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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이성비판/실천이성비판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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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북

책소개

목차

순수이성비판

베룰람의 베이컨 「대혁신」 머리말
프로이센 왕국 국무대신 폰 체틀리츠 남작 각하께 드림
제1판 머리말(1971년)
제2판 머리말(1797년)

서론
1. 순수인식과 경험적 인식과의 구별에 대해-2. 우리는 어떤 선험적 인식을 가지고 있으며, 평범한 지성이라 해도 반드시 그런 인식이 있다-3. 철학은 모든 선험적 인식의 가능성과 원리 및 범위를 규정하는 학문을 필요로 한다-4. 분석적 판단과 경험적 판단과의 구별에 대해-5. 이성에 대한 모든 이론학문에는 선험적 종합판단이 원리로서 포함된다-6. 순수이성의 일반적 과제-7. 순수이성비판이라고 불리는 어떤 특수한 학문의 의도와 구분

선험적 원리론

제1부 선험적 감성론
§1 서론-제1절 공간에 대해(§2 공간개념의 형이상학적 규명-§3 공간개념의 선험적 규명-앞에서 말한 개념들로부터의 결론)-제2절 시간에 대해(§4 시간개념의 형이상학적 규명-§5 시간개념의 선험적 규명-§6 이런 개념들로부터의 §7 결론-설명-§8 선험적 감성론에 대한 일반적 주해-선험적 감성론의 결론)

제2부 선험적 논리학
서론-선험적 논리학의 개념(1. 논리학 일반에 대해-2. 선험적 논리학에 대해-3. 일반논리학의 구분에 관해-4. 선험적 논리학의 구분에 관해)

제1권 선험적 분석론

제1편 개념의 분석론

제1장 모든 순수지성 개념을 발견하는 실마리
제1절 지성의 논리적 사용 일반-§9 제2절 판단에 있어서 지성의 논리적 기능-§10 제3절 순수지성 개념, 즉 범주-§11 §12

제2장 순수오성 개념의 연역
§13 제1절 선험적 연역 일반 원리-§14 범주의 선험적 연역에의 이행-제2절 순수지성 개념의 선험적 연역-§15 종합 일반의 가능성에 대해-§16 통각의 근원적?종합적 통일에 대해-§17 통각의 종합적 통일 원칙은 모든 지성 최고 사용 원리다-§18 자의식의 객관적 통일이란 무엇인가-§19 모든 판단의 논리적 형식의 의미는 판단에 포함되어 있는 개념에 통각의 객관적 통일을 주는 데 있다-§20 모든 감성적 직관은 범주에 따른다. 범주란 직관의 다양함이 그 아래에서 만 하나의 의식에 총괄될 수 있는 조건 내지 기준이다.-§21 주해-§22 범주는 경험의 대상에 적용될 수 있을 뿐이며, 그 밖의 사물의 인식에는 사용되지 않는다-§23-§24 감각기관의 대상 일반에 대한 범주의 적용에 대해-§25-§26 순수지성 개념에 일반적으로 가능한 경험적 사용 선험적 연역-§27 지성 개념의 이 선험적 연역으로부터 생긴 결론

제2편 원칙의 분석론-선험적 판단력 일반에 대해
제1장 순수지성 개념의 도식론
제2장 순수지성의 모든 원칙 체계
제1절 모든 분석적 판단의 최고 원칙에 대해-제2절 모든 종합적 판단의 최고 원칙에 대해 - 제3절 순수지성의 모든 종합적 원칙의 체계적 표현

제3장 모든 대상 일반을 현상적 존재와 본질적 존재로 구별하는 근거에 대해
부록(경험적 사용과 선험적 사용과의 혼동에 따른 반성 개념의 모호성에 대해-반성 개념의 모호성에 대한 주석)

제2권 선험적 변증론
결론(1. 선험적 기상에 대해-2. 선험적 가상의 거처로서의 순수이성에 대해―A. 이성 일반에 대해 B. 이성의 논리적 사용에 대해 C. 이성의 순수한 사용에 대해)

