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10,000원
10 9,000
YES포인트?
5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아무도 못 말리는 책읽기 시리즈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1. 빵이 식지 않을 거리
2. 새로운 일이 일어날 것 같은 예감
3. 봉쥬르 베이커리
4. 임시 휴업
5. 딸기 천연 효모 만들기
6. 설마? 요정!
7. 빵이 기운 나게 해

저자 소개

글: 사이토 에미
일본 도쿄 출생. 《4학년 1반 이시카와 일가 시리즈》로 아동문학작가로 데뷔했다. 주요 작품으로 《무너진 교실》, 《엄마와 나의 소중한 보물》, 《따로 또 같이》, 《내가 두 명》, 《전학》 등이 있다. 현재는 일본 아동문학가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림: 소메야 미노루
일본 나라 현 출생. 일러스트레이터자 만화가이다. 작품으로 《꿈에서 만나요》, 《찾는 물건이 보이지 않아요》, 《봄을 기다리는 공주님들》 등이 있다.http://asapi.client.jp/
역자 : 명정화
충남대학교 일본어를 전공하고,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초등학교에서 일본어 수업과 책 읽어 주는 동화 엄마로 활동하며, 마을 자치공동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3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112쪽 | 216g | 152*218*7mm
ISBN13
9788962192209

책 속으로

할아버지네 빵은 전부 다 맛있지만 그중에 제일은 바로 크루아상이다. 바삭한 겉껍질이 막 피기 시작한 장미 꽃송이처럼 한 겹 한 겹 포개져 있고, 속은 폭신폭신하고 부드러운, 할아버지가 만든 크루아상의 맛은 예술이다.
초승달 모양의 크루아상을 하나 집어 한 입 베어 물면, “바사삭, 바사삭.” --- 「단팥빵, 크림빵, 메론빵, 크루아상…….」중에서

소희는 신중하게 선반에서 그 병을 내렸다. 그리고 주방 한가운데에 있는 작업대 위에 병을 올려놓고 조심스럽게 뚜껑을 열었다. 딸기의 상큼한 향기가 살짝 새어 나왔다. 곧바로 뚜껑을 닫고 병 안을 뚫어지게 바라보았다. 병 속에는 평범한 물과 딸기가 들어 있을 뿐이었다. 물속에 떠 있는 딸기는 빨갛고 윤이 났다. 뻐끔뻐끔하며 물놀이를 즐기는 것 같았는데, 왠지 살아 있는 것처럼 아주 귀엽게 느껴졌다. 소희는 이대로 언제까지라도 지켜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 「천연 효모 만들기」중에서

줄거리

소희는 할아버지가 갓 구운 빵을 먹는 순간이 세상에서 최고로 행복하다. 그러던 어느 날 누구보다도 열심히 일하던 할아버지가 병원에 입원하게 된다. 할아버지는 소희에게 빵을 만들기 위해 준비해놓은 딸기 천연 효모를 대신 만들어 줄 것을 부탁한다. 딸기가 발효되어 빵을 부풀게 만드는 천연 효모로 변하는 신기하고 놀라운 발효의 과정은 매일매일 탄성을 지르게 한다. 소희는 끝까지 책임감 있게 천연 효모를 완성하지만 할아버지는 병이 발견되어 기운을 잃어가는 데…….
리뷰 총점 10.0
한줄평 총점 10.0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사락 별점0

혜택 및 유의사항

첫번째 별점을 남겨주세요.

첫번째 밑줄을 남겨주세요.

9,000원
총 1개 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