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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지 쌤통
양장
정진희 그림
비룡소 201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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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내 사랑 키티 세트
2. 네모 칸 괴물이 나타났다!
3. 가슴이 콩닥콩닥
4. 숙제하는 왕할머니
5. 학습지 대소동
6. 왕할머니의 고민
7. 학습지 쌤통

저자 소개 1

그림정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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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으며, 현재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다. 그린 책으로는 『어린이를 위한 정의란 무엇인가』, 『갈릴레오 아저씨네 비밀 천문대』, 『수상한 아이가 전학왔다』, 『리무산의 서울 입성기』, 『꽁꽁 가둬 둔 이야기 귀신』, 『짝짝이 양말』, 『나, 오늘부터 그냥 잭』, 『어쩌다 짝꿍』, 『너와 내가 괴물이 되는 순간』, 『쿵쾅! 쿵쾅!』 등이 있다. 옛날이야기로부터 판타지와 SF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그림을 넘나들며 활발하게 활동중이며, 언어가 미처 담아내지 못한 이야기를 그림으로 스토리텔링하는 일에 흥미를 느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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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김영미
광주대학교에서 문예창작학을 공부했다. 황금펜문학상,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고 오랫동안 어린이집을 운영하며 아이들을 가까이에서 만나 왔다. 쓴 책으로는 『신기한 바다 치과』, 『빨간 목도리』, 『아빠 만날 준비됐니?』, 『내 똥에 가시가 있나봐!』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2월 0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61쪽 | 250g | 160*226*15mm
ISBN13
9788949161884

출판사 리뷰

아이들 마음을 통쾌하게 해 줄 동화
“학습지 메롱! 학습지 쌤통!”

요즘 유아들은 유치원, 어린이집 생활을 예전보다 훨씬 빨리 시작하고, 그에 따라 ‘학습’에 대한 노출도 초등학교 입학 전에 상당 부분 이루어진다. 그러다 보니 유아들도 학습에 대한 부담과 스트레스를 일찍부터 받는 게 사실이다. 『학습지 쌤통』의 다희도 학습지 선생님이 오실 때가 되면 가슴이 답답해진다. 네모 칸에 한글을 써 넣는 것도, 두 자릿수 덧셈도 아직 다희에겐 어렵기만 한데, 학습지 선생님은 학교 입학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다희 공부를 더욱 채찍질한다. 어려서는 똑똑하다는 소리를 제법 들었던 다희인데도 학습지 문제 답이 자꾸 틀리자 스트레스를 받는다. 급기야 다희가 “나 머리 나쁜가 봐.” 하고 움츠러 들자, 이를 보다 못한 왕할머니가 숙제를 대신 해 주겠다고 나선다. 다희를 응원하는 이런 왕할머니의 활약은 웃지 못할 에피소드를 불러오고, 다희는 자신은 물론 왕할머니에게까지 스트레스를 준 학습지를 상대로 대단원의 복수극을 펼친다. 다희가 학습지를 상대로 벌이는 한판 복수극은 그동안 아이들이 학습에 받아 온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풀어 주며 해방감마저 느끼게 할 것이다. 다희와 할머니가 서로를 위하며 얼싸 안은 장면에서는 아이들은 그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을 응원하고 지지해 주는 누군가를 떠올리며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으며 교감할 수 있는 사랑스러운 동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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