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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뉴욕 타임즈 19주 연속 베스트셀러에 오른 브랜드 전략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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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밀려난 빅 브랜드들
1. 기업들이 저지르는 실책 - 실책으로 막대한 대가를 치르다 2. GM - 성공의 요인을 잊어버리다 3. 제록스 - 다가오지 않을 미래를 예언하다 4. DEC - 2위 기업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다 5. AT&T - 경쟁에서 방향을 잃다 6. 리바이스 - 경쟁을 무시한 대가를 치르다 7. 크레스트 치약 - '엄마 보세요. 리더십이 없어요' 8. 버거킹 - 연속적인 경영진 교체로 혼란에 빠지다 9. 파이어스톤 - 죽은 브랜드를 다시 살리려 하다 10. 밀러- 라인 확장에 매달리다 11. 막스 앤 스펜서 - '상의하달식' 경영체제를 고집하다 2장 방심할 수 없는 기업 1. 켈로그 - 일반상표명을 브랜드명으로 사용하다 2. 볼보 - 대표적 이미지를 바꾼 것이 화근 3. 코닥 - 자기 브랜드에 대한 지나친 자만 4. 시어스 - 자신이 유명해진 요인을 망각하다 3장 빅브랜드의 조건 1. 컨설턴트 - 합법적 해적들 2. 기업의 이사회 - 백해무익한 집단 3. 월스트리트 - 트러블의 온상 4. 기업의 합병 - 술취한 사람 둘이 모인다고 술이 깨는가? 5. CEO의 역할 - 트러블의 시작과 끝은 CEO에서 비롯된다 6. 적을 파악하라 - 적을 알면 '트러블'에서 벗어날 수 있다 |
Jack Tr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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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현장 근로자와 CEO를 잇는 중간 관리자가 얼마나 많은가에 달려 있다. 현장 근로자의 의견이 CEO에게 닿기까지 거쳐야 하는 중간 관리자의 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CEO는 시장에서 멀어질 수 밖에 없다. 기업이라는 조직의 꼭대기에 있는 케이크의 맛있는 생크림(CEO)은 케이크 밑바닥의 덜 구워진 현실(시장)을 알지 못한다. 게다가 중간 관리자들은 나쁜 소식은 빼놓고 좋은 소식만 상관에게 보고하기 때문에 상황이 악화되기 시작할 때 기업에서 그 사실을 제일 나중에 알게 되는 사람이 다름 아닌 CEO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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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새로운 방식으로 역할 모델 기업들의 사례에 접근해 보고자 한다. 기업들이 겪은 실패 사례를 통해 교훈을 제시하며, 무엇이 효과를 거두고 무엇이 효과를 거두지 못했는지 철저히 분석하고자 한다. 실패로부터 깨달음을 얻으라는 말처럼 '빅브랜드'들이 일군 성공 이면에 숨어 있는 실패를 살펴봄으로써 기업들이 흔히 저지르고 있는 실책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한때 번영을 누렸지만 지금은 곤경에 빠져있는 기업들의 예는 얼마든지 찾아볼 수 있다.
물론 전에도 나는 다른 책에서 그 기업들에 대해 언급했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예전의 개략적인 설명 방식에서 벗어나 그 기업들이 곤경에 처하게 된 근본적인 원인을 분석하고, 곤경에서 벗어나기 위해 그들이 취했어야 했던(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취하지 않았던) 조치들을 일일이 짚어보고자 한다. 그 과정에서 나는 처음으로 기업들과의 사적인 경험담을 곁들였다. 나는 이 책이 모든 것을 알려주는 백과사전이 되기를 바라지 않는다. 다만 성공한 기업의 경우 '빅트러블'에 빠지기는 쉽지만, '빅트러블'에서 벗어나기는 매우 어렵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성실한 분석서가 되길 바랄 따름이다. --- 머리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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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브랜드 전략은 있는가?
오늘날의 치열한 비즈니스 세계에서 기업은 단 한 가지 실수만으로도 치명타를 입을 수 있다. 어떤 기업이든 실수를 하면 경쟁업체에게 사업 영역을 빼앗기게 되고, 그것을 되찾는 길은 멀고도 험할 수밖에 없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리바이스(Levi's)나 AT&T, 제록스(Xerox), 버거킹(Burger King), 파이어스톤(Firestone)과 같은 기업들은 과거에 정상의 자리에 있었으나, 경쟁 세계에서 흔히 범할 수 있는 실수들로 인해 빅브랜드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 그렇다면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기에 그 기업들이 위기에 빠져 있는 것인가? 그들의 몰락은 단순히 새로운 경쟁시대가 전개되고 급격한 변화가 확산되고 있기 때문인가? 잭 트라우트는 이 의문에 '빅브랜드'들이 몰락의 길을 걷고 있는 이유가 마케팅 및 전략 실책에 있다는 점을 날카롭게 분석하고 있다. 한 때 시장 리더로 전성기를 누렸던 그 기업들을 몰락의 길로 인도한 사건들을 되짚어 보는 가운데, 빅 브랜드들이 가장 흔히 범하는 열 가지 실책을 찾아낸다. 그리고 그것을 토대로 마케팅 담당자 및 경영자들이 브랜드를 구축·보호·관리·확장하고, '브랜드를 죽이는' 실책을 피하는 일련의 방법을 제시한다. 특히 이 책에서는 기업이 위기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CEO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오늘날 경쟁 사회는 CEO의 실책을 눈감아 주는 법이 없기 때문에 CEO는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확히 이해해야 할 뿐 아니라, 시장에 제공되고 있는 모든 제품 및 서비스와 관련해 최종적인 책임이 CEO에게 있다는 점을 깊이 명심해야 한다고 충고하고 있다. 이 책은 기업들이 마케팅 전략에서 흔히 저지르기 쉬운 실수를 피하는 지혜와 타산지석의 교훈을 통해 성공적인 브랜드를 만들기 위한 조건들을 브랜드 전략에 적용시킬 수 있는 현장감 넘치는 브랜드 전략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