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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걸작 그림책 지크

책소개

저자 소개 1

저아라이 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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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oji Arai,あらい りょうじ,荒井 良二

1956년 일본 야마가타 현에서 태어나 일본대학 예술학과를 졸업했어요. 광고, 무대 미술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다 그림책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따뜻한 이야기와 개성 있는 작품 세계, 시적이며 자유로운 화풍으로 폭넓은 독자층으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어요. 그의 그림은 자유, 시, 상상력을 강조함으로써 어린이의 살아 있는 사고, 어린이의 순수하고 솔직한 세계를 담고 있습니다. 아라이 료지는 일본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JBBY) 상, 산케이어린이출판문화상, 볼로냐 국제어린이도서전 특별상, 일본 그림책 상 등 유수한 작품상들을 받았으며, 2005년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작품
1956년 일본 야마가타 현에서 태어나 일본대학 예술학과를 졸업했어요. 광고, 무대 미술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다 그림책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따뜻한 이야기와 개성 있는 작품 세계, 시적이며 자유로운 화풍으로 폭넓은 독자층으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어요. 그의 그림은 자유, 시, 상상력을 강조함으로써 어린이의 살아 있는 사고, 어린이의 순수하고 솔직한 세계를 담고 있습니다. 아라이 료지는 일본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JBBY) 상, 산케이어린이출판문화상, 볼로냐 국제어린이도서전 특별상, 일본 그림책 상 등 유수한 작품상들을 받았으며, 2005년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작품 활동 외에도 볼로냐 국제어린이도서전 일러스트레이터 심사위원, 야마가타 비엔날레 디렉터 등 영향력 있는 예술가로도 활동했어요. 작품으로 『스스와 네루네루』, 『아침에 창문을 열면』, 『버스를 타고』 등이 있습니다.

아라이 료지의 다른 상품

역자: 김난주
1987년 쇼와(昭和)여자대학에서 일본 근대문학 석사학위를 취득했고, 이후 오오츠마(大妻)여자대학과 도쿄대학에서 일본 근대문학을 연구했다. 현재 대표적인 일본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다수의 일본 문학을 번역했다. 번역서로 『키친』, 『하치의 마지막 연인』, 『허니문』, 『암리타』, 『하드보일드 하드 럭』, 『타일』, 『티티새』, 『몸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 『하얀 강 밤배』, 『훔치다 도망치다 타다』, 『가족 스케치』, 『천국이 내려오다』, 『꽃밥』 등이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6월 2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364g | 220*240*15mm
ISBN13
9788943306342

출판사 리뷰

줄거리
버스 정거장에 짐 꾸러미와 작은 라디오와 함께 앉아 있는 소년. 소년은 버스를 타고 먼 길을 떠나려 한다. 시간이 흐르고, 다양한 볼거리와 신기한 것들이 지나간다. 하지만 버스는 오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지나갔지만 버스는 오지 않는다. 밤이 되고 소년은 끝없이 펼쳐진 밤하늘 아래 좁은 벤치에서 잠이 든다. 태양이 떠오르고 아침이 온다. 한참이 지나고 마침내 버스가 온다. 하지만 먼지를 일으키며 도착한 버스는 사람들로 만원이다. 버스는 다시 먼지 속으로 사라지고 소년은 사라져 가는 버스를 한참을 서서 바라본다. 짐을 챙긴 소년은 걸어서 길을 떠나기로 한다.

내용
_느긋하고 관조적인 삶의 미학
텅 빈 사막에 덩그러니 버스 정거장이 놓여 있고, 자그마한 소년이 오도카니 앉아 버스를 기다립니다. 지평선 너머 하늘 밖에 아무것도 없는 텅 빈 사막에서, 룸룸파룸 들려오는 라디오 소리와 하나씩 하나씩 등장하는 이국적 풍경은 자칫 지루할 수 있는 기나긴 기다림을 여유롭게 합니다.
느림과 여유로움이라는 작가의 삶에 대한 태도가 은은히 드러나는 작품으로, 기다림과 인내심에 대한 관조적인 이야기입니다. 멀리 여행을 떠나려는 소년이 버스를 기다리며 바라보는 풍경과 시간의 변화가 경쾌한 글과 따뜻한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하늘은 드넓고 바람은 살랑살랑 불어요.” 느긋하고 관조적인 삶이 글과 그림 속에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작품입니다.

_풍경과 시간의 변화가 경쾌한 글과 따뜻한 그림으로 표현된 작품
기다림이 길어지고 새로운 행인이 등장하여 지나갈 때마다 그림이 점차 오른쪽으로 기웁니다. 밤이 지나고 아침이 되어 눈부시게 떠오르는 태양은 버스가 오리라는 기대감을 극대화시킵니다. 드디어 그토록 기다리던 버스가 화면을 한가득 채우며 나타나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 허무하게도 저 멀리 사라져 버리고 말지요. 하지만 다시 씩씩하게 짐을 꾸리는 소년의 모습은 허무하지만은 않습니다. 새로이 길을 떠나는 소년의 모습이 경쾌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_고요함 속에 넘치는 생동감
주인공이 가진 라디오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표현한 반복되는 의성어는 평화롭고 정적인 분위기에 생동감을 부여합니다. 말을 배우기 시작하여 재미난 표현에 관심을 갖는 유아들에게 흥미롭게 다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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