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라스무스와 폰투스
개정판/반양장, 반양장
가격
11,000
10 9,900
YES포인트?
5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시리즈 2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뷰타입 변경

시공주니어 문고 (레벨3)

책소개

목차

1. 라스무스와 폰투스
2. 소들도 자기 위를 뭐라고 부르는지 알고 있을까?
3. 칼 삼키기 곡예사 알프레도
4. 사랑의 희생자를 위한 구조대 출동!
5. 한밤중의 대추적
6. 도둑들과 계약을 맺다
7. 고철 연합 주식회사의 대활약
8. 토커, 내가 지금 가고 있어!
9. 바늘을 조심하라고?
10. 배스탄빅 봄 축제

저자 소개 2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관심작가 알림신청
 

Astrid Lindgren

1907년 스웨덴 스몰란드 지방의 작은 도시 빔메르뷔에서 태어나 2002년 스톡홀름 달라가탄 자택에서 생을 마감했다. 일생 동안 동화책, 그림책, 희곡 등 많은 작품을 발표했으며, 전 세계 백 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그 작품들은 아동 문학의 고전으로 일컬어지며,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독일청소년문학상 등 수많은 상을 수상하고, 영화와 텔레비전 드라마로 제작되어 세계 여러 나라에서 방영되었다. 『소년 탐정 칼레』, 『에밀은 사고뭉치』, 『나, 이사 갈 거야』, 『떠들썩한 마을의 아이들』,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등 수많은 작품에서 린드그렌은 어린이가 원하는 것이
1907년 스웨덴 스몰란드 지방의 작은 도시 빔메르뷔에서 태어나 2002년 스톡홀름 달라가탄 자택에서 생을 마감했다. 일생 동안 동화책, 그림책, 희곡 등 많은 작품을 발표했으며, 전 세계 백 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그 작품들은 아동 문학의 고전으로 일컬어지며,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독일청소년문학상 등 수많은 상을 수상하고, 영화와 텔레비전 드라마로 제작되어 세계 여러 나라에서 방영되었다. 『소년 탐정 칼레』, 『에밀은 사고뭉치』, 『나, 이사 갈 거야』, 『떠들썩한 마을의 아이들』,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등 수많은 작품에서 린드그렌은 어린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린이가 재미있어하는 이야기가 무엇인지를 정확히 그려 내며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002년 린드그렌이 세상을 떠난 후 스웨덴 정부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기념 문학상’을 제정해 그 업적을 기리고 있으며, 2005년에는 린드그렌의 필사본을 비롯한 관련 기록들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자기 안에 있는 ‘아이’를 즐겁게 하기 위해 글을 쓴다고 했던 린드그렌의 손에서 태어난 칼레, 에밀, 로타, 삐삐, 로냐, 라스무스 등은 자연과 공동체가 살아 있던 시골 마을과 더불어 영원히 어린이들 곁에서 생명을 이어갈 것이다.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다른 상품

그림호르스트 렘케

관심작가 알림신청
 
1922년 독일 베를린에서 태어났다. 베를린 국립조형예술대학에서 그래픽을 전공하고, 광고 그래픽 디자인과 출판물의 삽화를 그렸다. 어릴 때부터 발터 트리어가 그린 에리히 캐스트너의 작품들을 좋아한 그는, 발터 트리어의 뒤를 이어『실다의 시민들』,『돈키호테』,『엄지 소년』,『걸리버 여행기』, 『5월 35일』,『내가 어렸을 때에』 등 캐스트너의 작품에 삽화를 그렸다.

호르스트 렘케의 다른 상품

번역 : 문성원
한국 외국어 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했다. 임프리마 코리아에서 저작권 업무를 담당하다 어린이책 번역일을 했다. 지금은 본 대학에서 번역학을 공부하고 있다. 옮긴책으로는 <하늘을 나는 교실>, <라스무스와 방랑자>, <라스무스와 폰투스>, <브레멘 음악대>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10월 31일
판형
반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35쪽 | 454g | 148*210*30mm
ISBN13
9788952763334

책 속으로

라스무스와 폰투스는 화사한 봄 햇살을 받으며 학교 건물 앞에 서 있었다.
라스무스는 폰투스의 코 밑에다 5외레 짜리 동전을 들이댔다.
"앞으로 할래? 뒤로 할래? 앞이 나오면 벼룩 시장으로 가는 거고, 뒤가 나와도 벼룩 시장으로 가는 거야.
하지만 동전이 옆으로 서면 집에 가서 숙제나 하자."

