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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하해, 샘!
양장
보물창고 200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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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보물창고

책소개

저자 소개 2

팻 허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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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 Hutchins

어린 시절 팻 허친스가 처음으로 그림에 흥미를 가지게 된 것은 스케치북과 초콜릿을 주던 이웃 덕분이었어요. 첫 그림책 『로지의 산책』이 세상에 나올 때에는 출판사 편집자의 도움이 컸지요. 팻 허친스의 재능과 열정을 알아보고, 길고 지루한 이야기를 글과 그림이 역동적으로 상호작용하는 놀라운 그림책으로 탈바꿈 시킬 수 있도록 이끌어 준 거예요. 팻 허친스는 1975년에 『바람이 불었어』로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Kate Greenaway Award’을 받았으며 『티치』, 『생일 축하해, 샘!』, 『로지의 병아리』 등 40여 권이 넘는 그림책과 동화책을 펴냈어요. 그녀의 작품에는
어린 시절 팻 허친스가 처음으로 그림에 흥미를 가지게 된 것은 스케치북과 초콜릿을 주던 이웃 덕분이었어요. 첫 그림책 『로지의 산책』이 세상에 나올 때에는 출판사 편집자의 도움이 컸지요. 팻 허친스의 재능과 열정을 알아보고, 길고 지루한 이야기를 글과 그림이 역동적으로 상호작용하는 놀라운 그림책으로 탈바꿈 시킬 수 있도록 이끌어 준 거예요.

팻 허친스는 1975년에 『바람이 불었어』로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Kate Greenaway Award’을 받았으며 『티치』, 『생일 축하해, 샘!』, 『로지의 병아리』 등 40여 권이 넘는 그림책과 동화책을 펴냈어요. 그녀의 작품에는 언제나 어린이에 대한 깊은 애정과 빛나는 유머 감각, 그리고 스토리텔러로서의 기지가 넘친답니다.

팻 허친스의 다른 상품

초·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시 여러 편이 실린 시인으로 ‘얼른 어른이 되고 싶은 아이들’과 ‘다시 아이가 되고 싶은 어른들’에게 주는 시를 쓰고 있다. 초등학교 때 교과서에서 시 「벙어리장갑」 「그림자」 「거인들이 사는 나라」 「시간 여행」 등을 읽었던 아이들은 그새 어른이 되었으며 아이를 낳은 부모가 되기도 했는데, 시인은 이를 가장 큰 보람으로 여기고 있다. 1965년 경기도 화성의 농촌 마을에서 태어났고, 1984년 [새벗] 문학상에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했으며, 대한민국문학상·서덕출문학상·윤석중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경희대학교 치의학과를 졸업한 뒤 10여 년간 치과
초·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시 여러 편이 실린 시인으로 ‘얼른 어른이 되고 싶은 아이들’과 ‘다시 아이가 되고 싶은 어른들’에게 주는 시를 쓰고 있다. 초등학교 때 교과서에서 시 「벙어리장갑」 「그림자」 「거인들이 사는 나라」 「시간 여행」 등을 읽었던 아이들은 그새 어른이 되었으며 아이를 낳은 부모가 되기도 했는데, 시인은 이를 가장 큰 보람으로 여기고 있다.

1965년 경기도 화성의 농촌 마을에서 태어났고, 1984년 [새벗] 문학상에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했으며, 대한민국문학상·서덕출문학상·윤석중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경희대학교 치의학과를 졸업한 뒤 10여 년간 치과의원 원장으로 일했으며, 1998년부터 출판사 대표로 자리를 옮겨 이모작 인생을 살고 있다. [푸른책들]과 임프린트 [보물창고][에프][끝없는이야기]에서 다양한 책을 펴내는 틈틈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와 같은 외국 그림책을 우리말로 번역하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좋은 시를 쓰려고 늘 노력하고 있다. 시집 『거인들이 사는 나라』 『콜라 마시는 북극곰』 『여행』 『아! 깜짝 놀라는 소리』 『엄지공주 대 검지대왕』, 시선집 『별에서 별까지』 등을 펴냈다. 출간 30주년 기념 특별판으로 거듭 펴내는 『바퀴 달린 모자』는 두 번째 시집으로 수록시 「넌 바보다」가 초·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네 차례 실렸으며, 2018년 tvN 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와 2023년 JTBC 예능 프로 [아는 형님]에 인용되어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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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0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7쪽 | 298g | 210*255*15mm
ISBN13
9788961701006

