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뤽 앙 디우아에서 태어나 파리 루이 르 그랑 고등학교를 거쳤다. 1904년 파리 국립고등사범학교에 입학해 고대 중국의 역사와 사회 등을 연구했고 소르본 대학에서 중국 문명사를 강의했다. '현대사회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뒤르켐을 스승으로 삼으며 뒤르켐이 주관한 유명한 사회학 저널인 [사회학연보]에서 활동했고 제2세대 뒤르켐 학파의 핵심 구성원이 된다. 그는 뒤르켐의 후원 아래 있던 티에르 재단의 연구원으로 초빙되어 일본 봉건주의 연구에 착수했다. 그곳에서 만난 중국학의 대가인 샤반의 권유에 따라, 일본을 연구하기 위해 선행단계로 중국학을 연구한다. 1911년부터 1913년까지 프랑스 정부의 중국고문연구원으로 베이징에서 유학 생활을 했고 동방학원에서 교수를 맡으며 중국어와 중국학을 가르쳤다. 1923년부터는 [사회학연보]의 종교사회학과 법사회학 분야를 주관했다. 1925년부터 말년까지는 국립동방언어학원의 지리역사학 교수이자 학자로서 기념비적인 중국학 저작들을 내놓았을 뿐만 아니라 중국한학연구소를 설립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