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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가 좋아!
우리 아이 자아 존중감 키우기
낸시 칼슨 글그림 신형건
보물창고 200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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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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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글그림낸시 칼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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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네소타 주에서 태어나 행복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유머와 고민과 즐거움이 가득 담긴 어린이책을 만들고 있으며, 해마다 150개의 학교를 방문해 특별활동 수업을 하고 있다. 국제독서연맹 어린이책위원회에서 어린이 도서상을 받았으며, 지은 책으로『난 내가 좋아!』,『난 책읽기가 싫어!』,『나는 1학년』,『친구를 모두 잃어버리는 방법』 등 50여 권이 있다.

낸시 칼슨의 다른 상품

초·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시 여러 편이 실린 시인으로 ‘얼른 어른이 되고 싶은 아이들’과 ‘다시 아이가 되고 싶은 어른들’에게 주는 시를 쓰고 있다. 초등학교 때 교과서에서 시 「벙어리장갑」 「그림자」 「거인들이 사는 나라」 「시간 여행」 등을 읽었던 아이들은 그새 어른이 되었으며 아이를 낳은 부모가 되기도 했는데, 시인은 이를 가장 큰 보람으로 여기고 있다. 1965년 경기도 화성의 농촌 마을에서 태어났고, 1984년 [새벗] 문학상에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했으며, 대한민국문학상·서덕출문학상·윤석중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경희대학교 치의학과를 졸업한 뒤 10여 년간 치과
초·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시 여러 편이 실린 시인으로 ‘얼른 어른이 되고 싶은 아이들’과 ‘다시 아이가 되고 싶은 어른들’에게 주는 시를 쓰고 있다. 초등학교 때 교과서에서 시 「벙어리장갑」 「그림자」 「거인들이 사는 나라」 「시간 여행」 등을 읽었던 아이들은 그새 어른이 되었으며 아이를 낳은 부모가 되기도 했는데, 시인은 이를 가장 큰 보람으로 여기고 있다.

1965년 경기도 화성의 농촌 마을에서 태어났고, 1984년 [새벗] 문학상에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했으며, 대한민국문학상·서덕출문학상·윤석중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경희대학교 치의학과를 졸업한 뒤 10여 년간 치과의원 원장으로 일했으며, 1998년부터 출판사 대표로 자리를 옮겨 이모작 인생을 살고 있다. [푸른책들]과 임프린트 [보물창고][에프][끝없는이야기]에서 다양한 책을 펴내는 틈틈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와 같은 외국 그림책을 우리말로 번역하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좋은 시를 쓰려고 늘 노력하고 있다. 시집 『거인들이 사는 나라』 『콜라 마시는 북극곰』 『여행』 『아! 깜짝 놀라는 소리』 『엄지공주 대 검지대왕』, 시선집 『별에서 별까지』 등을 펴냈다. 출간 30주년 기념 특별판으로 거듭 펴내는 『바퀴 달린 모자』는 두 번째 시집으로 수록시 「넌 바보다」가 초·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네 차례 실렸으며, 2018년 tvN 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와 2023년 JTBC 예능 프로 [아는 형님]에 인용되어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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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0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2쪽 | 348g | 203*253*15mm
ISBN13
978896170009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줄거리

내겐 아주 좋은 친구가 있지. 그 친구는 바로 나야! 난 나와 함께 즐거운 일을 하지. 난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 난 아주 신나게 달려! 난 나와 함께 재미있는 책을 읽어! 난 나를 돌보고 가꾸는 걸 좋아해. 난 깨끗이 이를 닦지. 난 말끔히 목욕을 하고, 난 좋은 음식을 먹어. 아침에 일어나면, 난 나에게 말하지. “야, 참 멋지구나!” 난 도르르 말린 내 꼬리를 좋아하고, 통통한 내 배를 좋아하고, 조그마한 내 발을 좋아해. 내 기분이 나쁠 때면, 난 스스로 기분을 좋게 만들지. 내가 넘어지려고 할 때면, 난 스스로 나를 일으켜 세워. 내가 실수를 할 때면, 난 노력하고, 노력하고, 또다시 노력해! 내가 어디를 가든지, 내가 무엇을 하든지, 난 항상 나일 뿐이야. 그리고 난 그런 내가 좋아!!!

출판사 리뷰

Love Yourself! 나를 사랑하자!
나는 왜 나를 사랑해야 하는가. 자기애가 깊은 사람들은 자신에게 만족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을 과장해서 과시할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 교만하지 않으면서도 자신감이 넘치는 당당함으로 주변 사람들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게 만든다.
-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중에서

자족과 자신감이란 어려운 단어를 또 가르치기도 어려운 내용을 『난 내가 좋아!』는 아주 쉽게 설명한다. 주인공 돼지 소녀는 언제나 함께할 수 있고, 언제나 내 편이고, 항상 마음이 맞는 친구가 있다. 바로 자기 자신이다. 그래서 돼지 소녀는 혼자일 때도 즐겁고, 힘들 때는 스스로 격려하며, 잘했을 때는 스스로 칭찬한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도 않고,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고 싶어하지도 않는 돼지 소녀의 모습은 흔들림 없이 밝고 씩씩하다.
우리 나라 여자 아이들 중 저학년은 46.7%, 고학년은 63.7%가 외모에 대해 고민한다. 10대가 되면 그 비율이 더 늘어나 77%의 소녀들이 외모에 불만이 있다고 답한다. 이는 아이들이 스스로에게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단편적인 예이다. 이 책 속의 돼지 소녀도 자신을 돌보고 가꾸는 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의 기준에 맞추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 자신을 위해 스스로를 가꾼다. 돼지 소녀는 자신의 도르르 말린 꼬리, 통통한 배, 조그마한 발을 다 좋아한다. 자기 자신이니까! 그리고 아침마다 거울을 보며 “멋지다!”라고 칭찬해 준다. 사회의 그릇된 통념으로 자신에게 불만을 갖게 된 우리 딱한 아이들이 돼지 소녀처럼 당당하게 자라기를! 자기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아이가 다른 사람을 사랑하게 되고, 또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존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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