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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토성 맨션 1
세미콜론 2008.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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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글그림이와오카 히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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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ae Iwaoka,いわおか ヒサエ,岩岡 ヒサエ

1976년 치바 현에서 태어났고, 현재 도쿄에서 살고 있다. 고단샤의 만화 월간지 《애프터눈》에서 「꿈의 저편」으로 데뷔했고, 「하얀 구름」으로 2004년 쇼가쿠간의 만화 월간지 《이키》의 신인상 ‘이키망’을 수상했다. 『하얀 구름』과 『꿈의 저편』은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에서 2년 연속 심사위원회 추천 우수작으로 선정되었다. 데뷔 이후 짧은 시간 동안, 따뜻하고 인간적인 스토리와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체로 현재 일본에서 가장 주목 받는 신인 작가로 부상했다. 「토성 맨션」은 2006년 4월부터 《이키》에 연재되고 있으며 단행본으로는 현재 3권까지 출간되었다. 그밖에 『꽃 비스킷
1976년 치바 현에서 태어났고, 현재 도쿄에서 살고 있다. 고단샤의 만화 월간지 《애프터눈》에서 「꿈의 저편」으로 데뷔했고, 「하얀 구름」으로 2004년 쇼가쿠간의 만화 월간지 《이키》의 신인상 ‘이키망’을 수상했다. 『하얀 구름』과 『꿈의 저편』은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에서 2년 연속 심사위원회 추천 우수작으로 선정되었다. 데뷔 이후 짧은 시간 동안, 따뜻하고 인간적인 스토리와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체로 현재 일본에서 가장 주목 받는 신인 작가로 부상했다. 「토성 맨션」은 2006년 4월부터 《이키》에 연재되고 있으며 단행본으로는 현재 3권까지 출간되었다. 그밖에 『꽃 비스킷 花ボ-ロ』, 『소리 상자 オトノハコ』『고양이 동네』 등의 작품이 있으며 만화 외에도 일러스트레이션, 인형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발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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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차 음악인, 16년 차 작가, 11년 차 우울증 환자. 주로 그늘진 마음에 대한 글과 음악을 만들어왔다. 2005년 클럽에서 공연을 시작, 2007년 첫 앨범 〈지은〉을 냈다. 이후 정규 앨범 2장을 더 내었고 오지은과 늑대들, 오지은서영호 등의 프로젝트 활동을 하였다. 2010년 첫 책 《홋카이도 보통열차》를 시작으로 《익숙한 새벽 세시》, 《마음이 하는 일》, 《아무튼, 영양제》 등의 책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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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7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88쪽 | 334g | 148*210*20mm
ISBN13
9788983713575

출판사 리뷰

사랑스러운 그림체, 따뜻한 감성의 새로운 SF
"지구 전체가 자연 보호 구역이 되어 내려가는 것 자체가 허락되지 않는" 시대를 배경으로 한
<토성 맨션>의 장르는 분명 SF다. 그러나 보통 SF가 과학기술에 기반한 새로운 시공간의 '설정' 자체를 보여주고 이를 통해 이야기가 풀어져 나간다고 한다면 <토성 맨션>은 상당히 독특한 콘셉트의 SF라고 할 수 있다.
지구에서 아무도 살 수 없게 되었다는 사실을 맨 첫장부터 담담히 이야기하고 있지만 <토성 맨션>에는 어떤 멸망의 기운이나 음울함도 느낄 수 없다. 어떤 시스템을 통해 전 인류가 거주할 정도로 거대한 인공 구조물이 유지되는지 딱히 과학적인 설명을 적극적으로 하지도 않는다. 위기에 처한 지구를 구하려는 인간의 분투를 그리지도 않는다.
대신 <토성 맨션>은 구조물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의 소박한 일상과 위기의 시대에 그들이 품고 있는 작은 꿈에 집중한다. 그래서 이것은 마치 강경옥의 <라비헴 폴리스>나 우라사와 나오키의 <20세기 소년>처럼, SF라는 장르의 외피를 쓴 서민들의 일상 드라마일 뿐이다. 링 시스템의 내부 모습은 SF적인 느낌이 철저하게 배제되었기 때문에 창을 닦는 장면이나 '연료 전지로 만든 물' 같은 말이 아니라면 과연 이 만화가 미래와 우주 공간을 배경으로 한 SF인지 전혀 알 수 없을 정도다. 하층의 서민 동네는 오히려 현재의 일본보다도 훨씬 예전이라는 느낌을 주는 '복고적'인 공간으로 그려졌다.

실사 영화화 결정!
쇼가쿠간의 월간 만화잡지 <이키>(IKKI)에 2006년 4월부터 연재되고 있는 <토성 맨션>은 현재 일본에서는 3권까지 출간되어 있다. <이키>는 참신한 신진 작가들의 작품을 많이 연재해 탄탄한 마니아 층을 확보하고 있는 잡지.
2008년 8월호에는 <토성 맨션>이 실사 영화로 제작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아직 자세한 계획이 발표되지는 않은 상태다. 이 잔잔한 SF를 열독해온 팬들은 "혼자만 좋아하는 기분으로 읽었던 <토성 맨션>이 영화로 만들어진다니 이젠 독점하지 못하게 된 기분"이라거나, "이 만화는 CG를 동원해서 만드는 블록버스터가 되면 안 된다." 혹은 "캐스팅이 걱정"이라며 우려하면서도 링 시스템이라는 기발한 아이디어, 링 시스템에서 바라본 지구와 하늘 등 다분히 SF적으로 아름다운 장면들과 만화의 느낌을 살린 아기자기한 드라마를 기대하는 눈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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