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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엄마! 엄마!
양장
길상효이주미 그림
씨드북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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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어린이, 청소년들과 함께 독서와 글쓰기를 하고 있다. 신소재공학을 전공하고 영화학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SBS 창사 기념 미니시리즈 극본 공모에 당선되어 청소년 드라마 [공룡 선생] 극본을 집필했다. 첫 SF 중편소설 「소년 시절」로 제3회 한국과학문학상 가작을, 『깊은 밤 필통 안에서』로 제10회 비룡소문학상을, 『동갑』으로 제5회 웅진주니어그림책상을 받았다. [깊은 밤 필통 안에서] 시리즈를 쓰고, 『산딸기 크림봉봉』, 『살아남은 여름 1854』 등을 옮기고, 『감자 친구』를 쓰고 그렸다. 대상 독자층이 각기 다른 이야기를 쓰다가 헤매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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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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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현재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13년 나미콩쿠르, 2014년 앤서니브라운 그림책 공모전, 2015년 한국안데르센상 출판 미술 부문, 2023년 나미콩쿠르 퍼플아일랜드를 수상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아기가 왔다』, 『밥밥밥』, 『옳은손 길들이기』, 『네가 크면 말이야』, 『숲』, 『당신의 가방 안에는?』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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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3월 1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360g | 210*260*15mm
ISBN13
979116051262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줄거리

놀랄 때, 아플 때, 무서울 때, 졸릴 때, 힘들 때, 답답할 때……
어김없이 외치는 마법의 주문, “엄마!”
그런데, 엄마에게 무슨 일이 생겼을 땐 뭐라고 외치죠?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언제나 그 자리에 있을 것 같아서, 자꾸만 찾게 되는 그 이름
급히 뛰어가다 넘어졌을 때, 무시무시한 벌레를 마주쳤을 때, 집 안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었을 때, 자다가 무서운 꿈에 놀라 깼을 때, 열이 펄펄 나고 아플 때, 갖고 싶은 장난감을 발견했을 때도…… 자나 깨나 아이는 엄마만 찾아요. 엄마는 항상 내 곁에서 나를 지켜 주는 존재니까요. 언제나 그 자리에 있을 것 같아서 늘 목 놓아 외치는 그 이름, 엄마. 그런데 정작 엄마에게 무슨 일이 생겼을 땐 어떻게 해야 하죠? 엄마는 뭐라고 외쳐야 하는 걸까요?

엄마도 ‘엄마!’를 부르고 싶을 때가 있단다
영원히 나에게는 ‘엄마’인 우리 엄마. 하지만 엄마에게도 엄마가 있어요. 언제나 강한 슈퍼우먼 같은 모습만 봤기에 늘 잊고 살지만, 누구든 엄마의 귀한 자식이듯 엄마 역시 한 엄마의 귀한 딸이지요. 어느새 한 아이의 엄마가 되었기에 차마 부르지 못하고 삼켜야 했던 그 이름, 엄마. 오늘, 엄마에게 가서 속삭여 주세요. 엄마의 엄마는 이제 부른다고 해서 당장 달려올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혼자 삼키지 말고 나처럼 엄마도 엄마를 크게 불러도 된다고요. “엄마!”

드러나지 않던 엄마의 얼굴을 마주하는 순간, 비로소 전해지는 엄마의 마음
책 속 아이는 계속 엄마를 찾고, 엄마는 늘 아이 곁에 있어요. 하지만 엄마의 얼굴은 드러나지 않아요. 뒷모습만 비출 뿐이지요. 그리고 마침내, 마지막 장에 이르러서 엄마의 따뜻한 얼굴이 드러납니다. 이주미 그림작가는 기존과 다른 새로운 스타일의 그림체로 아이에게 헌신하는 강인한 엄마인 한편, 누군가의 딸이기도 한 여린 엄마의 마음을 담담하게 표현해냈어요. 책을 펼쳤다면, 꼭 끝까지 이르러서 아름답게 피어난 엄마의 얼굴을 마주 바라봐 주세요.

리뷰/한줄평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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