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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문명과 야만의 이분법적 사유에 대한 비판④?레비스트로스의 사상과 ‘슬픈 열대’

제1부 여행의 마감
출발 / 선상에서 / 서인도 제도 / 힘의 탐구
제2부 여로에서
회고 / 나는 어떻게 하여 민족학자가 되었는가 / 일몰
제3부 신세계
농무지역(적도 무풍대) / 구아나바라 / 남회귀선 여행 / 상파울루
제4부 대지와 인간
도시와 농촌 / 개척지대 / 마법융단 / 군중 / 장터
제5부 카두베오족
파라나 / 판타날 / 날리케 / 원주민 사회와 그 형태
제6부 보로로족
황금과 다이아몬드 / 선량한 미개인 / 죽은 자와 산 자
제7부 남비콰라족
잃어버린 세계 / 황야에서 / 전신선을 따라 / 가족생활 / 문자의 교훈 / 남자·여자·족장
제8부 투피 카와이브족
카누를 타고 / 로빈슨 / 숲에서 / 귀뚜라미 마을 / 자핌새의 소극 / 아마조니아 / 세린가나무의 숲
제9부 귀로
신이 된 아우구스투스 / 럼주 한잔 / 탁실라 유적 / 챠웅(불교 사원) 방문

레비스트로스의 연보
참고문헌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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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2

클로드 레비스트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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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 Levi-Strauss

1908년 브뤼셀에서 태어나 2009년 100세의 나이로 파리에서 사망한 레비-스트로스는 20세기 인문학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 세계적 석학으로, 철학을 비판하며 철학에 대항하는 인간과학으로서의 인류학을 정초했다. “수시로 변하는 현상 뒤에 숨은 어떤 근본적인 내적 원리”를 집요하게 탐색한 그의 사유는 ‘구조주의’라는 총체적 현상으로 지칭되었다. 1960~70년대 사람들은 구조주의를 철학과는 또 다른 하나의 사유 현상으로 받아들이며 레비-스트로스를 비롯해 푸코, 라캉, 바르트 등을 구조주의자로 분류했지만, 레비-스트로스는 그것은 근거 없는 혼합이며 자신의 지적 계보는 벤베니스트와
1908년 브뤼셀에서 태어나 2009년 100세의 나이로 파리에서 사망한 레비-스트로스는 20세기 인문학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 세계적 석학으로, 철학을 비판하며 철학에 대항하는 인간과학으로서의 인류학을 정초했다. “수시로 변하는 현상 뒤에 숨은 어떤 근본적인 내적 원리”를 집요하게 탐색한 그의 사유는 ‘구조주의’라는 총체적 현상으로 지칭되었다. 1960~70년대 사람들은 구조주의를 철학과는 또 다른 하나의 사유 현상으로 받아들이며 레비-스트로스를 비롯해 푸코, 라캉, 바르트 등을 구조주의자로 분류했지만, 레비-스트로스는 그것은 근거 없는 혼합이며 자신의 지적 계보는 벤베니스트와 뒤메질, 베르낭 정도라고 말했다.
1930년 파리 대학 법학부와 문학부에 입학하여 조르주 뒤마의 강의를 듣고 임상심리학, 정신분석학 등에 흥미를 가졌으며, 루소의 저작들도 이때 탐독했다. 이후 철학교수 자격시험에 최연소로 합격한 그는 교육실습에서 메를로-퐁티와 같은 조가 되어 우정을 맺는다. 1933년 로위의 『원시 사회』를 우연히 읽고 인류학에 관심을 갖게 된 이후 대학교수를 지내면서 카두베오족과 보로로족 등을 방문조사하며 여러 논문을 발표했고, 1941년에는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의 신사회조사연구원에서 문화인류학을 연구했다. 이때 미국으로 망명한 러시아 태생의 언어학자 야콥슨을 알게 되어 언어학에 깊은 흥미를 느끼고 그와 공동 연구를 하기도 했다. 야콥슨과 공동으로 『언어학과 인류학에서의 구조적 분석』을 발표하였다. 1959년 콜레주 드 프랑스(College de France)의 교수가 되어 1982년 퇴임할 때까지 학생들을 가르쳤다.

박사학위논문 『친족 관계의 기본 구조』(1949)가 출판되어 프랑스 학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고, 산문 기록처럼 쓰인 『슬픈 열대』(1955)는 공쿠르상 후보작이 되기도 했다. 1962년 발표한 『오늘날의 토테미즘』과 『야생의 사고』는 원시인에 대한 전혀 새로운 시각으로 사상계를 놀라게 했다. 이후 『날것과 익힌 것』(1964), 『꿀에서 재까지』(1965), 『식사예절의 기원』(1968), 『벌거벗은 인간』(1971) 등을 잇달아 발표하면서 레비-스트로스 신화학의 체계를 완성했다. 콜레주 드 프랑스 교수와 아카데미 프랑세즈 회원을 지내면서 『먼 시선』(1983), 『보다 듣다 읽다』(1993) 등 굵직한 저서를 다수 내놓았다. 프랑스 지성사에서 루소 이후 가장 박식한 인물로 꼽히며, 2008년에는 생존 인물로는 이례적으로 갈리마르출판사에서 펴내는 '플레야드 총서'에 이름을 올렸다. 2009년 10월 30일 101세로 타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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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문리대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대학에서 수학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를 거쳐 1994년 2월까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수로 재직했으며.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다. 저서로 『현대 불문법』이 있고, 역서로는 루소의 『민약론』을 비롯해 『도둑일기』 『춘희』 『이면과 표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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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1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796쪽 | 152*225*40mm
ISBN13
9788935677955

출판사 리뷰

“세계는 인간 없이 시작되었고 또 인간 없이 끝날 것이다.”

현대 인류학에 지대한 영향을 남긴 프랑스 레비 스트로스의 일종의 자서전이라고 할 수 있는 저작으로서, 철학으로부터 인류학으로 이행한 저자의 지적 여정이 기술되고 있다. 브라질 인디언들의 풍속연구를 직접적 제재로 다루면서, 인간과 사회에 대한 포괄적인 성찰을 담고 있는 동시에 현대 문명의 제반 문제를 의미 깊게 시사하고 있다.

레비스트로스는 이 책을 통해 서구의 문명과 비서구의 야만을 나누는 것은 서구인의 욕망을 바탕으로 한 상상일 뿐이라며 ‘문명’과 ‘야만’의 개념을 통렬히 비판하고, 원주민의들의 사고방식, 사회조직, 생활양식, 예술, 종교 등을 보여주며 그들이 본질적으로 문명인과 다르지 않다고 밝힌다.

원시인들의 사회에 대해 동경과 연민을 느끼는 동시에, 비인간적인 발전이 가속화되고 있는 현대문명에 강한 분노와 깊은 우수를 표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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