폰투스는 만족스럽다는 듯이 킥킥거렸다.
" 그래, 그게 가장 공평하고 합리적이야.
그럼 우린 동전더러 꼭 옆으로 서 달라고 그래야겠네.
우린 동전이 옆으로 서는 쪽에 기대를 걸어야 해."
라스무스는 5외레를 높이 던졌고 동전은 짤그랑거리는 소리를 내며 보도위에 떨어졌다.
라스무스는 몸을 굽히더니 활짝 웃었다.
"저런 옆으로 서지 않았잖아! 숙제는 소용없게 되었군."

--- p. 19

" 그럼 우리도 도장을 찍으면 되잖아. "
" 그래 하지만 이것과 똑같지는 않을 거야.
이상하게 생긴 외국동전으로 도장을 찍었거든.
그 얼간이 같은 녀석은 늙은 염소만큼이나 의심이 많은 모양이야. "

라스무스와 폰투스는 손으로 자루를 더듬어 보았다.
손바닥에 은그릇들이 와 닿았다.
둘은 하나를 골라 갖기는커녕 보지도 못하게 되자 너무나 분하고 억울했다.

라스무스는 곰곰히 생각했다.
라스무스가 심각한 얼굴로 말했다.
" 있잖아, 이런 자루는 밑바닥을 가위로 자른 다음에 다시 꿰매 놓을 수 있어. "

--- p.170

" 그럼 우리도 도장을 찍으면 되잖아. "
" 그래 하지만 이것과 똑같지는 않을 거야.
이상하게 생긴 외국동전으로 도장을 찍었거든.
그 얼간이 같은 녀석은 늙은 염소만큼이나 의심이 많은 모양이야. "

라스무스와 폰투스는 손으로 자루를 더듬어 보았다.
손바닥에 은그릇들이 와 닿았다.
둘은 하나를 골라 갖기는커녕 보지도 못하게 되자 너무나 분하고 억울했다.

라스무스는 곰곰히 생각했다.
라스무스가 심각한 얼굴로 말했다.
" 있잖아, 이런 자루는 밑바닥을 가위로 자른 다음에 다시 꿰매 놓을 수 있어. "

--- p.170

출판사 리뷰

가족의 사랑과 친구와의 특별한 우정!
어찌 보면 흔한 주제인 듯도 하지만 '삐삐' 시리즈로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입담을 통하면 언제나 기발하고 통쾌하고, 동시에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놀라운 이야기가 된다. 《라스무스와 폰투스》도 바로 그런 이야기.

라스무스와 폰투스는 칼 삼키는 곡예를 보고 싶어서 돈도 없이 공연장에 숨어 들어가기도 하고, 실연의 아픔을 겪는 사춘기 누나를 위해 남자친구에게 대신 복수할 음모를 꾸미기도 하는, 호기심 많고 의리 있는 장난꾸러기들이다. 사랑하는 누나를 도우려는 과정에서 어마어마한 '사건'의 중심에 서게 되는 두 소년. 도둑도 잡고, 강아지도 구해야 하는 '아찔한 경험'을 실제로 겪으면서 둘은 서로에 대한 믿음과 우정, 가족에 대한 사랑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된다. 독자들은 잠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두 소년과 도둑들과의 통쾌한 한판승을 보며 우정의 힘과 가족간의 사랑, 그리고 무엇보다도 올바르게 살아야 하는 이유를 생생하게 배우게 될 것이다.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동화가 반세기 전에나 오늘날에나 여전히 어린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이유는 너무나 명쾌하다. 그것은 린드그렌 자신이 어렸을 때에 무엇을 원했고, 무엇을 꿈꾸었고, 어떤 상상을 했는지를 늘 기억하고 있고, 그것을 어린이의 언어로 풀어내고 있기 때문이다.

리뷰/한줄평2

리뷰

7.6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선택한 상품
9,900
1 9,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