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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세계경제사
석혜원
두리미디어 2007.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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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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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역사교양시리즈

책소개

목차

머리말 - 역사를 통해 경제의 미래를 읽는다

제1부 경제의 역사, 첫 장면
01 생산 경제활동의 시작
02 금속의 사용과 교역

제2부 고대 동서 경제의 교류
01 그리스 로마시대의 경제
02 동서양을 이어준 실크로드
03 우리 조상들의 경제생활
04 인더스문명과 고대 인도의 변화

제3부 중세 도시와 시장의 발달
01 봉건제도의 형성과 몰락
02 중국의 비약적인 경제발전
03 통일신라와 고려의 경제
04 이슬람제국과 일본의 발전

제4부 르네상스와 떠오르는 유럽
01 새로운 항로의 개척과 중상주의
02 세계의 강대국으로 군림했던 중국
03 농사를 모든 일의 근본으로 보았던 조선
04 세계 곳곳에서 부는 변화의 바람

제5부 산업혁명의 시대
01 산업혁명의 시작
02 산업혁명의 확산
03 자본시장과 노동시장의 변화
04 아시아 국가들의 달라진 운명

제6부 자본의 시대가 시작되다
01 자본을 필요로 하는 산업의 발달
02 불평등한 조선의 개항
03 중국과 오스만제국의 쇠퇴
04 공격받는 자본주의와 대공황

제7부 성장과 번영, 세계화의 빛과 그림자
01 세계대전 이후의 경제발전
02 석유파동과 신자유쥬의의 등장
03 아시아의 성장
04 세계를 지배하는 미국의 경제력
05 일상생활의 혁명

제8부 한강의 기적을 이룬 한국 경제
01 비약적인 경제성장
02 샴페인을 너무 일찍 터뜨렸다
03 21세기 한국 경제의 현주소

경제사연표

저자 소개 1

서울대학교 가정관리학과(소비자아동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 메트로은행 서울지점장 겸 한국 대표를 지냈다. 자녀들이 어렸을 때 쉽고 재미있게 경제를 이해할 수 있는 경제 책이 없는 것이 안타까워 글을 쓰기 시작했다. 냉철한 머리와 따뜻한 가슴의 경제가 만드는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꿈꾸면서 지금까지 『시장과 가격 쫌 아는 10대』, 『국제거래와 환율 쫌 아는 10대』, 『돈과 금융 쫌 아는 10대』, 『엎치락뒤치락 세계경제 이야기』, 『주식회사 6학년 2반』, 『잘사는 나라 못사는 나라』, 『용돈 좀 올려주세요』, 『둥글둥글 지구촌 경제 이야기』,
서울대학교 가정관리학과(소비자아동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 메트로은행 서울지점장 겸 한국 대표를 지냈다. 자녀들이 어렸을 때 쉽고 재미있게 경제를 이해할 수 있는 경제 책이 없는 것이 안타까워 글을 쓰기 시작했다. 냉철한 머리와 따뜻한 가슴의 경제가 만드는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꿈꾸면서 지금까지 『시장과 가격 쫌 아는 10대』, 『국제거래와 환율 쫌 아는 10대』, 『돈과 금융 쫌 아는 10대』, 『엎치락뒤치락 세계경제 이야기』, 『주식회사 6학년 2반』, 『잘사는 나라 못사는 나라』, 『용돈 좀 올려주세요』, 『둥글둥글 지구촌 경제 이야기』, 『질문하는 경제 사전』, 『대한민국 경제의 역사』, 『말하는 자전거와 똑똑한 경제 여행』 등 여러 권의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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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6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03쪽 | 632g | 174*224*30mm
ISBN13
9788977151697