제1편 순수이성의 개념에 대해
제1절 이념 일반에 대해-제2절 선험적 이념에 대해-제3절 선험적 이념의 체계

제2편 순수이성의 변증적 추리에 대해

제1장 순수이성의 오류 추리
영혼의 고정불변성에 관한 멘델스존 증명에 대한 반박-심리학적 오류 추리의 해결에 대한 결론-합리적 심리학으로부터 우주론으로의 이행에 대한 일반적 주해

제2장 순수이성의 이율배반
제1절 우주론적 이념의 체계-제2절 순수이성의 모순론-제3절 이 이성의 이율배반에서 이성의 관심에 대해-제4절 반드시 해결될 수 있어야 하는 한에서의 순수이성의 선험적 과제에 대해-제5절 네 가지 선험적 이념에 의한 우주론적 문제 회의적 표명-제6절 우주론적 변증론을 해결할 열쇠로서의 선험적 관념론-제7절 이성의 우주론적 자기모순 비판적 해결-제8절 우주론적 이념에 관한 순수이성의 규제적 원리-제9절 모든 우주론적 이념에 관한 이성의 규제적 원리를 경험적으로 사용함에 대해

제3장 순수이성의 이상
제1절 이상 일반에 대해-제2절 선험적 이상에 대해-제3절 사변적 이성이 최고 존재자의 현존재를 추론하는 여러 증거-제4절 신의 존재에 대한 존재론적 증명의 불가능성에 대해-제5절 신의 존재에 관한 우주론적 증명의 불가능성에 대해-제6절 자연신학적 증명 불가능에 대해-제7절 이성의 사변적 원리에 의거하는 모든 신학에 대한 비판-순수이성의 이념의 규제적 사용-인간의 이성이 갖는 자연적 변증법의 궁극 의도

선험적 방법론
서론
제1장 순수이성의 훈련
제1절 독단적 사용에 관한 순수이성의 훈련-제2절 논쟁적 사용에 관한 순수이성의 훈련-자기모순에 빠진 순수이성을 회의론으로 만족시킬 수 없음에 대해-제3절 가설에 관한 순수이성의 훈련-제4절 증명에 관한 순수이성의 훈련

제2장 순수이성의 규준
제1절 우리의 이성의 순수 사용의 궁극 목적에 대해-제2절 순수이성의 궁극 목적의 규정 근거로서 최고선의 이상에 대해-제3절 의견과 지식과 신앙에 대해

제3장 순수이성의 건축술
제4장 순수이성의 역사

실천이성비판

머리글-들어가는 말
제1부 순수실천이성의 원리론
제1편 순수실천이성의 분석론
제1장 순수실천이성의 원칙
제1절 정의-제2절 정리 Ⅰ-제3절 정리 Ⅱ-제4절 정리 Ⅲ-제5절 과제 Ⅰ-제6절 과제 Ⅱ-제7절 순수실천이성의 근본 법칙-제8절 정리 Ⅳ

제2장 순수실천이성의 대상 개념
순수실천적 판단력의 전형

제3장 순수실천이성의 동기
순수실천이성 분석론의 비판적 조명

제2편 순수실천이성의 변증론
제1장 순수실천이성 일반의 변증론
제2장 최고선의 개념 규정에 있어서의 순수이성의 변증론
1. 실천이성의 이율배반-2. 실천이성의 이율배반의 비판적 해소-3. 사변이성과 결합할 때의 순수실천이성의 우위-4. 순수실천이성의 요청인 영혼불멸성-5. 순수실천이성의 요청인 신의 현존-6. 순수실천이성의 요청들 일반-7. 사변적 순수이성의 인식을 확장함이 없이 순수이성을 실천적 관점에서 확장한다는 것이 어떻게 가능한가?-8. 순수이성의 요구에 의한 승인-9. 인간의 인식 능력들이, 인간의 실천적 사명에 현명하게 부합하는 조화

