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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해송
바위나리와 아기별 사슴과 사냥개 2. 방정환 만년 셔츠 3. 채만식 왕치와 소새와 개미 4. 이주홍 가자미와 복장이 돌장승 5. 이원수 하늘에서 온 소년 밤 전처의 소녀 6. 최병화 누님의 얼굴 7. 진장섭 생명수 8. 고한승 백일홍 이야기 착한 호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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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어느 곁에 새벽이 되었습니다.
그제야 아기별은 깜짝 놀라 소리를 쳤습닏. "큰일났다. 바위나리! 나는 얼른 가야 돼! 오늘 밤에 또 올게. 울지 말고 기다려, 응." 하고 돌아가려 했습니다. 바위나리는 아기별의 옷깃을 꼭 붙들고 울면서 놓지를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나는 얼른 가야만 돼! 좀더 늦으면 하늘 문이 닫혀서 들어갈 수 없어. 내 오늘 밤에 꼭 내려올게." 하고는 스스로 하늘 위로 올라가 버렸습니다. --- p.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