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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자루 타고 씽씽씽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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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보물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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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줄리아 도널드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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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 Donaldson

런던에서 태어나 브리스틀 대학교를 졸업했다. 어린이를 위한 노랫말을 작사하기도 했으며, 그림 작가 악셀 셰플러와 함께 많은 그림책을 만들었다. 영국 아동 문학계에서 가장 뛰어난 작가에게 주는 ‘영국 계관 아동문학가(Children’s Laureate)’로 선정되었다. 쓴 책으로는 「그루팔로」 시리즈, 「랄랄라 도토리 숲」 시리즈, 『세상에서 가장 못된 심술쟁이들』, 『멋진 거인 조지』, 『달팽이와 고래의 모험』 등이 있다.

줄리아 도널드슨의 다른 상품

그림악셀 셰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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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el Scheffler

독일 함부르크에서 태어나 예술사를 공부했고 영국으로 건너가 그래픽을 공부했다. 세계에서 가장 인정받는 독일 출신 그림 작가로 꼽힌다. 『숲속 괴물 그루팔로』로 영국에서 가장 오래된 어린이 문학상 중의 하나인 ‘네슬레 스마티즈상’과 어린이들이 직접 심사에 참여하는 것으로 유명한 ‘블루 피터상’을 수상했다. 「그루팔로」 시리즈, 「랄랄라 도토리 숲」 시리즈, 『세상에서 가장 못된 심술쟁이들』, 『멋진 거인 조지』, 『달팽이와 고래의 모험』 등에 그림을 그렸다.

악셀 셰플러의 다른 상품

초·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시 여러 편이 실린 시인으로 ‘얼른 어른이 되고 싶은 아이들’과 ‘다시 아이가 되고 싶은 어른들’에게 주는 시를 쓰고 있다. 초등학교 때 교과서에서 시 「벙어리장갑」 「그림자」 「거인들이 사는 나라」 「시간 여행」 등을 읽었던 아이들은 그새 어른이 되었으며 아이를 낳은 부모가 되기도 했는데, 시인은 이를 가장 큰 보람으로 여기고 있다. 1965년 경기도 화성의 농촌 마을에서 태어났고, 1984년 [새벗] 문학상에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했으며, 대한민국문학상·서덕출문학상·윤석중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경희대학교 치의학과를 졸업한 뒤 10여 년간 치과
초·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시 여러 편이 실린 시인으로 ‘얼른 어른이 되고 싶은 아이들’과 ‘다시 아이가 되고 싶은 어른들’에게 주는 시를 쓰고 있다. 초등학교 때 교과서에서 시 「벙어리장갑」 「그림자」 「거인들이 사는 나라」 「시간 여행」 등을 읽었던 아이들은 그새 어른이 되었으며 아이를 낳은 부모가 되기도 했는데, 시인은 이를 가장 큰 보람으로 여기고 있다.

1965년 경기도 화성의 농촌 마을에서 태어났고, 1984년 [새벗] 문학상에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했으며, 대한민국문학상·서덕출문학상·윤석중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경희대학교 치의학과를 졸업한 뒤 10여 년간 치과의원 원장으로 일했으며, 1998년부터 출판사 대표로 자리를 옮겨 이모작 인생을 살고 있다. [푸른책들]과 임프린트 [보물창고][에프][끝없는이야기]에서 다양한 책을 펴내는 틈틈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와 같은 외국 그림책을 우리말로 번역하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좋은 시를 쓰려고 늘 노력하고 있다. 시집 『거인들이 사는 나라』 『콜라 마시는 북극곰』 『여행』 『아! 깜짝 놀라는 소리』 『엄지공주 대 검지대왕』, 시선집 『별에서 별까지』 등을 펴냈다. 출간 30주년 기념 특별판으로 거듭 펴내는 『바퀴 달린 모자』는 두 번째 시집으로 수록시 「넌 바보다」가 초·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네 차례 실렸으며, 2018년 tvN 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와 2023년 JTBC 예능 프로 [아는 형님]에 인용되어 큰 화제를 모았다.