제2부 순수실천이성의 방법론
맺음말

칸트의 생애와 사상
철학 연구에 바친 생애
정든 쾨니히스베르크-이름 없는 한 시민의 아들-나의 길, 대학교수-사상편력 스케치-세월과의 전쟁-인간 칸트의 변모

인간이란 무엇인가?
비판철학의 과제-인간은 무엇을 알 수 있는가?-인간은 무엇을 해야만 하는가?-도덕과 자연의 조화-인간은 무엇을 바라 마땅한가-영원한 평화를 위하여-결국 인간이란 무엇인가?-실용적 현실의 성격-인간 지식의 획득 방법-실용적 현실의 여러 모습-실용적 인간학의 총괄-에필로그

저자 소개 1

임마누엘 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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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anuel Kant

철학자 칸트는 63세에 이르러 집을 소유할 수 있었다. 그때는 이미 결혼 적령기를 한참이나 지난 나이였다. 쉰일곱 살에 첫 번째 위대한 저작 <순수이성비판1781>을 출간했다. 십 년을 넘게 시간강사 생활을 이어가다 마흔여섯 살이 돼서야 자기 고향에 있는 쾨니히스베르크 대학의 철학과 교수가 될 수 있었다. 세상에 자신을 알아주는 이가 드물고 남들보다 성과가 없는 고단한 인생이라면 뒤늦게 빛을 본 칸트의 인생을 떠올려 봄직하다. 평범한 서민의 아들이었으며 젊어서 두각을 나타낸 인물도 아니었고 부와 명예를 위해 활발하게 활동한 사람도 아니었다. 그러나 칸트는 늦은 나이에 빛을 내기
철학자 칸트는 63세에 이르러 집을 소유할 수 있었다. 그때는 이미 결혼 적령기를 한참이나 지난 나이였다. 쉰일곱 살에 첫 번째 위대한 저작 <순수이성비판1781>을 출간했다. 십 년을 넘게 시간강사 생활을 이어가다 마흔여섯 살이 돼서야 자기 고향에 있는 쾨니히스베르크 대학의 철학과 교수가 될 수 있었다. 세상에 자신을 알아주는 이가 드물고 남들보다 성과가 없는 고단한 인생이라면 뒤늦게 빛을 본 칸트의 인생을 떠올려 봄직하다. 평범한 서민의 아들이었으며 젊어서 두각을 나타낸 인물도 아니었고 부와 명예를 위해 활발하게 활동한 사람도 아니었다. 그러나 칸트는 늦은 나이에 빛을 내기 시작한 천재였다. 인류 스스로 과감하게 생각하라는 메시지를 던진 계몽주의 시대를 대표하는 철학자였다. 또한 그 자신이 인류가 현대의 정신세계로 진입할 수 있는 커다란 출입문이었다. <도덕 형이상학의 기초 1785>, <실천이성비판1788>, <판단력 비판 1790>, <영원한 평화를 위하여1795>, <도덕 형이상학1797> 등을 썼다.

임마누엘 칸트의 다른 상품

역자 : 정명오
서울대학교 문리대 및 대학원 철학과를 졸업했다. 동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경북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를 거쳐 인하대학교 교수를 지냈다. 주요 저서로 『민주사회와 윤리(공저)』등이 있고, 역서로 플라톤『국가』 『소크라테스의 변명』 아리스토텔레스『시학』 『니코마스윤리학』 하이데거『존재와 시간』이, 논문으로 『하이데거에 있어서 존재의 사유와 진리의 본질』『하이데거와 실존철학』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7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879쪽 | 1241g | 153*224*40mm
ISBN13
9788949704050

