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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 날은 5월 35일이었다
2. 입장료 무료! 어린이는 반액! 3. 한니발, 재채기를 하다 4. 거꾸로 나라가 제대로 나라 5. 고압 전기 조심! 6. 페터질리를 만나다 7. 삼촌, 작문 숙제를 읽다 |
Erich Kast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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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딸 파울라에게 거짓말을 시켰습니다. 파울라는 당신의 명령에 따라 아버지와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속여야 했습니다. 당신은 파울라와 산책한다는 핑계로 파울라를 데리고 나가서는 파울라를 몇 시간이나 혼자 제과점 앞에 내버려 두었습니다. 생활비로 카드놀이를 했다는 사실을 아무도 알아서는 안되기 때문이었지요. "
위버바인 부인이 코웃음을 치며 말했다. " 그게 너희들하고 무슨 상관이니? 난 내가 하고 싶은 걸 할 수 있어! " 야콥이 말했다. " 당신이 거짓말하는 거야 상관없죠. 하지만 어린 파울라에게 거짓말을 시킨 건 우리와 상관이 있습니다. 우린 그걸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어요. 파울라는 양심의 가책 때문에 밤에 잠도 못자고 신경성 경련까지 일으켰습니다. " --- p.104~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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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딸 파울라에게 거짓말을 시켰습니다. 파울라는 당신의 명령에 따라 아버지와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속여야 했습니다. 당신은 파울라와 산책한다는 핑계로 파울라를 데리고 나가서는 파울라를 몇 시간이나 혼자 제과점 앞에 내버려 두었습니다. 생활비로 카드놀이를 했다는 사실을 아무도 알아서는 안되기 때문이었지요. "
위버바인 부인이 코웃음을 치며 말했다. " 그게 너희들하고 무슨 상관이니? 난 내가 하고 싶은 걸 할 수 있어! " 야콥이 말했다. " 당신이 거짓말하는 거야 상관없죠. 하지만 어린 파울라에게 거짓말을 시킨 건 우리와 상관이 있습니다. 우린 그걸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어요. 파울라는 양심의 가책 때문에 밤에 잠도 못자고 신경성 경련까지 일으켰습니다. " --- p.104~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