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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읽는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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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부 아가는 웃음꽃

아가는 웃음꽃 | 동생이 크면 | 동화책 읽기 | 아가 호주머니 | 벌레야, 놀라지 마 | 엄지발가락에 사마귀 | 바둑 공부 | 우리 가족 | 내일 | 물지 않을 거예요

제2부 칭찬 받고 싶어서

동생 태어나던 날 | 내 동생 태어나고 | 아가 보러 와요 | 아가가 미워요 | 내 방에서 혼자 잠자요 | 아가 따라하기 | 칭찬 받고 싶어서 | 엄마는 내 맘도 모르면서 | 어떡할까? | 할머니 빨리 오세요

제3부 물 속에 해님이

꽃구경 | 아가와 냉장고 | 할머니 집이 좋아요 | 물 속에 해님이 | 내 동생은 뭐든지 | 왕주사 무섭지 않아요 | 아이스크림 한 입 | 빨래 | 아가는 셀 줄 알아요 | 눈물방울 뚝 뚝 뚝

제4부 따라쟁이 동생들

따라쟁이 동생들 | 누가 누가 제일 좋으니? | 아가는 대장 할머니는 졸병 | 할머니는 대장 아가는 졸병 | 아가는 마술사 | 엄마 얼굴 그리기 | 아빠, 담배 피지 마세요 | 엄마가 고쳐야 할 점 | 내일 점심밥은 | 우리 선생님 뻥이에요 | 할머니 집은 일요일이면

제5부 맘마 먹으러 집에 갔나 봐

구름아저씨네 집 | 유치원 운동회 날 | 시끄러운 아가 | 참여 수업 날 | 엄마 잃어 버린 날 | 할머니네 집에서 | 엄마 꼭 잡아 | 맘마 먹으러 집에 갔나 봐 |
견학 갔던 날 | 아가는 다섯 살 | 침이 꼴딱 넘어가서 |

제6부 초등학교 학생이 되면

그네 타는 양말 | 요술이 아니야 | 참는 연습 | 별 것도 아닌 걸 갖고 | 글자를 알고부터는 | 선생님이 무섭대요 | 꼬마 시인 | 선생님은 모르시면서 | 할아버지도 꼼짝 못 하셨다면서요 | 초등학교 학생이 되면 | 그 말 속상해

┃해설┃세상에서 가장 맑은 눈을 가진 아이들의 이야기·김용희

저자 소개 2

전남 순천에서 태어났습니다. 단국대학교대학원 문예창작학과에서 아동문학을 전공하였습니다. 초등학교 교사로 어린이들을 가르치며, 오랫동안 어린이들과 함께 생활하였습니다. 자유문학 ‘신인상’에 동시가 당선되어 시를 쓰기 시작하였고, 아동문학세상 ‘신인상’에 동화가 당선되었습니다. 동시집으로는 『책가방 없는 날』 『혼날까 봐 쓴 일기』 『내가 말썽쟁인가요』 『아가는 시에요』 『병아리 반장』 『엄마는 내 맘도 모르면서』 『오줌 싸서 미안해요, 할머니』 『해님이 집에 갔나 봐』 『나는 왜 이럴까』 『박예자 동시선집』 『우리 아빠 자장자장』 『우리들은 신나는 1학년』 『열아홉 살 선생님』 『
전남 순천에서 태어났습니다. 단국대학교대학원 문예창작학과에서 아동문학을 전공하였습니다. 초등학교 교사로 어린이들을 가르치며, 오랫동안 어린이들과 함께 생활하였습니다. 자유문학 ‘신인상’에 동시가 당선되어 시를 쓰기 시작하였고, 아동문학세상 ‘신인상’에 동화가 당선되었습니다. 동시집으로는 『책가방 없는 날』 『혼날까 봐 쓴 일기』 『내가 말썽쟁인가요』 『아가는 시에요』 『병아리 반장』 『엄마는 내 맘도 모르면서』 『오줌 싸서 미안해요, 할머니』 『해님이 집에 갔나 봐』 『나는 왜 이럴까』 『박예자 동시선집』 『우리 아빠 자장자장』 『우리들은 신나는 1학년』 『열아홉 살 선생님』 『그 많던 감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등이 있습니다. 『그 많던 감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로 ‘제30회 방정환문학상’을 수상하였고, ‘한국아동문학창작상’, ‘자유문학상’, ‘이주홍 아동문학상’, ‘단국문학상’, ‘한국문협작가상’ 등을 받았습니다.

