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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산야초 효소 발효액 담그기
꽃으로 담그는 발효액/ 잎과 전초로 담그는 발효액/ 열매로 담그는 발효액/ 뿌리로 담그는 발효액/ 독성식물로 담그는 발효액/ 방제식으로 담그는 발효액 산야초 생식과 효소 발효액 1. 건강과 생식 2. 효소와 건강 버섯과 바다식물 효소 발효액 1. 버섯 효소 발효액 2. 바다식물 효소 발효액 전통 발효식품 1. 누룩이야기 2. 술 : 영원한 신의 음식 3. 식초 : 음식의 수호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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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TV 〈산야초와 효소로 지키는 건강 365〉 강의 교재!!"
우리 몸은 무엇을 소화시키는가에 따라 형성된다!! 생명유지의 근원이 되는 효소 효소는 인간을 포함한 모든 동물과 식물의 생명유지에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살아 있는 물질이다. 우리 몸에 살아 숨 쉬는 약 80,000여 가지의 효소 체계는 각각의 전문적 기능이 있어 음식의 소화에서부터 머리 색깔, 시력과 언어작용 등을 담당한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미네랄 등 음식물에 담겨진 영양분들은 효소 체계가 모든 생명의 과정을 수행하고 신체 각 부분을 만드는 데 활용하는 원료가 된다. 효소는 그 공급원과 기능에 따라서 혈액과 조직에서 작용하는 대사효소, 음식물을 섭취함으로써 얻는 식품효소, 그리고 인체 내에서 음식물의 소화를 돕는 소화효소로 분류할 수 있다. 이 중에서 신체를 움직이는 것은 대사효소이며, 이 효소는 섭취된 음식물에서 신체조직을 생산하는 등의 중요한 작용을 한다. 우리 몸속에 내재된 효소를 ‘내부효소’라고 하는데, 이 내부효소에서 우리가 섭취한 음식물을 소화시키는 ‘소화효소’와 몸을 만들고 병을 치료하며 신체를 움직이는 등의 생명작용을 하는 ‘대사효소’가 만들어진다. 지금까지 우리는 이러한 효소가 몸속에서 합성되기 때문에 단백질과 같은 재료만 넣어 주면 필요한 양만큼 무한정 만들어진다고 생각해 왔다. 그러나 오랜 연구 결과, 사람의 수명(壽命) 내에서 만들어지는 효소의 양은 한정되어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사람에 따라 내부효소의 양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아무리 많은 양의 단백질을 섭취해도 그곳에서 만들어지는 소화효소와 대사효소의 양은 일정하게 정해져 버린다.’는 연구 결과는 각 개인의 효소 생산 능력이 달라 그 양이 한정되어 있다는 것을 뜻한다. 즉, 인간의 수명은 효소의 생산능력과 그 사용법으로 결정되며, 본래의 수명이 100살이라고 해도 그 전에 내재된 효소를 소모하면 병에 걸리게 되었을 때, 질병치료 효소가 없어 회복하지 못하고 죽음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효소의 낭비를 막는 방법 인체 내에 있는 소화효소를 낭비하지 않기 위해서는 내부효소의 낭비를 막고, 면역력을 높여 주는 식생활 습관을 가져야 한다. 이렇게 하면 체내에 있는 소화효소를 낭비하지 않게 되며, 그 분량만큼 대사효소로 돌릴 수 있기 때문에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다. 내부효소의 낭비를 막는 대표적인 방법이 바로 우리 주위에서 쉽게 채취할 수 있는 산야초로 발효액을 담그고, 발효액 속에 함유된 효소를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다. 효소 발효액을 섭취하면 체내 효소의 고갈을 막아 몸에 충분한 활기를 공급할 수 있다. 이 책은『산야초로 만드는 효소 발효액』의 두 번째 편으로, 산과 들에 야생으로 자라고 있거나 재배하여 쉽게 얻을 수 있는 54여 가지의 산야초를 각 부위와 효능에 따라 나누어 정리하였으며, 발효액 담그는 과정을 자세히 설명하여 독자들이 좀 더 쉽게 효소 발효액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발효액과 한 뿌리 식품인 전통주(酒)와 식초(醋)가 발효액과 더불어 연구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그 동안 다루지 않았던 독성 산야초의 이용법과 버섯과 바다 식물에까지 영역을 넓혀 효소 발효액으로 응용할 수 있는 전반적인 방법들을 담아 놓았다. 전통의 소박한 음식문화를 잘 보존하여 인류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방법으로는 패스트푸드와 같은 현대 문명의 어두운 찌꺼기를 걷어 버리는 일이 최우선이다. 건강음식의 기본이 되는 발효음식과 신(新)건강음식인 효소를 결합하기 위해서는 선조들의 지혜와 자연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수적이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