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9년 미국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했고, 졸업 뒤에는 시민운동을 했다. 1968년 이후부터 저술활동을 시작했다. 흑인들의 삶과 역사, 정치문제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그에 대한 이야기를 줄곧 써왔다. 『To Be a Slave』로 1969년 뉴베리 아너 상을 받았다. 국내에는 『자유의 길』,『인종 이야기를 해볼까?』가 번역 소개되어 있다.
『불이야 불! 서둘러!』, 『나의 올리브 나무』, 『놀라운 수학』에 그림을 그렸으며 특히 『놀라운 수학』은 페어런츠 초이스 상을 받았습니다. 또한 『니노네 피자가게』에는 글과 그림을 모두 작업하기도 했습니다. 카렌 바버의 그림은 뉴욕,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도쿄, 그리고 로마에서 전시된 바 있으며 지금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포인트 레이즈 스테이션에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