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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통증의 운동치료법 : 한의학박사 김양식 원장의
김양식
하남출판사 200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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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총서

책소개

목차

제1장 통증과 한방
제2장 근육골격계의 기능장애
제3장 올바른 자세
제4장 치료법
제5장 한방치료법
제6장 목의 통증
제7장 어께의 통증
제8장 팔꿈치의 통증
제9장 손의 통증
제10장 허리의 통증
제11장 무릎의 통증
제12장 종아리의 통증(calfpain)
제13장 발목의 통증
제14장 발의 통증


저자 소개 1

경희대학교 한의학과와 동 대학원 졸업. 한의학 박사, 현 김양식 한의원 원장. 전 대전대학교 침구학 교수, 전 대한침구학회 부회장, 현 척추관절학회괴 회장, 현 경원대학교 한의학과 겸임교수. 저서로 『임상경락수혈학』『한방으로 풀어본 성인병과 노인병, 그리고 양생법』『관절통증의 운동치료법』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10쪽 | 67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5341595

책 속으로

온냉 교대욕은 냉온욕을 번갈아 하면서 기계적인 자극을 주어 종창을 감소시킨다. 손상 급성기에 종창을 감소시키기 위해서 이 요법이 사용된다. 방법은 먼저 온탕에 2~3분 동안 손상 부위를 담근 후 바로 얼음물이 있는 냉탕에 1~2분 담근다. 이런 과정을 3~7회 반복하고 혈관 수축을 촉진하기 위해 냉탕으로 끝을 낸다.

--- p.72

어깨는 펴고, 배는 들어가며, 가슴은 들어올리는 듯한 자세로서 허리전만도를 감소시키려 노력한다. 요추전만도를 증가시키는 굽 높은 신발과 복부비만을 제거한다. (그림 10-3)

① 적절한 직립 자세의 연습
벽에 허리띠 부위를 붙이고 어깨와 머리는 뗀다. 처음에는 발을 벽에서 한 발자국 정도 떨어지도록 하지만 익숙해지면 벽 가까이 발을 대고서도 벽에 허리를 평평하게 할 수 있다. 첫째, 벽에서 한 발자욱 떨어져서 등을 기대고 선 다음 서서히 무릎을 약간 구부려 앉는다. 그러면 배와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고, 골반은 뒤쪽으로 기울며, 요추 부위는 평평해진다. 이 자세를 유지한 채 천천히 다리를 세워서 선 자세로 돌아온다. 그 상태로 방안을 한 바퀴를 돈다. 그 자세가 유지되었는지 등을 벽에 다시 한번 기대어 본다.
둘째, 벽에 기대지 않고 서서하는 방법은 한손은 치골 부위에 다른 한손은 며치에 대고 두손이 가까워지도록 힘을 쓰면 뒤로 제켜진 골반이 바로 서고, 요추전만이 감소한다.

② 오래 서있는 직업을 가진 사람의 요추전만도 감소법
15-20cm의 발판 위에 다리를 교대로 올려놓으면 자연스럽게 요추전만도는 감소한다. (그림 10-6-A). 발판이 없으면 무릎을 구부려 허리의 전만을 보상한다. (그림 10-6-B)

③ 하이힐을 신던 사람이 갑자기 뒷굽을 줄이면 아킬레스건이 단축된 상태에서 적응하여 있다가 갑자기 늘어나서 ㄱ가자미근의 통증이 생길 수 있고, 올바른 자세를 취할 수 없으므로 서서히 굽을 줄이고 아킬레스건을 신장시키는 운동을 한다. (그림 10-7)

--- pp.229-230

발 뒷굽 후면의 피부 아래 나타나는 통증과 압통은 아킬레스건과 피부 사이에 있는 점액낭의 염증인 종골후점액낭염이 원인이다. 이 질환은 잘 맞지 않는 신발과의 마찰이 대부분 원인이고, 하이힐을 신는 여성에 많다. 점액낭은 일반적으로 눈에 띄게 붓고 때로는 액체가 가득차서 팽융된다. 만성적인 자극은 점액낭의 벽과 그 위를 덮고 있는 피부를 두껍게 한다.

검사상 신발의 윗부분과 마찰하는 발뒷부분이 염증성이며 두꺼워져서 압통과 부종이 쉽게 촉진된다. 치료는 굽을 낮추고, 발에 잘 맞는 신발을 신는 것으로 시작한다. 좀더 심한 마찰을 방지하기 위하여 두꺼워진 피부 위에 두터운 천을 덧대어 준다. 신발 뒷부분을 잘라내거나, 신발 안쪽의 뒷굽 부위를 올려준다. 부종이 있는 점액낭은 바늘로 점액을 뽑아낸다. 수술적제거는 고려하지 않는다.

--- p.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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