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내 안의 또 다른 나 조지
베스트
청소년 top100 1주
가격
8,500
10 7,650
YES포인트?
42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비룡소 청소년 문학선 (블루픽션)

책소개

저자 소개 2

E.L. 코닉스버그

관심작가 알림신청
 

E. L. Konigsburg

1930년 뉴욕에서 태어났으며 펜실베이나의 조그만 마을에서 자랐다. 피츠버그 대학원에서 화학을 전공한 뒤 과학교사로 일했으며, 글은 자신의 세 아이 중 막내가 학교에 입학하고 나서야 쓰기 시작했다. 1968년에 처음 출판한 『클로디아의 비밀』과 『내 친구가 마녀래요』가 표현의 새로움, 소재의 신선함, 이야기의 재미로 크게 호평을 받으며 그 해 한 작가의 두 작품이 뉴베리 상을 놓고 겨루는 이변을 낳기도 했다. 결국 동시에 뉴베리 당선작과 가작을 수상했으며, 1997년 『퀴즈 왕들의 비밀』이 색다른 소재를 신선한 표현으로 재미있게 다루었다는 호평을 받아 또다시 한 번 뉴베리
1930년 뉴욕에서 태어났으며 펜실베이나의 조그만 마을에서 자랐다. 피츠버그 대학원에서 화학을 전공한 뒤 과학교사로 일했으며, 글은 자신의 세 아이 중 막내가 학교에 입학하고 나서야 쓰기 시작했다.

1968년에 처음 출판한 『클로디아의 비밀』과 『내 친구가 마녀래요』가 표현의 새로움, 소재의 신선함, 이야기의 재미로 크게 호평을 받으며 그 해 한 작가의 두 작품이 뉴베리 상을 놓고 겨루는 이변을 낳기도 했다. 결국 동시에 뉴베리 당선작과 가작을 수상했으며, 1997년 『퀴즈 왕들의 비밀』이 색다른 소재를 신선한 표현으로 재미있게 다루었다는 호평을 받아 또다시 한 번 뉴베리 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그녀는 미국 현대 아동 문학계를 대표하는 작가가 되었다. 또한 화학을 연구하면서 얻은 경험을 작품에 적용하여 실험적인 작품들을 선보였으며, 중류층 가정의 보통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삼아 감동적인 결말로 마무리 짓는 재능이 가히 천재적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그밖에 작품으로 『롤빵 팀 작전』, 『자콘다 부인의 초상』, 『800번으로의 여행』, 『거짓말쟁이와 모나리자』가 있다.

E.L. 코닉스버그의 다른 상품

햇살과나무꾼

관심작가 알림신청
 
동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곳으로, 세계 곳곳에 묻혀 있는 좋은 작품들을 찾아 우리말로 소개하고 어린이의 정신에 지식의 씨앗을 뿌리는 책을 집필하는 어린이책 전문 기획실이다. 지금까지 『걸리버 여행기』, 『폴리애나』, 「나니아 연대기」 시리즈,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소년 탐정 칼레」 시리즈, 『클로디아의 비밀』, 『인형의 집』, 『프린들 주세요』, 『학교에 간 사자』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 『위대한 발명품이 나를 울려요』, 『가마솥과 뚝배기에 담긴 우리 음식 이야기』, 『악어야, 내가 이빨 청소해 줄까』
동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곳으로, 세계 곳곳에 묻혀 있는 좋은 작품들을 찾아 우리말로 소개하고 어린이의 정신에 지식의 씨앗을 뿌리는 책을 집필하는 어린이책 전문 기획실이다. 지금까지 『걸리버 여행기』, 『폴리애나』, 「나니아 연대기」 시리즈,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소년 탐정 칼레」 시리즈, 『클로디아의 비밀』, 『인형의 집』, 『프린들 주세요』, 『학교에 간 사자』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 『위대한 발명품이 나를 울려요』, 『가마솥과 뚝배기에 담긴 우리 음식 이야기』, 『악어야, 내가 이빨 청소해 줄까』, 『우리나라가 보여요』 등을 썼다.

