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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질까 봐 무서워
양장
댄 샌탯 글그림 김영선
위즈덤하우스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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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글그림댄 샌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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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 Santat

칼데콧상을 받은 미국의 작가로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미생물학을 전공했으나 미술에 관심이 많아 아트센터 디자인 대학교에 들어가 그림을 공부했어요. 『비클의 모험』을 비롯해서 『우리는 넷, 쿠키는 셋』, 『떨어질까 봐 무서워』 등 여러 그림책에 그림을 그렸어요. 패서디나의 아트센터 컬리지 오브 디자인을 수석으로 졸업했고, 디즈니의 잘 알려진 애니메이션 「리플레이스먼트」의 창작자이기도 해요. 지금은 부인과 두 아이, 여러 동물과 함께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어요.

댄 샌탯의 다른 상품

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와 미국 코넬대학교에서 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언어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2010년에 『무자비한 윌러비 가족』으로 IBBY(국제아동도서위원회) 어너리스트(Honour List) 번역 부문 상을 받았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에 힘쓰고 있으며, 200여 권을 우리말로 옮겼다. 옮긴 책으로 『메리와 마녀의 꽃』, 『늑대 숲 모험』, 『루도와 별에서 온 말』,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물의 아이들』, 『구덩이』,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교실』, 『수상한 진흙』, 『수요일의 전쟁』 등이 있으며, 『로빈슨 크루소』, 『검은 고양이』,
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와 미국 코넬대학교에서 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언어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2010년에 『무자비한 윌러비 가족』으로 IBBY(국제아동도서위원회) 어너리스트(Honour List) 번역 부문 상을 받았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에 힘쓰고 있으며, 200여 권을 우리말로 옮겼다. 옮긴 책으로 『메리와 마녀의 꽃』, 『늑대 숲 모험』, 『루도와 별에서 온 말』,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물의 아이들』, 『구덩이』,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교실』, 『수상한 진흙』, 『수요일의 전쟁』 등이 있으며, 『로빈슨 크루소』, 『검은 고양이』, 『동물농』, 『여자로 변한 거 아니야?』, 『Someday 섬데이』, 『The Boy 얼굴을 잃어버린 소년』, 『보물섬』, 『소녀의 소녀에 의한 소녀를 위한 사회운동 안내서 Girls Resist!』 등을 비롯해 여러 고전을 완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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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2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420g | 203*254*15mm
ISBN13
9788962471649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칼데콧 메달 수상 작가 댄 샌탯이 쓴 험프티 덤프티 이야기!

미국영어교사협회 2018 샬럿 헉 어워드 수상작
뉴욕공립도서관 2017 최고의 어린이 책
시카고공립도서관 2017 최고의 책
뉴욕타임즈 2017 주목할 만한 어린이 책
커커스리뷰 2017 최고의 그림책
허핑턴포스트 2017 최고의 그림책
혼북팬페어 2017 최고의 그림책

“험프티 덤프티가 담 위에 앉아 있었네. 험프티 덤프티가 쿵 추락했네. 왕의 모든 말이 나서고, 왕의 모든 신하가 나섰지만, 험프티 덤프티를 원래대로 붙일 수는 없었네.”
- 구전 동요 [험프티 덤프티가 담 위에 앉아 있었네]

‘험프티 덤프티’는 영국에서 불리기 시작해 전 세계로 널리 알려진 구전 동요 〈험프티 덤프티가 담 위에 앉아 있었네〉의 주인공입니다. 루이스 캐럴의 《거울나라의 앨리스》나 애니메이션 《장화 신은 고양이》 등의 작품에도 등장하는 둥근 달걀이지요. 보통은 성격이 고약한 악당이거나 거만하고 기분 나쁜 괴짜로 묘사됩니다.
그런 험프티 덤프티가 2015년 칼데콧 메달 수상 작가 댄 샌탯을 통해 독특한 울림을 주는 새로운 캐릭터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높은 담 위에 있던 험프티 덤프티가 땅으로 떨어져 산산조각이 난 뒤, 그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비클의 모험》, 《아직 멀었어요》 등의 그림책에서 유쾌하면서도 깊이 있는 상상력으로 독자들을 사로잡은 댄 샌탯의 이야기는 바로 이 질문에서 시작됩니다.


높은 곳을 좋아하는 둥근 알, 험프티 덤프티
담에서 ‘쿵’ 추락한 뒤에 펼쳐진 놀라운 스토리!

주인공 험프티 덤프티는 둥글고 깨지기 쉬운 알이지만 놀랍게도 높은 곳을 좋아합니다. 하늘을 나는 새들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기를 아주 좋아하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높은 담에서 떨어져 무참히 부서지고 난 뒤, 험프티 덤프티는 높은 곳을 두려워하게 됩니다. 너무 무섭고 겁이 나서 좋아하는 새를 가까이에서 볼 수도, 즐겨 먹는 시리얼을 살 수도 없게 되지요. 매일같이 자신이 떨어졌던 담을 지나며 다시 올라갈까 고민하지만, 두려움을 이겨내기란 좀처럼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높은 곳에 올라 하늘에 닿고 싶은 험프티 덤프티의 바람 또한 여전합니다. 어느 날 험프티 덤프티는 새 모양의 비행기를 만들어 날립니다. 하늘을 자유롭게 누비는 비행기를 보며 행복해하던 찰나, 하필이면 비행기가 담 위에 떨어지고 말지요. 험프티 덤프티는 이대로 비행기를, 그리고 높은 곳에 오르기를 영영 포기해야 할까요? 아니면 다시 한 번 용기를 내어 담 위로 올라갈 수 있을까요?

실패와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는 아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그림책!

험프티 덤프티가 높은 담에서 떨어진 것처럼 누구든 실수하거나 실패할 수 있습니다. 그가 높은 곳에 다시 오르기가 무서워서 주저한 것처럼 누구든 실패로 인한 상처와 트라우마 때문에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할 수도 있지요. 댄 샌탯이 그린 험프티 덤프티는 진심으로 원하는 것에 대한 갈망의 힘으로 용기를 내고 이러한 상처를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새로운 모습으로 온전히 다시 태어나 힘차게 날아오르는 험프티 덤프티를 보며,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까지 깊은 울림과 희망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샌탯은 상처받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느낄 수 있는 두려움이 얼마나 괴로운지를 충분히 알려 준다. 그러고 나서 창의적인 결말을 통해 험프티 덤프티의 통쾌한 승리를 보여 준다. - 월스트리트저널

나는 이 책의 결론에 진심으로 놀랐기 때문에, 스포일링을 하지는 않겠다. 예술가가 어떻게 아주 익숙한 이야기마저 새롭게 바꿔 내는지를 지켜보는 일은 언제나 즐겁다. - 뉴욕타임즈

샌탯의 정밀한 그림과 섬세한 텍스트의 결합은 원작 동요보다 훨씬 더한 감정적 깊이를 자아낸다. 학교의 독서 교실에서 공유할 수 있는 엄청난 이야기. - 스쿨라이브러리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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