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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 해설
제1강 로고스의 가르침 제2강 비교적 그리스도교, 신적인 선인 제3강 지구의 사명 제4강 나사로의 부활 제5강 그리스도 이전의 비의와 자립의 과정 제6강 ‘나는 나다’ 제7강 골고다의 비의 제8강 그리스도 원리에서 본 인간의 진화 제9강 구약의 예언과 그리스도교의 발전 제10강 그리스도 충동의 작용 제11강 그리스도교의 비의 제12강 처녀 소피아와 성령의 본질 역자 후기 |
Rudolf Steiner
루돌프 슈타이너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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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서를 자세히 해석해 나가면서 존재의 깊은 비밀에 다가가고 싶다. 신지학이 세계의 여러 종교가 전하는 위대한 성전을 다루는 것이 그 성전에서 필요한 진리를 퍼올리고 그 권위를 빌려 포교에 활용하려는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그것은 신지학의 과제가 아니다. 신지학은 그와는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세계를 탐구한다. 신지학이 근대인의 정신적 과제에 부응하려면, 무엇보다 먼저 어떤 사람도 스스로 내적능력을 계발하면 영적세계를 지각할 수 있다는 것을 밝혀야 한다. 누구든 스스로의 내적능력으로 감성계의 배후에 숨겨진 존재의 비밀에 다가 갈 수 있다. 인식의 능력으로 ‘우주의 창조적 작용’에 다가 갈 수 있는 것이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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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루돌프 슈타이너의 그리스도교에 대한 자세가 아주 명료하게 나타나 있다. 요한복음서를 이야기하는 슈타이너의 어투에는 이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이 아득히 먼 과거에서부터 준비된 우주적 활동의 귀결이라는 것을 그리스도교의 ‘사랑’의 사상으로 전하고 싶다는 소망이 담겨 있다. 따라서 이 책은 자신을 둘러싼 주변세계의 저편으로 퍼져나가는 끝도 없는 우주가 자신의 마음 내부에서 생생하게 숨을 쉬는 희유의 독서체험을 줄 것이다. - 타카하시 이와오(역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