출판사 리뷰

낡은 관념을 뒤엎은 인간 혁명. 자연의 중심은 인간, 그 도덕적 자유를 주장한다
세계문명 가치를 다룬 위대한 칸트 철학의 정수

도덕철학 최고 저작

『순수이성비판』은 칸트 비판철학의 첫 번째 저서로 1781년 간행되었다. 칸트는 이 책에서 인간이성의 권한과 한계에 대하여 의문을 제기하고 학문으로서의 형이상학적 성립가능성을 묻고 있다. 또한 종래의 독단적 형이상학을 뒤집어 인간 중심의 세계를 완성하였다. 『실천이성비판』은 칸트의 윤리 · 행위에 관한 주저(主著)이다. 칸트는 이 책에서 인간이성이 요구하는 근본적 체계가 단순히 이론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으며, 반드시 실천이 전제되어야 함을 증명하고 있다.
이 두 저서는 도덕철학 최고 저작으로서의 가치를 지닌다. 칸트는 이 책을 통해 참된 철학의 문제로서 3가지를 들고 있다. 첫째는 ‘나는 무엇을 알 수 있는가?’, 두 번째는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세 번째는 ‘나는 무엇을 바라야 할 것인가?’이다. 이 물음에 답하는 것이 『순수이성비판』 『실천이성비판』의 과제이다.

자연의 중심은 인간, 코페르니쿠스적 전환
칸트는 어떤 것이 인간의, 인간 외부의 자연에, 인간에게서 독립하여 있는 것이 아니라 거꾸로 인간이 그것에 대응하는 경험적 대상을 구성하는 것이라고 보았다. 보편적이고 필연적인 진리, 즉 과학적인 선험적 종합판단은 우리가 외부 사물을 올바르게 모사함으로써 성립하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우리가 스스로의 선험적인 형식에 의해 자발적으로 만들어 낸 것에 대한 판단인 것이다. 그러한 구성이 자기의 능력에 따르는 자발적인 것이기에 그것은 주관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아무리 초라하더라도 경험이나 대상이 존재하는 한, 언제나 그 형식적인 종합이 작용하고 있어야만 한다면 그것은 동시에 객관적이기도 하다. 인간의 자발성에 의해 이러한 자연의 대상이나 경험이 가능해지고, 거기서 나오는 여러 법칙을 파악할 수 있으며, 선험적 종합 판단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코페르니쿠스는 천동설을 뒤집고 지동설을 주장했다. 칸트는 외계의 대상이 독립하여 존재한다는 지금까지의 설을 뒤집어, 인간이 스스로 선험적 형식을 가동시킴으로써 그러한 대상을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하였다. 그것은 실로 칸트 자신도 과시한 바와 같이, 사물을 올바르게 파악하는 데 있어서의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이었다.

인간을 향한 철학
칸트라고 하면 사람들은 보통 시계처럼 규칙적인 일상생활을 했던, 세상과는 동떨어진 사람을 떠올린다. 그리고 평생 독신으로 심원한 비판철학을 계속했던, 가까이 하기 힘든 철인을 연상할 것이다. 하지만 칸트의 또 다른 면모를 도외시해서는 안 된다.
칸트의 철학은 인간을 향한 철학이다. 인간을 알지 못하면 가르침을 펼 수 없다. 칸트는 인간과 세상에 대한 지식을 획득하고 확대하는 방법으로서, 무엇보다 사람들과의 교제와 여행을 많이 하고 나아가 여행기, 세계사, 전기, 연극, 소설 등을 읽을 것을 말하고 있다. 칸트는 이와 같은 방법에 의해 끊임없이 이른바 인간을 알기 위한 실험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칸트는 인간심리와 그것의 겉과 속을 꿰뚫고 있었다.
칸트는 자기의 이론, 자기의 가르침대로 살았다. 곧 자기 자신을 엄격하게 제어하는 한편, 철학적?도덕적 이론에 따라 세상 사람들과 함께 살고자 했다. 인간의 원리에 따른 것이다. 칸트는 자신의 몸가짐에 있어서 지극히 성실하고 근면하며, 경건하고 엄격했다. 그러나 동시에 매우 명랑하고 유머가 풍부한 데다 기지가 있었으며, 타인에 대해서는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관대했다. 이러한 칸트의 사람 됨됨이는 그의 철학에 깊이 스며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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