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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심경석
망원경 2. 장욱순 날아간 두루미 달 따는 아이들 3. 이영찬 개구쟁이 만세 별과자와 가방 4. 차원재 흙 냄새 손수 만든 꿀떡잔치 5. 최인학 벌판을 달리는 아이 용마을의 느티나무 6. 문신수 카네이션꽃 한 송이 새끼줄 7. 오영민 성일이의 나무 모두 바보올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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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줘."
가방 때문에 작은형의 말을 안 들을 수가 없습니다. "옳지, 우리 국이도 이젠 큰애가 다 되었군." 작은형은 주머니에서 십 환짜리 한 장을 꺼내 줍니다. 국이는 정말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책을 들고 뛰어가면서도 국이는 연방 벙글거립니다. 별과자와 가방 생각 때문에 참으려고 해도 웃음이 막 나옵니다. 국이를 따라가는 국이의 긴 그림자도 연방 우쭐거립니다. 국이는 정말 기뻤습니다. --- p.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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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줘."
가방 때문에 작은형의 말을 안 들을 수가 없습니다. "옳지, 우리 국이도 이젠 큰애가 다 되었군." 작은형은 주머니에서 십 환짜리 한 장을 꺼내 줍니다. 국이는 정말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책을 들고 뛰어가면서도 국이는 연방 벙글거립니다. 별과자와 가방 생각 때문에 참으려고 해도 웃음이 막 나옵니다. 국이를 따라가는 국이의 긴 그림자도 연방 우쭐거립니다. 국이는 정말 기뻤습니다. --- p.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