박예자의 다른 상품

그림김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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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어린이들에게 재미있는 그림을 보여주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 출판미술대전, 신미술대전, 관악현대미술대전 등 각종 미술대전에서 활동했다. 그린 작품으로 『우렁각시』, 『옹고집영감』, 『엄마는 내 맘도 모르면서』, 『평양행 기차표』, 『내일로 흐르는 강』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9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151쪽 | 332g | 165*225*20mm
ISBN13
9788990938527

출판사 리뷰

박예자 시인은 지난 40여 년간 교단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함께 생활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동시를 써왔다. 그의 동시는 아이들의 세세한 일상과 아이들이 학교 생활에서 느끼는 감정을 솔직 담백하게 담아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이번 시집에서는 시적 대상을 낮추어 유아기 아이들의 생활과 감정, 성장 과정에 따른 그들만의 성장통에 시적 관심을 보이고 있다. 시인의 이러한 시적 변화는 바로 퇴직 후 얻은 손자로 인해 할머니가 된 시인이 어린 생명을 통해 새로운 시의 눈을 뜨면서 일어난 것이다. 시인은 이미 연작 유아동시집 『아가는 시예요』에서 손자 영부가 태어나서 네 살이 되기까지의 행동발달의 변화, 사물에 대한 아가의 반응, 아가와 함께 하는 생명력 넘치는 가족의 일상을 감동적으로 노래한 바 있다. 이번 시집은 가족들의 기쁨과 기대 속에서 유아로 성장한 손자 영부가 보여주는 유아기 아이들의 행동 특성을 시화하고 있는 것이다.

유아기 아이들은 자기중심적인 사고로부터 차츰 가족에 대한 개념이 생기고, 기초적인 사회성을 획득해 가는 시기이다. 아이들은 이 동시집의 시적 화자를 통해 스스로 자신을 들여다봄으로써 많은 공감을 느끼게 되고, 나아가 좀더 쉽게 사회적 관계에 대한 인식을 형성해 가리라고 본다. 따라서 이 동시집은 요즘처럼 맞벌이 부부가 늘어가고, 핵가족 시대의 부모들이 놓치기 쉬운 유아기의 올바른 성장 발달을 동시를 통해 바로잡고 일깨워 주는 역할도 할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추천평

이 유아동시집은 아이를 키우는데 가족의 역할이 어떻게 중요하고, 가족간의 사랑의 유대가 얼마나 소중한가를 함께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날과 같은 맞벌이 부부 시대의 아이에게는 더욱 절실한 문제이지요.
『엄마는 내 맘도 모르면서』는 시적 화자인 영부가 겪는 일상의 경험을 마치 일기를 쓰듯 특별한 시적 장치 없이 있는 그대로 진솔하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 이야기는 시적 화자의 그때그때 감정의 추이나 행동발달 특성이 시간적 순서에 따라 나열되어 ‘성장 과정’이라는 하나의 커다란 이야기를 형성해 놓고 있지요. 그것은 시인이 아이와의 순수 체험을 바탕으로 유아의 생각과 느낌을 보다 진실하게 전달하고자 노력한 결과인 것입니다. 이 유아동시집이 유아동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리듬이나 이미지를 추구하기보다 이야기(의미)가 중시되었다는 점도 그런 까닭입니다.
― 김용희(아동문학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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