햇살과나무꾼의 다른 상품

저자 : E.L.코닉스버그
뉴욕에서 태어나, 펜실베니아의 조그만 마을에서 자랐다. 1968년 처음 출판한 <클로디아의 비밀>과 <내 친구가 마녀래요>가 동시에 미국 어린이 문학상인 뉴베리 상 후보에 올라 둘 다 수상작으로 선정됨으로써 어린이 문학에서 주목받는 작가가 된다. 그 이후, <꼬마 화학자들의 비밀 파티>가 1997년 뉴베리 상 수상작이 됨으로써 미국 어린이 문학의 대표 작가로서의 명성을 다시 한번 확인한다. 색다른 소재를 신선한 표현으로 재미있게 이끌어 나간다는 평을 받고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3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18쪽 | 302g | 129*204*20mm
ISBN13
9788949120751

출판사 리뷰

괄호 안의 존재’ 조지와 ‘괄호 밖의 존재’ 벤

“세상에는 내 심장 소리도 알아듣는 친구가 있다. 늘 곁에 있기 때문에 심장 소리도 알아듣는다. 늘 가까이에서 나를 보호해 주는 그런 친구는,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내 마음을 알아준다. 벤과 조지는 그런 사이였다.”

이 책의 원제는 (George)이다. 특이하게도 제목에 괄호가 들어가 있다. 코닉스버그는 제목에 괄호를, 조지라는 존재에게 괄호를 붙임으로써 이 책의 메시지를 함축적으로 보여 준다.
조지는 이 책의 주인공인 벤의 내면에서 살아가는 존재이다. 그러나 내면의 존재일 뿐 결코 바깥의 현실 세계에서 독자적으로 존재할 수 없는, 말하자면 ‘괄호 속의 존재’이다. 괄호란 괄호 밖의 내용이 없는 한 존재할 수 없다. 바깥의 존재가 없으면 애당초 성립되지 않는 존재. 조지는 바로 그런 존재이다.
조지는 벤이 풀지 못하는 문제에 관여하고, 벤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들을 대신 이해한다. 크리스마스 때 아빠를 만나러 갈 때마다 벤은 엄마가 집에서 혼자 얼마나 외로울지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지만, 조지는 엄마의 쓸쓸함을 응시하고 그 마음을 헤아린다. 벤이 외부와 소통하며 눈에 보이는 양지의 것들을 흡수하고 추구한다면, 조지는 눈에 잘 띄지 않는 음지의 측면들을 응시하고 판단한다. 한마디로 절대적인 공생 관계다.

사람은 누구에게나 절대적인 공생 관계를 지닌 존재들이 있게 마련이다. 특히 초등학교 시절의 끝에서 시작되는 사춘기는 바로 괄호 밖이 아닌 괄호 안의 존재 즉 조지와 같은 또 다른 자아가 형성되는 시기이다. 벤의 상황처럼 극단적인 경우는 다중인격으로 나타날 수도 있지만 작게는 자기만의 비밀 일기장을 만든다든가, 은밀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친구가 생기다든가 소통의 적당한 수단을 마련한다. 그래서 청소년기는 그 누구보다도 자신의 이야기를 함께 나눌 어떤 무엇이 필요하고 그것과의 관계에 따라 사춘기 시절을 잘 보내느냐 아니면 그야말로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게 되느냐의 갈림길에 서기도 한다. 코닉스버그는 늘 함께 하던 벤과 조지가 서로 어긋났다가 다시 화합하는 과정을 통해서, 청소년기에 자아 형성 과정에서 자기 밖의 존재와 자기 안의 존재가 어떻게 서로 소통하며 하나의 모습으로 성장해 가는지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다.

리뷰/한줄평1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