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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동양수학사
장혜원
두리미디어 2006.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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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역사교양시리즈

책소개

목차

들어가는 말

제1부 중국의 수학
01 중국 수학의 탄생
02 중국 수학의 형성
03 중국 수학의 전개
04 중국 수학의 정리
05 중국 수학 발달의 절정
06 서양 수학의 도래
07 중국 수학의 근대화

제2부 한국의 수학
01 한국 수학의 개관
02 조선 시대의 수학자와 수학책
03 한국 수학의 특징
04 조선 시대의 수학 문제 풀기

제3부 일본의 수학
01 일본 전통 수학의 성립
02 에도 시대의 수학자와 수학책
03 일본 수학의 특징
04 일본 수학의 흥미로운 문제

제4부 인도 및 아라비아의 수학
01 인도의 수학
02 아라비아의 수학

부록 동양수학사의 연대표 / 찾아보기 / 참고문헌

저자 소개

저자 : 장혜원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수학교육과를 졸업 후 동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과정을 밟았습니다. 그리고 학위 취득 후 프랑스 파리 제7대학에서 수학교육을 공부했습니다. 8년 동안 중학교에서 교편을 잡았으며, 수학교육을 전공하는 대학원생들에게 수학사를 강의하기도 했습니다. 한국교육개발원 컴퓨터연구센터에서 ‘수학과 컴퓨터 보조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연구에 참여했고, 한국수학사학회 및 경인교육대학교 과학교육연구소에서 ‘수학사와 수학 영재’에 관한 연구에도 참여했습니다. 현재는 진주교육대학교 수학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수학사학회, 대한수학교육학회에서 학회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수학사와 관련된 저역서로는 『구일집』, 『산학입문』, 『산학본원』, 『산학서로 보는 조선 수학』, 『수학교육에서 역사 활용하기』 등이 있습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1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27쪽 | 688g | 174*224*30mm
ISBN13
9788977151604

출판사 리뷰

우리가 미처 몰랐던 우리 수학사 이야기!
수학이 서양만의 학문이라는 생각은 이제 버려라!!


사실 우리가 지금 배우는 수학은 서양에서 ‘발달’되었다고 볼 수 있다. 대학 수학 교재는 물론이고, 초 ? 중등학교 수학 교과서에서도 동양 수학의 흔적을 찾아보기란 쉽지 않다. 수식화를 위한 문자는 죄다 알파벳이고, 중요한 수학 결과는 모두 서양 수학자들의 업적이다. 그래서 우리 한국 사람들에게는 특히 서양의 수학이 어렵게 느껴지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렇다고 해서 동양에 수학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분명히 동양에도 수학이 있었고, 빛나는 역사가 있었다. 동아시아 사람들은 가우스가 태어나기 적어도 1500년 전부터 가우스 소거법으로 연립일차방정식을 풀기도 했었다. 파스칼이 태어나기 적어도 400년 전에 이미 파스칼의 삼각형을 알았다. 다만 서양식의 문자와 기호를 사용하지 않았을 뿐, 다항식과 다항방정식을 훌륭하게 나타내고 또한 조작하는 방법도 13세기에 이미 완성했던 것이다. 유럽의 루피니와 호너보다 적어도 500년은 앞서 다항 방정식의 근사해를 구하는 방법을 고안했다. 사실, 근세까지도 서양보다 동양이, 특히 동아시아의 수학이 훨씬 앞섰다.
『청소년을 위한 동양수학사』는 그동안 소홀히 다루었던 동양의 수학을 저자의 해박한 지식과 명료한 문체로 친절하게 설명해 준다. 이 책은 청소년들에게 동양 수학의 다양성과 독창성을 소개하고 우리 문화에 대한 긍지를 심어 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교양으로 읽는 동양 수학의 모든 것!
따분한 수학은 가라! 역사를 통해 배우는 새 감각, 새 수학!!


지금의 청소년들에게 가장 재미없는 과목을 들라 하면 단연 <수학>이라고 할 것이다. 간혹 “수학이 가장 쉬웠어요!”라고 말할 ‘별종’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대부분의 청소년들이 코앞에 닥친 수능에 급급한 암기식 수학 공부만 하기 바쁠 뿐, 깊이 파고들어 원리부터 깨우치자는 마음을 먹기란 쉬이 하지 않는다. 그 시절이 지난 지 벌써 몇 년이 되어 사회에 속해 있는 사람들은, 더 말할 필요도 없이 먹고살기 바빠 사실 공식조차 잊고 살 것이다. 그때 죽도록 외웠던 공식이 과연 지금 소용되고 있는가.
여기 ‘쉬운 수학책’이 있다. 지금의 청소년들에게는 더없이 친절한 수학 겸 역사 선생님이다. 눈을 따라 읽어가다 보면 이 책의 끝에 다다랐을 때 어느새 수학의 역사와 원리에 입각한 공식이 머릿속에 들어와 있음을 느끼게 될 것이다. 역사의 흐름과 함께 수학을 깨우친다면 시간이 지나도 쉽게 잊히지 않을 것이다. 특별히, 초등학교 ? 중학교 ? 고등학교 ? 대학교 수준으로 각각 나누어 ‘조선 시대의 수학 문제’도 실었다. 우리 선조들의 문제를 풀어보며 역사와 좀더 가까워짐은 물론, 이제 더 이상 암기하는 것이 아닌, 청소년들이 이해하는 ‘수학꾼’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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