출판사 리뷰

* 자꾸만 보고 싶게 하는 아주 완벽한 이야기꾼, 팻 허친즈
보고 또 보게 만드는 ‘팻 허친즈’의 새로운 작품이 보물창고에서 출간된다. ‘로지의 산책’, ‘자꾸자꾸 시계가 많아지네’, ‘자꾸자꾸 모양이 많아지네’, ‘자꾸자꾸 초인종이 울리네’ 등에서 이미 보여 주었던 팻 허친즈만의 매력이 또 한 번 독자들을 찾아간다. 팻 허친즈는 단순하면서도 운율감 있는 이야기에 정교하면서도 유머가 넘치는 특유의 일러스트로 재미와 지식, 지혜를 아주 자연스럽게 녹여 내는 재주를 가진 작가다. 또 그는 19세기에 영국 그림책을 개척한 화가 케이트 그린어웨이를 기념하기 위해 영국 도서관협회가 창설한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해마다 영국에서 가장 뛰어난 작품을 그린 화가에게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을 수상한 작가로, 한 번 본 그림책을 자꾸 자꾸 보게 만드는 아주 완벽한 이야기꾼이다. 과연 이번에 팻 허친즈는 어떤 이야기로 우리를 사로잡을 것인가!

* 쑥쑥 자라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하는 우리 아이들!
팻 허친즈는 아이들의 심리를 무척이나 잘 포착해 내는 작가로도 유명하다. 그는 “아이들이 하는 말, 하는 행동 등을 유심히 보았다가 이야기로 발전시켜 나간다”고 한다. 때문에 그의 책에 나오는 아이들은 우리가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랑스러운 아이들로, 그 생생함이 글과 그림에 잘 묻어난다. 이번에 그가 아이들에게 포착해 낸 것은 ‘키가 쑥쑥 커 빨리 어른이 되고 싶은 아이들의 심리’다. 이 책의 주인공인 샘은 생일을 맞아 나이를 한 살 더 먹게 된다. 나이를 먹은 만큼 키도 한 뼘 더 자랐을 것으로 믿은 샘은 실제로 자기가 더 자랐는지 확인해 보기 위해 분주하게 집 안을 돌아다닌다. 스스로 등을 켜 보려고도 하고, 혼자 옷장에 걸린 옷을 꺼내 입어보려고도 하고, 수도꼭지에 물을 틀어 혼자 힘으로 이를 닦을 수 있는지도 확인해 본다. 하지만 모두 손에 닿지 않아 실패한다. 엄마, 아빠에게 생일 선물로 배를 받았지만 이 역시도 싱크대에 손이 닿지 않아 배를 띄울 수 없게 된다. 속상해하던 샘에게 할아버지의 선물이 도착한다. 바로 샘의 키를 단숨에 훌쩍 크게 해 주는 ‘작은 의자’! 샘은 할아버지의 선물로 혼자 힘으로 등을 켜고, 혼자 힘으로 옷장에서 옷을 꺼내 입고, 혼자 힘으로 이를 닦는다. 씽크대에서 배를 띄울 수도 있게 된다. 빨리 몸과 키가 커져서 스스로 모든 걸 해 내고 싶어하는 아이들에게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하기 충분할 것이다. 또한 샘이 할아버지에게 생일 선물로 받은 작은 의자가 단숨에 샘의 키를 훌쩍 키워 준 것처럼 아이들의 마음을 잘 알아 주는 어른들의 보살핌이 아이들의 성장에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유쾌하게 전달한다. 아이와 어른 모두 이 그림책을 보며 성장의 기쁨과 설렘을 한껏 누리게 될 것이다.

추천평

쑥쑥 ‘마음의 키’가 먼저 자라는 아이들

아이들은 키가 쑥쑥 커서 빨리 어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요. 이 그림책에 나오는 샘처럼 나이를 한 살 더 먹으면 키가 한 뼘 더 자란다고 믿기도 합니다. 아이들의 성장은 시간이 흐르면 저절로 이루어지는 일 같지만, 실은 빨리 자라고 싶어하는 아이들 마음이 가장 큰 밑거름이 되는지도 모릅니다. 더불어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잘 알아 주는 어른들의 보살핌도 큰 몫을 하겠지요. 샘이 할아버지에게 생일 선물로 받은 작은 의자가 단숨에 샘의 키를 훌쩍 키워 준 것처럼 말이에요. 몸의 키보다 마음의 키가 늘 먼저 자라나는 아이들과 함께 이 그림책을 보며 성장의 기쁨과 설렘을 한껏 누리시기 바랍니다.
신형건 (옮긴이, 시인, 비평가)

리뷰/한줄평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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