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미 사우어는 《곰이 다시 왔어》, 《엘비스 프닥슬리와 전설의 꼬꼬닭춤》, 《외계인 친구》 등 많은 그림책을 썼어요. 《외계인 친구》는 ‘커커스’와 ‘퍼블리셔스 위클리’에 주목할 만한 책으로 소개되기도 했어요. 태미는 전직 교사이자 도서관 매체 전문가였지요. 지금은 해마다 자신을 찾는 수많은 아이들과 함께 읽고 쓰는 행사를 해요. 태미는 가족들과 함께 미국 오클라호마주의 에드먼드에서 턱수염 도마뱀 한 마리와 개 두 마리, 그리고 어항 하나 가득한 각종 물고기들과 살고 있어요. (하지만 토끼는 없어요.)
일본에서 태어나 세 살 때부터 독일에서 살았어요.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무척 좋아했답니다. 2008년부터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도서 일러스트레이터와 시각 발전 예술가로 일하기 시작했어요. 들리는 소문에는 외계인 친구가 고로 후지타에게 그림 그리는 방법을 알려 주었다고 하네요.
역자 : 김수현
영문학과 조기영어교육학, 사회복지학을 공부했어요. 현재 캐나다 온타리오 주에서 살고 있으며, 어린이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일과 교민들의 정착을 돕는 일을 하고 있어요. 옮긴 책으로는 ≪집 안 팝니다≫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