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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권 줄거리
자칼 가비, 안녕 철 개미다! 독사 같은 사나이 협박 대장, 내가 여기 있어! 검은 강 10년도 기다릴 수 있어 인형이 되는 가게 세상에서 가장 멋진 개 상하이에 도착하다 불타는 용 444호 아무 말도 하지 마! ‘푸딩’ 또는 ‘골든’ 쿠키의 꿈 금고에서 나온 것 드디어 집으로 |
Andrzej Malesz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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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은 얼음같이 찬 공기를 내뿜고 있었다. 가게 안의 기온은 급속히 떨어졌다. 바닥에는 하얀 성에가 끼고 있었다. 가게는 냉동실로 변하고 있었다!
“대장, 빨리 도망치자!” 푸딩이 이빨을 부딪치며 소리쳤다. 쿠키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만약 뛴다면, 바닥에 미끄러질 수도 있었다. 그랬다가는 손에 쥔 가비를 으스러뜨리고 말 것이다! 하지만 여기 가만히 있다면, 얼어 죽을 것이다. “푸딩, 잘 들어 봐.” 쿠키가 말했다. “내가 여기서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 출구를 찾아봐. 길을 찾으면, 나한테 다시 와야 해!” “당연히 다시 오지! 10년을 기다려도 좋아, 대장! 내가 꼭 올게!” 푸딩은 진열대 사이를 달려 나갔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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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마법의 물건을 찾으러 가는 길은 험난하기만 하다. 불타버린 빨간 의자가 마지막으로 남긴 메시지인 ‘호랑이가 지키는 꿈의 집, 444호’는 도대체 어디에 있는 것일까? 게다가 블루벡의 실수로 만들어 낸 목숨이 일곱 개 달린 괴물은 가공할 만한 위력을 갖고 쿠키 일행을 괴롭힌다. 하지만 쿠키는 이 위험천만한 모험에서 마법의 물건을 꼭 찾아야한다. 쿠키가 사고를 내 학교가 파괴되었다는 누명을 쓰고 학교 배상 책임을 떠맡은 부모님을 구해야하기 때문이다. 멀고 먼 ‘호랑이가 지키는 꿈의 집, 444호’로 가는 길에 쿠키와 친구들은 괴물의 공격과 괴물이 교묘하게 만들어 낸 눈속임 때문에 위험에 처한다. 과연 아이들은 마법의 물건을 찾아 어마어마한 배상금을 마법으로 만들어 내어 쿠키 부모님을 어려움에서 구해낼 수 있을까? 아니면 아이들도 예상치 못한 어떤 결말이 기다리고 있는 것은 아닐까?
신기한 마법과 따뜻한 우정이 어우러진 기상천외한 모험 이야기와 함께 즐거운 책읽기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