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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는 몸
양장
서천석
웅진주니어 200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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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똑 과학 그림책

책소개

저자 소개 1

행복한아이연구소 소장.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MBC FM ‘여성시대’에서 12년째 육아 상담을 진행하는 등 각종 매체와 현장에서 상담과 교육을 해오고 있다. 부모에게 책임을 묻기보다 부모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현실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부모 교육의 흐름을 만들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한 공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 한국방송대상 작품상을 받기도 했다. 저서로는 《우리 아이 괜찮아요》 《아이와 함께 자라는 부모》 《그림책으로 읽는 아이들 마음》 등이 있다. 이 책은 세 살
행복한아이연구소 소장.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MBC FM ‘여성시대’에서 12년째 육아 상담을 진행하는 등 각종 매체와 현장에서 상담과 교육을 해오고 있다. 부모에게 책임을 묻기보다 부모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현실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부모 교육의 흐름을 만들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한 공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 한국방송대상 작품상을 받기도 했다. 저서로는 《우리 아이 괜찮아요》 《아이와 함께 자라는 부모》 《그림책으로 읽는 아이들 마음》 등이 있다.
이 책은 세 살에서 다섯 살 아이를 키우는 부모를 위한 육아법을 담았다. 저자는 부모들의 완벽주의가 오히려 육아의 가장 큰 적이라고 말하며 더하기보다 빼는 육아를 강조한다. 이 시기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놀이 육아, 인생에서 소중한 가치를 알려주는 훈육 육아를 안내한다. 삶을 이끄는 자기 주도적 태도의 기초가 형성되는 세 살 육아를 위한 필독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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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5월 2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0쪽 | 402g | 222*257*15mm
ISBN13
9788901064222

출판사 리뷰

눈, 코, 입, 혀, 피부에서 뇌까지 - 오감이 전해지는 원리

엄마가 아이에게 그림책을 읽어 주면, 아이는 눈으로 그림을 쫓고, 귀로는 엄마의 음성을 듣고, 코로는 엄마 냄새를 맡고, 살갗으로 엄마의 부드러운 감촉을 느낍니다. 우리는 한 가지 감각이 아닌 다섯 가지 감각을 골고루 이용해 세상에 대한 정보와 느낌을 얻습니다. 하지만 눈, 코, 귀 등 우리 몸 곳곳에서 받아들인 자극이 뇌까지 전해지지 않으면 우리는 실제로 그 자극을 느낄 수 없습니다.

이 책은 이러한 감각의 과학적 원리를 잘 보여 주기 위해, 한 가지 감각에 국한하지 않고 다섯 가지 감각을 골고루 다루고 있으며, 각 감각 기관에서 받아들인 자극이 뇌에 전해져 우리가 느끼게 되는 과정을 쉬운 글과 원리를 담은 그림으로 잘 보여 줍니다. 이를 통해 유기적으로 살아 움직이는 인체의 신비를 깨닫게 되지요.

일상에서 생생하게 만나는 감각의 소중함

감각은 우리 생활과 떨어뜨려서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다섯 가지 감각 중 한 가지 감각만 없어도 우리는 생활하는 데 많은 불편을 느끼고, 세상의 즐거움을 많이 잃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오감을 장난꾸러기 남매의 시끌벅적한 하루로 친근하고 재미있게 알려 줍니다. 엄마의 눈동자에서 내 얼굴을 보기도 하고, 따르릉따르릉 자전거 경적에 위험을 피하기도 합니다. 쓴 약을 먹고 얼굴이 찌푸려지지만, 그 다음에 따라오는 달콤한 사탕 한 알에 행복해합니다. 잠들기 전 베개 싸움과, 간질이기 놀이에 마냥 즐겁습니다. 다양한 정보를 얻고 느낌을 받으며 바쁜 하루를 보내는 아이의 생활이 평범하지만 사랑스럽게 표현되어 감각의 소중함을 일깨웁니다.

잘 느끼면 느낄수록 세상은 더 즐거워진다!

현직 소아정신과 전문의인 작가는 '어린이들은 감각을 눈, 코, 혀 같은 기관에서 느낀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사실은 '각 기관에서 받아들인 정보가 우리 몸에 전해져서 뇌가 느끼게 된다'는 과학적 원리를 알려주고 싶었다고 합니다. 또 세상을 만나는 통로로서 감각 기관을 보여 주어 그 소중함을 일깨우고 싶었다고 합니다.

감각을 잘 느끼려고 노력하면 더 잘 느낄 수 있으며, 그러면 세상을 더욱 즐겁게 만날 수 있습니다. 새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자연과 더욱 가까워지고, 나를 부르는 친구의 목소리에 더 반갑게 대답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더 잘 느끼려 할수록 세상은 더욱 즐겁게 우리에게 다가올 테니까요.

우리 집 일상을 들여다보는 듯 유쾌한 그림

그림책 작가이자 만화가로 활동하고 있는 화가 윤정주는 편안하고 재미있는 그림에 만화의 말풍선을 적절히 넣어 본문에서 표현되지 않은 아이의 생활상을 더 실감나게 보여 줍니다. 아빠의 까끌까끌한 수염이 닿았을 때의 아이 표정, 쓴 약을 먹었을 때의 표정 등 오감을 느끼는 모습을 잘 살려내어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오감에 대해 이해할 수 있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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