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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하나 감자 둘
양장
황윤영
보물창고 2007.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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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보물창고

책소개

저자 소개 1

성균관대학교 번역대학원을 졸업한 후, 현재 번역문학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 『오디세이』, 『지킬 박사와 하이드』, 『에드거 앨런 포 단편선』, 『폭풍의 언덕』, 『그레이브야드 북』, 『네버웨어』, 『몽키 하우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뼈들이 노래한다』, 『사랑했고 미워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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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신시아 디펠리스
1951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태어났으며, 밤마다 책을 읽어 준 어머니 덕분에 어린 시절부터 책과 이야기를 사랑하게 되었다. 결혼 후 도서관 사서로 일하며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주다가 직접 이야기를 쓰는 작가가 되었다. 청소년소설, 역사소설, 그림책 등 20여 권이 넘는 다양한 작품을 썼으며, ‘아이오와 어린이도서 상’과 ‘뉴욕 타임스 최우수 그림책 상’ 등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늙은 할머니와 콩 도둑』, 『감자 하나 감자 둘』 등이 있다.
그림 : 앤드리아 유렌
미국 오리건 주에서 살고 있으며, 뉴욕 미술학교에서 공부하던 중 그림책에 그림을 그리기로 결심했다. 신인 작가임에도 불구하고 ‘페어런츠 초이스 상’, ‘국제독서협회 어린이책 상’, ‘미국 일러스트협회 은메달’ 등 많은 상을 받았다. 그린 책으로 『메리 스미스』, 『감자 하나 감자 둘』 등이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7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426g | 253*253*15mm
ISBN13
9788990794949

줄거리

오그래디 할아버지 할머니는 황량한 언덕에서 외롭게 살고 있다. 너무나 가난한 할아버지 할머니는 보기에도 안쓰러울 정도로 말랐다. 영양보충을 해도 모자랄 판에 그들의 하루 세 끼 식사는 감자 하나다. 뿐만 아니라, 할아버지 할머니에게는 모든 것이 단 하나뿐이다. 할머니의 머리핀, 양초, 누더기 외투와 담요. 어느 날 할아버지는 밭에서 감자를 캐다가 그 감자가 마지막 남은 감자라는 것을 알게 된다. 혹시 미처 찾지 못한 감자가 있을까 하는 마음에 더 깊이, 좀더 깊이 땅을 판다. 겨우 삽자루만 한 팔뚝으로 그렇게 깊이 땅을 파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런데 헛수고가 아니라서 다행이다. 감자는 없었지만 생전 처음 보는 솥단지라도 발견했으니까. 게다가 알고 보니 그 솥단지는 뭐든 두 배로 만들어 주는 요술 솥단지가 아닌가. 이제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더 필요한 것은 친구뿐이다. 그런데 우연히 할머니가 솥 안에 빠지게 된다. 깜짝 놀란 할아버지가 할머니를 꺼내 주지만, 그 안에는 또 한 명의 할머니가 있다. 그 때, 할머니가 기막힌 묘안을 낸다. 할아버지가 그 안에 들어갔다 나오는 것이다. 결국 할아버지 두 명, 할머니 두 명은 세상에서 둘도 없는 친구가 된다. 이제 필요한 것을 모두 갖게 된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다른 사람들에게도 요술 솥의 행운을 나눠 주자며 그 솥을 도로 묻는다. 그러고는 행복하게 여생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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