책 속으로

래서 GDP 대신에 국가행복지수와 같은 척도를 참고로 삼아야 정부가 진정으로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경제정책을 수립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학자들이 생겼습니다. 이들은 이미 성장과 번영을 이룬 선진국들은 경제성장률 대신 산업화로 인한 환경 파괴나 계층간의 불균형 해소 문제 등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할 때라고 강조합니다.
또한 경제성장의 혜택을 좀더 광범위하게 나누는 일에 관심을 가져야한다고 주장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세계은행이 짐작하기로는 세계인구의 약 절반이 하루 2달러 이하의 돈으로 살고 있고 20퍼센트는 하루 1달러 이하로 살아간다고 합니다.
경제성장으로 인해 생기는 소득의 증가가 소득과 행복의 상관관계가 없는 계층에게로만 돌아간다면 세계적으로나 어느 한 국가 안에서나 양극화로 인한 불만이 가중되어 사회 불안은 더욱 커지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오히려 전체적인 행복지수는 내려갈 수도 있지 않을까요?

--- 본문 중

관련 자료

역사를 통해 꿈과 희망을 이야기하는 두리미디어의 대안교과서, 청소년을 위한 역사교양 시리즈

“책의 문화적 가치를 소중히 여깁니다.”라는 구호를 내걸고 설립하게 된 두리미디어는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것은 사람이며, 책의 문화적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것은 물론, 시대와 호흡하며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는 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 노력의 일환으로 기획한 ‘청소년을 위한 역사 ? 교양 시리즈’는 장차 이 나라를 이끌어 나갈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입시만을 위한 교육이 아닌, 올바른 가치관과 지혜를 키워 나갈 수 있도록 풍부한 교양을 제공함과 동시에 청소년들이 알아야 할 각 분야의 역사를 시작부터 끝까지 체계적이며 유기적으로 다루어, 전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출판사 리뷰

▶ 현직 금융전문가가 경제의 현장에서 바라본 경제의 역사
▶ 역사를 통해서 경제의 원리와 개념을 설명하고 현실 경제에 접목
▶ 세계 경제의 중심은 어떻게 변천하였으며 그 원동력은 어디에 있나?
▶ ‘한강의 기적’이라 불리는 한국 경제의 발전과정과 미래
▶ 성장과 번영, 세계화의 빛과 그림자를 조명하다

경제 중심의 이동은 권력의 이동이다!
세계 어느 나라도 영원한 중심 국가가 아니었다.

경제를 중심으로 보는 역사 다시보기는 색다른 즐거움을 준다. 경제를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오로지 경제만 봐서는 안 되고, 경제와 함께 그 시대의 정치?사회?문화?예술을 보고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경제 현상을 설명하는 데서 한걸음 더 나아가 풍부한 경제사적 교양을 키워주는 것은 이 책이 가진 또 다른 장점이자 즐거움이다.
경제의 역사를 살펴보면 세계 경제의 선두는 한 곳에 머물러있지 않았다. 약 1만 년전 소아시아 지방에서 농경과 목축을 시작한 이후 문명의 발달 속도는 빨라졌고, 그에 따른 경제력은 강력한 권력의 기본이 되었다.
역사에 기록될 만한 제국으로 번성했던 경제의 중심지는 이집트를 시작으로 페르시아를 거쳐 로마로 옮겨갔다. 그 후 다시 비잔틴을 거쳐 중국과 인도, 몽골, 이슬람 대제국이 건설되었다. 15세기 말에는 새로운 항로의 발견으로 에스파냐와 포르투갈이, 17세기에는 중계무역의 달인이었던 네덜란드가, 19세기 초에는 세계에서 가장 먼저 산업혁명을 이룬 영국이 그 자리를 이어받았다. 세계대전을 거치면서 유럽은 미국에게 경제의 주도권을 넘겼고, 현재까지 그 위치를 지키고 있다. 그러나 저자는 미국 역시 언제 어느 때 경제의 주도권을 다른 나라에게 빼앗길지 모르고, 언젠가 우리나라가 그 중심에 설 날이 올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현장을 보면 세계 경제의 흐름이 보인다!
글로벌 세대가 꼭 알아야 할 세계 경제 이야기

