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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 탕! 곰 사냥꾼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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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글 : 다비드 칼리
1972년 스위스에서 태어나 이탈리아 등지에서 활동하는 어린이 책 작가이다. 톡톡 튀는 상상력과 위트 있는 유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나는 기다립니다]라는 작품으로 2005년 바오밥상을, [피아노 치기는 지겨워]로 '예술상' 부문에서 2006년 볼로냐 라가치상을 받았다. 이 외에도 [적], [이 집이 좋을까, 저 집이 좋을까], [너에게 뽀뽀하고 싶어]등의 책으로 우리나라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림 : 마달레나 제를리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2008년에 밀라노 디자인스쿨(IED)을 졸업 후 이탈리아 일러스트레이션 상을 비롯해서 이탈리아 국내 및 해외에서도 상을 받았습니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그림을 그리지만 가장 좋아하는 장소는 물감과 풀로 얼룩져 있고 종이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자신의 책상 앞이랍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는 《두 마을 이야기》가 있습니다.
역자 : 권지현
고등학교를 졸업할 무렵부터 번역가의 꿈을 키웠습니다. 서울과 파리에서 번역을 전문으로 가르치는 학교에 다녔고, 졸업 후에는 번역을 하며 번역가가 되고 싶은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귀여운 조카들을 생각하며 외국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데 큰 즐거움을 느낀답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는 [나무를 그리는 사람], [나의 큰 나무], [알퐁스 도데 작품선], [꼬마 탐정 미레트 2 런던의 고물 문어], [직업 옆에 직업 옆에 직업], [아나톨의 작은 냄비], [아빠 용 아들 용] 등이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6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374g | 220*270*10mm
ISBN13
9791185751276

줄거리

곰을 한 번도 잡아본 적 없는 곰 사냥꾼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곰을 잡지 않으면 진정한 곰 사냥꾼이 될 수 없기에 숲에 마지막 남은 곰을 잡으러 갑니다. 도중에 토끼, 살쾡이, 여우, 사슴 등을 만나 총으로 “탕! 탕!”, 곰 잡는 연습을 합니다. 하지만 다른 동물들은 잡지 않습니다. 곰 사냥꾼은 목표는 오직 곰을 잡는 것이니까요. 마침내 숲에 마지막 남은 곰을 만난 곰 사냥꾼은 총알을 천천히 장전하다가 문득 깨닫습니다. “숲에 곰이 없어지면 내가 곰 사냥꾼인 것이 무슨 소용이람!” 곰 사냥꾼은 조용히 총을 내려놓고 사냥을 그만 둡니다. 그리고 우리 곁에 아름다운 자연이 함께 있기를 바라며 초원에 누워 유유히 흘러가는 구름을 바라봅니다.

출판사 리뷰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어 지구에서 사라진 동물이 셀 수 없이 많습니다. 먹고 살기 위해서가 아닌 명예, 돈 심지어 즐거움 위해서 동물을 사냥했습니다. 처음엔 곰 사냥꾼도 훌륭한 명예를 위해 곰을 사냥하려합니다. 하지만 마지막 남은 곰을 만나고는 고민에 빠집니다. 곰이 존재하지 않는 곰 사냥꾼은 의미가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탕! 탕! 곰 사냥꾼]을 읽는 우리 아이들은 자연을 존중하고 보호해야한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될 것입니다. 짧지만 통통 튀는 문장과 아름답고 재미있는 그림으로 철학적인 내용을 쉽게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리뷰/한줄평11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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