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누가 내 음매를 훔쳐갔어?
양장
신형건
보물창고 2007.08.10.
가격
9,500
10 8,550
YES포인트?
47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그림책 보물창고

책소개

저자 소개 1

초·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시 여러 편이 실린 시인으로 ‘얼른 어른이 되고 싶은 아이들’과 ‘다시 아이가 되고 싶은 어른들’에게 주는 시를 쓰고 있다. 초등학교 때 교과서에서 시 「벙어리장갑」 「그림자」 「거인들이 사는 나라」 「시간 여행」 등을 읽었던 아이들은 그새 어른이 되었으며 아이를 낳은 부모가 되기도 했는데, 시인은 이를 가장 큰 보람으로 여기고 있다. 1965년 경기도 화성의 농촌 마을에서 태어났고, 1984년 [새벗] 문학상에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했으며, 대한민국문학상·서덕출문학상·윤석중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경희대학교 치의학과를 졸업한 뒤 10여 년간 치과
초·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시 여러 편이 실린 시인으로 ‘얼른 어른이 되고 싶은 아이들’과 ‘다시 아이가 되고 싶은 어른들’에게 주는 시를 쓰고 있다. 초등학교 때 교과서에서 시 「벙어리장갑」 「그림자」 「거인들이 사는 나라」 「시간 여행」 등을 읽었던 아이들은 그새 어른이 되었으며 아이를 낳은 부모가 되기도 했는데, 시인은 이를 가장 큰 보람으로 여기고 있다.

1965년 경기도 화성의 농촌 마을에서 태어났고, 1984년 [새벗] 문학상에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했으며, 대한민국문학상·서덕출문학상·윤석중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경희대학교 치의학과를 졸업한 뒤 10여 년간 치과의원 원장으로 일했으며, 1998년부터 출판사 대표로 자리를 옮겨 이모작 인생을 살고 있다. [푸른책들]과 임프린트 [보물창고][에프][끝없는이야기]에서 다양한 책을 펴내는 틈틈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와 같은 외국 그림책을 우리말로 번역하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좋은 시를 쓰려고 늘 노력하고 있다. 시집 『거인들이 사는 나라』 『콜라 마시는 북극곰』 『여행』 『아! 깜짝 놀라는 소리』 『엄지공주 대 검지대왕』, 시선집 『별에서 별까지』 등을 펴냈다. 출간 30주년 기념 특별판으로 거듭 펴내는 『바퀴 달린 모자』는 두 번째 시집으로 수록시 「넌 바보다」가 초·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네 차례 실렸으며, 2018년 tvN 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와 2023년 JTBC 예능 프로 [아는 형님]에 인용되어 큰 화제를 모았다.

신형건의 다른 상품

글,그림 : 데니스 플래밍
1950년 미국 오하이오 주에서 태어났으며, 그랜드피즈의 켄들대학교에서 미술과 디자인을 공부했다. 종이 만들기에 큰 매력을 느낀 뒤 펄프에 염료를 섞어 병에 담아 놓았다가 그림을 그릴 때 짜서 쓰는 펄프 페인팅 기법을 고안해 냈다. 그 뒤로 붓이나 물감을 사용하지 않고 이 기법으로 독특한 작품을 만들고 있으며, 1994년 『자그맣고 자그만 연못에서』로 ‘칼데콧 아너 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우리 아기는 척척박사』, 『크디 큰 풀밭에서』, 『누가 내 음매를 훔쳐갔어?』 등이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8월 1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4쪽 | 159g | 253*253*15mm
ISBN13
9788990794970

줄거리

어느 날 잠에서 깬 소는 ‘음매’ 대신 ‘꼬꼬’ 소리를 낸다. 소는 잃어버린 음매를 찾아 길을 나서고, 각각 다른 소리를 내는 여러 동물들과 만나게 된다. “멍멍, 붕붕, 야옹, 뻐끔, 꽥꽥, 매애, 찍찍…….” 소는 동물들과 만날 때마나 “내 음매를 가져간 건 네가 아니구나.”라고 말하며 다시 길을 가는데…….
결국 ‘음매’ 소리를 찾지 못하고 외양간으로 돌아온 소. 암탉 옆을 지나는데, 암탉이 ‘음매’ 소리를 내는 것이 아닌가. 소와 암탉은 잃어버렸던 제 소리를 되찾고, 기쁨에 겨워 함께 소리를 낸다. “음매, 꼬꼬댁 꼬꼬, 삐악

출판사 리뷰

아이들을 위한 유머가 가득한 책
‘사이프러스 나무, 빨간 지붕의 작은 집, 밀밭, 별이 빛나는 밤, 부드러운 구름들이 떠다니는 맑은 파란 하늘’이 있는 고흐의 시골 풍경 속에 ‘꼬꼬 소리를 내는 소’라는 다소 엉뚱한 캐릭터가 등장한다. 『누가 내 음매를 훔쳐갔어?』는 순박한 표정의 소와 소가 만나는 여러 매력적인 동물의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의 눈을 즐겁게 만들지만, 주의 깊은 독자라면 발견할 수 있는 재미있는 요소들이 그림에 가득하다.

그림책의 시작부터 끝까지 소를 따라다니는 세 마리 병아리를 보라. 엄마의 ‘꼬꼬’ 소리를 내는 소를 부지런히 따라다니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마지막에 소와 암탉이 자신의 소리를 되찾는 순간, 병아리들도 함께 ‘삐악’ 소리를 내는 모습이란. 그리고 자세히 살펴보면 아주 작아서 거의 눈에 띄지 않지만 중간 중간 모자를 눌러 쓰고 갈색 수염을 기른 남자가 소와 같은 길을 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손에 스케치북 같은 것을 들고 있는 이 남자는 과연 누구겠는가?
데니스 플레밍의 장점이 그림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데니스 플레밍의 그림책이 갖는 또 하나의 특징이 그림책에 많은 글을 담지 않는다는 것이다. 강하고 동적인 단어들과 소리와 운율을 통해 아이들이 좋아하고 경쾌하게 읽어낼 수 있게 한다.

『누가 내 음매를 훔쳐갔어?』도 단순한 이야기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음매’ 소리를 잃어버린 소가 갖가지 소리를 내는 여러 동물들과 만나고, “내 음매를 가져간 건 네가 아니구나.”라는 후렴구가 반복되는 구조다. 반복되는 후렴구와 다양한 동물 소리를 흉내 내는 재미를 누릴 수 있어, 리듬과 반복을 좋아하는 아이들의 특성에 꼭 들어맞는 책이다.
완성도 높은 그림, 부드럽고 따뜻한 유머, 여러 동물들의 소리, 반복적인 후렴구 외에도 이 책이 갖는 매력은 무궁무진하다. 또다른 매력을 찾아내는 것은 이제 어린 독자들의 몫이다.

리뷰/한줄평1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