신형건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8월 0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410g | 280*260*15mm
ISBN13
9788961702348

줄거리

마녀는 고양이 한 마리를 데리고 빗자루를 타고 세상을 여행합니다. 그러는 동안 마녀는 자신의 물건을 하나씩 잃어버리게 되고, 그때마다 개, 파랑새, 개구리가 나타나 그 물건들을 찾아 주며 빗자루에 태워 달라고 합니다. 마녀는 흔쾌히 부탁을 들어주고, 급기야 빗자루가 뚝 부러지고 맙니다. 그 바람에 마녀는 용에게 잡아먹힐 위기에 처하지만 결국 그 동물 친구들 덕분에 위기를 벗어나게 됩니다. 그리고 동물 친구들과 함께 전보다 훨씬 튼튼하고 멋진 빗자루를 만들어 타고 하늘을 씽씽씽 날아갑니다.

출판사 리뷰

혼자라서 외로운 아이들이 늘고 있다
- 친구를 부르는 주문, “빗자루 타고 씽씽씽~!"

출산율 저하와 한자녀 가족의 증가로 핵가족의 형태마저 점점 축소되고 있어, 학교를 벗어나면 혼자 지내는 아이들이 많다. 방과 후엔 학원가를 떠돌기 바쁘고, 그렇지 않다고 해도 그런 친구들 때문에 함께 놀 상대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니 아이들이 컴퓨터 게임이나 TV에 빠져 지내는 것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인지도 모른다. 이렇게 누군가와 함께 어울리는 것보다 혼자 노는 일에 더 익숙한 아이들은 또래 집단에서 ‘관계 맺기를 두려워한다. 그러다 보니 아이들에게 ‘친구’의 친근함과 편안함의 의미는 퇴색된 지 오래다. 이런 아이를 둔 부모라면, 우리 아이에게 뭔가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혹시 왕따를 당하고 있는 건 아닌지 심각하게 고민하게 된다.
『빗자루 타고 씽씽씽』은 ‘관계 맺기’를 두려워하지만 친구가 필요한 아이들과, 이런 아이 때문에 걱정인 부모들에게 안성맞춤인 반가운 책이다. 늘 유쾌하고 기분 좋은 표정의 마녀와 고양이를 따라다니다 보면, 그들이 어떻게 새 친구를 받아들이고 자신이 가진 것을 함께 나누며 서로 돕는지 자연스럽게 깨닫게 되기 때문이다. 자, 이제 마녀의 ‘친구 만들기’ 비법을 살짝 들여다보자. 큰 소리로 주문을 외면 된다. “빗자루 타고 씽씽씽~!”

착한 마녀에게 배우는 인기짱 되는 비결
요즘 아이들은 어린이집을 시작으로 초등학교 입학 전에도 3~4년 동안 보육 기관에 맡겨지곤 한다. 달리 말하면, 예전보다 어린 나이에 사회생활을 경험한다는 의미이다. 이런 아이들이 가족을 떠나 가장 먼저 관계를 맺는 사람은 바로 ‘친구’이다. ‘친구’는 아이들의 사회성 발달은 물론 정서 발달을 위해서도 중요한 존재이다. 하지만 친구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 아이들은 알지 못한다. 그런 의미에서 『빗자루 타고 씽씽씽』에 나오는 마녀는 아이들에게 좋은 표본이자 선생님이 될 수 있다.
‘마녀’라는 이름만 듣고 오해하지는 말자. 자신의 물건을 잃어버렸을 때를 제외하곤 마녀의 표정은 늘 밝고 유쾌하다. 마녀가 소중한 물건을 하나씩 잃어버릴 때마다 동물들은 그 물건을 찾아 주며 빗자루에 태워 달라고 부탁하고, 마녀는 자신의 자리가 점점 좁아짐에도 불구하고 그 친구들을 언제나 흔쾌히 받아들인다. 그 바람에 결국 빗자루가 뚝 부러지지만, 용에게 잡아먹힐 뻔한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그 친구들 덕분이다. 바로 여기에 마녀의 친구 만들기 비법이 숨어 있다. 소박하지만 자신이 가진 것을 아낌없이 나누며, 서로 돕는 것. 이것이 진정한 ‘친구’의 모습 아닐까.
친구가 늘어 가는 과정을 재치 있는 그림과 함께 군더더기 없이 유쾌하게 묘사한 『빗자루 타고 씽씽씽』을 통해 아이들은 ‘친구를 만들어 가는 방법’과 ‘친구의 의미’를 스펀지에 물이 흡수되듯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될 것이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아이 둘레에 친구들이 저절로 모여들어 최고의 인기아가 되어 있을 것이다.

리뷰/한줄평14

리뷰

9.8 리뷰 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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