학문으로서의 경제는 이해하기 쉽지도 않고 막연하고 어려워 보인다. 게다가 역사라는 시점을 곁들인 ‘경제사’는 펼쳐보지도 않고 지레 겁먹고 귀를 막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학문으로서가 아니라 실제 경제의 현장에서 바라본 경제 이야기는 결코 어려운 이야기가 아니다. 난해하고 피상적인 용어 설명 대신 역사적 사건을 통해 물가와 인플레이션, 환율 같은 경제 개념을 설명함으로써 단순한 경제 상식의 전달을 넘어 청소년들이 거대한 경제와 역사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세계를 변화시킨 역사의 현장에서 경제가 어떻게 작용하고 있었는지, 경제적 이익 때문에 사람들이 어떤 선택을 했는지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 순간 경제와 역사가 얽히고설킨 실타래를 풀어나갈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케인스의 ‘수정 자본주의’는 그 자체로는 골치 아픈 경제 이론일 뿐이지만, 책에서는 1929년의 대공황이라는 역사적 사건과 연관시켜 쉽게 이해시킨다. 미국 전체 노동자의 4분의 1이 실업자로 내몰리고, 세계 무역량이 65퍼센트나 줄어든 상황에서는 국가의 적극적인 시장 개입 없이는 경제 회복이 불가능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과거와 현재를 딛고 미래로 향하는 세계 경제
앞서 나가는 것과 빼앗는 것은 다르다!

역사를 공부하는 목적은 역사 속의 지식과 교훈을 통해서 미래를 예측해 좀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기 위함이다. 한 시대를 지배했던 나라들이 정책을 결정하면서 최우선으로 여긴 것은 세계 경제의 발전이나 인류 평화가 아니라 자기 나라의 이익이었다. 그렇다면 세계화로 인한 치열해진 경쟁시대를 살아나가야 할 청소년들이 경제사의 알고 깨달아야 할 일은 무엇일까? 우리나라가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으려면 새로운 상황에 빨리 적응해야 할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보다 한 발 앞서 나가야 한다는 사실이다.
저자는 한 발 앞서 간다는 것은 다른 사람이나 다른 나라의 몫을 빼앗는다는 것과는 다르다고 말한다. 이것은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 서는 위치에 선다는 것이다. 또한 그렇지 못할 때에는 우리나라가 원하는 방향이 아니지만 앞서가는 나라의 뜻대로 따라갈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추천평

역사를 공부하는 목적은 과거에 대한 지식과 역사 속의 교훈을 통해서 보다 나은 미래를 예측하고 준비하는 데 필요한 지혜를 얻기 위함입니다. 글로벌 경제 시대의 주역이 되어야 할 청소년들이 세계 경제사의 흐름을 알고 새로운 변화에 착실하게 대비하는 일은 인류의 장래를 위해서 아주 중요합니다.
이 책에서는 세계 경제는 어떻게 교류해 왔으며, 세계 경제의 주역으로 자리 잡았던 나라들의 발전 배경은 무엇이었는지, 또 세계 경제는 어떤 과정을 거쳐서 오늘에 이르렀는지 등을 잘 정리하였습니다.
오랫동안 경제교육에 대해 연구했고 많은 저서를 펴낸 바 있는, 우리나라에서 보기 드문 ‘경제교육 전문가’가 쓴 이 책은 청소년들에게 ‘글로벌’과 ‘미래’ 경제에 대비하기 위한 핵심적인 지식과 지혜를 이해하고 습득하는데 더할 나위 없는 좋은 책이 될 것입니다.
정홍식 LG데이콤 부사장
한 마디로 놀랍다. 세계 경제사를 이렇게 쉽고 명료하게 풀어쓴 책은 국내는 물론 세계 어디에도 없을 것이다. 오랫동안 금융계에 종사하면서 여러 권의 어린이용 경제 책을 펴낸, 실물과 이론에 통달한 저자만이 쓸 수 있는 책이다. 치밀한 구성과 적절한 통계에 '쉬어가기'와 '팁' '용어해설'을 곁들임으로써 청소년은 물론 대학생과 직장인들까지 경제 전반을 이해하는 필독서로 삼기에 손색이 없다.
박성희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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