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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트리 마법의 빨간 의자』
한국 어린들에게 프롤로그 마법의 빨간 의자 막스는 악당이야! 이모의 거대한 저택 엄마, 아빠가 변한 이유 마법실험 아이들끼리 하는 여행 그런 차를 만들어 줘! 이제 날 비키라고 불러 신기한 탈것 아름다운 퀸 빅토리아 호 에필로그 『매직트리 마법의 다리』 한국 어린이들에게 프롤로그 이웃집 소녀 앞으로 마법은 안 돼! 수학 일등은 필립로스 멜라니아의 생일 선물 독거미 오렌지 빛 기구를 타고 그레타의 오디션 막내가 만든 로봇, 보비로비 아슬아슬 브렌네로 협곡 눈 내리는 알프스 베네치아에서 곤돌라를 타다 물길 미로와 빛나는 물고기 저 아이다! 넘실넘실 콜라 홍수 초록색 공책 『매직트리 마법의 게임 상』 한국 어린이에게 등장인물 소개 프롤로그 놀이동산 마법으로 개학 준비 널 시궁쥐로 바꿔 버리고 말겠어! 큰 실수 쇠를 먹는 괴물 빨간 의자, 사라지다 무너진 학교 영화관에서 호랑이가 지키는 꿈의 집 상하이를 향해서 쫓기는 아이들 무인도 졸면 안 돼 미스터리 여객선 기억을 잃어버린 친구들 초조한 1분 블루벡을 찾아서 『매직트리 마법의 게임 하』 상권 줄거리 자칼 가비, 안녕 철 개미다! 독사 같은 사나이 협박 대장, 내가 여기 있어! 검은 강 10년도 기다릴 수 있어 인형이 되는 가게 세상에서 가장 멋진 개 상하이에 도착하다 불타는 용 444호 아무 말도 하지 마! ‘푸딩’ 또는 ‘골든’ 쿠키의 꿈 금고에서 나온 것 드디어 집으로 |
Andrzej Malesz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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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피자나 세 판 나오게 해봐.”
필립이 비웃으며 말했다. “위에 토핑이 잔뜩 든 피자 세 판 나와라!” 쿠키가 소리쳤다. 빵빵! 빨간색 배달복을 입은 피자 배달원의 스쿠터 한 대가 모퉁이를 돌아 나타났다. 스쿠터는 아이들 앞에 멈춰 섰다. 아이들이 뭐라고 입을 열기도 전에, 배달원은 아이 한 명마다 ‘티볼리 피자’라고 쓰인 피자 상자를 한 개씩 던져 주었다. ---본문 중에서 쿠키는 이제 어쩔 수가 없었다. 블루벡 같은 녀석에게 빨간 의자의 비밀을 말할 수밖에 없다니! 블루벡이라면 지진이나 해일을 일으킬지도 몰라! 쿠키는 의자를 다시 찾으면 블루벡의 기억에서 의자의 비밀을 꼭 삭제하리라 결심했다. “블루벡, 잘 들어. 그건 보통 의자가 아니야. 그 의자는 마법의 힘이 있어. 네가 뭐라고 말하든, 의자는 그 소원을 들어줘. 그건 굉장히 위험한 일이야, 알았느냐고? 일어나!” 블루벡은 쿠키를 미친 사람 보듯 바라봤다. 물론 마법 따위를 믿지는 않았다. 블루벡은 일그러진 웃음을 지었다. “그러니까, 네 말은, 이 의자가 마법 의자란 말이지?” “블루벡, 제발 조용히 해! 일어나!” “기다려 봐. 일단 나도 마법 좀 부려 보고.” 블루벡은 바보 같은 표정을 짓더니 소리쳤다. “우우우아! 수리수리마수리! 커다란 괴물…….” “블루벡, 안 돼!” 쿠키는 몸을 던져 블루벡을 의자에서 밀어내려고 해봤지만, 블루벡은 의자에 단단히 앉아 이야기를 계속했다.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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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트리』는 마법의 힘을 갖게 된 참나무로 만들어진 갖가지 나무 제품들이 마법을 부린다는 내용으로 유럽에서 방영 된 어린이 드라마이다. 유럽 어린이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은 이 드라마는 ‘에미상 어린이 프로그램 부문’을 수상했고, 다시 동명의 제목 〈매직트리〉라는 어린이 동화로 출간되어 방송에서 못 다한 또 다른 재미있는 마법 이야기를 들려준다. 〈매직트리 마법의 게임〉은 출간 된 매직트리 시리즈의 가장 최근작이다. 시리즈 첫 번째 이야기 〈매직트리 마법의 빨간 의자〉는 영화로도 제작되어 많은 어린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고, 우리나라에도 영화감독이자 이 책의 저자인 안제이 말레슈카가 내한하기도 했었다. 그는 한국 어린이들과의 만남에서 앞으로 시리즈에 들어가면 재미있을 아이디어를 직접 얻기도 했다. 그는 매직트리 시리즈를 통해서 마법의 세계란 언제, 어디든지 있을 수 있는 멋진 곳이며, 우리의 인생 자체가 마법의 세계라는 것을 보여준다. 신기한 마법과 따뜻한 우정이 어우러진 기상천외한 모험 이야기와 함께 즐거운 책읽기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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