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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웃게 해 주는 약
신민재 그림
문학과지성사 201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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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아이들

책소개

목차

마이너스 친구
언제나 웃게 해 주는 약
수호 요정
바람의 여신
안 웃기는 농담
미다스의 비듬
야행성 아이
낙서와의 전쟁
작가의 말

저자 소개 1

그림신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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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와 디자인을 공부하고 지금은 어린이책에 푹 빠져 살고 있어요. 좋은 그림을 그리기 위해 날마다 노력하고 있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안녕, 외톨이』, 『언니는 돼지야』, 『나무가 사라진 날』, 『어서 와요, 달평 씨』, 『도망쳐요, 달평 씨』가 있고 그린 책으로 『잘못 걸린 선생님』 시리즈, 『가을이네 장 담그기』, 『어미 개』, 『얘들아, 학교 가자!』, 『눈 다래끼 팔아요』, 『나, 우주 그리고 산신령』, 『거꾸로 말대꾸』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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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정수민
글을 쓴 정수민은 1992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숭실대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언제나 웃게 해 주는 약」으로 제11회 대산대학문학상 동화 부문을 수상하면서 본격적으로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지금은 이화여대 교육대학원 국어교육과에서 공부하며, 초등학교에서 문학 강사로서 어린이들과 만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361g | 156*218*20mm
ISBN13
9788932028392

출판사 리뷰

소외감, 외로움, 아픔을 딛고 성장하는 내가 되기까지!

「언제나 웃게 해 주는 약」으로 제11회 대산대학문학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은 신인작가 정수민의 첫 동화집이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됐다. ‘전복적 상상력으로 웃음과 울음의 의미를 짚어 보는 주제의식 등에서 신인다운 패기와 의욕이 앞서 있다’는 심사평처럼 이번 동화집에는 작가의 기발하고도 날카로운 상상력이 돋보이는 단편 여덟 편이 담겨 있다. 각각의 다양한 이야기는 아이들이 처한 상황을 가까이 들여다보고 그 깊은 속마음을 헤아려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준다. 더 나아가 누군가를 겉모습으로만 판단했던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게 될지도 모르겠다.
아이들을 둘러싼 주변은 복잡하고 오묘하다. 특히 친구들하고의 관계에서는 더욱 그렇다. 오늘은 정말 둘도 없는 사이였는데 내일이면 아주 사소한 일로 땅이 쩍 갈라지듯 금이 갈 수 있는 것이다. 그럴 때 아이들은 뜨거운 사막에 혼자 떨어진 것 같은 당황스러움에 맞닥뜨리게 된다. 안타깝게도 그런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는 진정한 힘은 오직 자기 안의 내면에 있다. 학교와 집에서 크고 작은 나름의 풍파들을 견디어 내며 단단해져 갈 수 있도록 아이들에게 시간과 모험을 허락해 주는 것은 어른들의 몫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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