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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k As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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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꼴찌 강아지였어요
아홉 형제 중 아홉 번째로 태어난 강아지. 눈 뜨는 것도, 우유를 먹는 것도, 집에 가는 것도 꼴찌였던 꼴찌 강아지. 그러던 어느 날 강아지 아홉 형제는 새로운 주인을 만나 하나 둘 형제들 곁을 떠납니다. 물론 꼴찌 강아지도 새로운 주인을 기다리고 있지요. 기다리는 동안 꼴찌 강아지는 잠도 잘 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아홉 마리 중 혼자 남은 꼴찌 강아지. 결국 또 꼴찌가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