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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어린이 교양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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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안토닌 드보르자크
2. 구스타프 말러
3. 벨라 바르토크
4. 로베르트 슈만
5.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6. 표트르 일리치 차이코프스키
7. 조아치노 로시니
8.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9. 요하네스 브람스
10. 찰스 아이브스
11. 루트비히 판 베토벤
12. 피에르 불레즈
13, 카를 마리아 폰 베버
14. 발터 폰 데어 포겔바이데
15. 클로드 드뷔시

저자 소개 2

크리스티네 멜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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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e Mellich

음악학과 철학을 공부하고, 오페라단과 방송국에서 지휘 보조인으로 일했다. 지금은 베를린 필하모니 관현악단, 방송국, 음악 잡지사 등에 음악에 관한 글을 쓰는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작곡가들과 떠나는 클래식 음악 여행』이 있다.
어린이 책 번역가, 평론가, 작가. 1959년 강원도 화천에서 태어나서 광주, 서울에서 자랐습니다. 어려서부터 책을 많이 읽고 글도 종종 썼습니다. 동화로 데뷔했지만 평론, 번역도 합니다. 중앙대학교에서 동화를 가르치며 동화와 그림책에 관한 대중 강연을 합니다. 『검은 빛깔 하얀 빛깔』, 『안데르센 메르헨』, 『시큰둥이 고양이』 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지은 책으로 『용감한 꼬마 생쥐』, 『앤티야 커서 뭐가 될래?』, 『시장 고양이 상냥이』 등이 있고, 평론집으로 『어린이책 번역이 쉽다고?』 『잘 만났다, 그림책』, 『판타지 동화를 읽습니다』, 『잘 나간다, 그림책』 등이 있습니다.

김서정의 다른 상품

그림 : 마렌 바르버
마렌 바르버는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공부하고 수많은 책과 어린이를 위한 시디롬을 만들었다. 지금은 프리랜서로 일하면서 베를린 필하모니 관현악단 잡지와 다른 여러 매체에 그래픽과 일러스트를 그리고 있다.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상대적으로 특별한 아인슈타인』, 『모차르트와의 마법 같은 하루』 들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0월 2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04쪽 | 682g | 213*270*20mm
ISBN13
9788952753472

출판사 리뷰

어른들도 자칫 지루하고 딱딱하게 느낄 수 있는 클래식 음악. 클래식 음악을 새롭고 재미있는 형식으로 소개한 음악 교양서가 출간되었다. 오랜 전통을 가진 독일의 음악 전문 출판사인 쇼트 뮤직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던 책으로, 베를린 필하모니 관현악단 잡지에 연재되었던 내용이다. 그만큼 전문성과 깊이가 있으면서도 발랄한 재미를 놓치지 않은 매력적인 클래식 입문서이다. 음악의 아버지로 불리는 바흐부터 모차르트, 베토벤 같은 친숙한 음악가들, 현대 음악가 찰스 아이브스와 피에르 불레즈까지 작곡가 15명의 생애와 음악 세계를 흥미롭게 풀어 놓았다.
이 책의 장점은 뭐니 뭐니 해도 독특한 설정을 통한 흥미진진한 음악가들과의 만남이다. 주인공인 요정 샬로테는 도시 한가운데 있는 멋진 탑을 방문하게 되는데, 그 탑에는 15명의 작곡가들이 묵고 있다. 탑에서는 매 시간마다 작곡가들의 대표 작품이 종으로 연주되고, 샬로테는 작곡가들을 만나서 생애와 작품 이야기를 듣는다. 낭만주의 시대의 작곡가와 현대 음악가가 만나 대화를 나누고, 서로에 대해 조언을 해 주는 독특한 설정과 시대를 넘나드는 클래식 음악의 세계는 음악이 그 시대와 사람들과 얼마나 깊은 연관이 있는지 보여 준다.
작곡가들의 개성을 보여 주는 대화를 통해 작곡가의 삶과 음악에 친근하게 다가가면서 클래식 음악에 대한 풍부한 상식도 넓힐 수 있다. 유머 넘치는 그림과 흥미로운 음악 이야기, 글자를 조합하여 만드는 재미있는 퀴즈를 통해, 정보가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는 것은 물론이다. 다양하면서도 깊이 있는 음악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어 아이들에게 클래식 음악을 가깝게 느끼도록 도와줄 것이다.

▶ ‘표상’을 통해 기억하는 작곡가들의 생애
이 책에는 총 15명의 이름난 클래식 작곡가들이 나온다. 작곡가들의 고향을 지도로 알려 주는 것에서 시작하여, 어린 시절의 이야기와 음악적 성과, 생애를 자세하게 들려준다. 저마다 음악적 개성이 다르지만 15명이나 되는 작곡가들이 나오니 헷갈릴 수도 있겠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각 작곡가를 상징하는 ‘표상’을 샬로테와의 대화 속에서 소개하여 그 작곡가를 기억하고, 특징을 알기 쉽게 만들어 준다. 예를 들면 모차르트의 표상은 연주 여행 때 늘 타고 다녔던 ‘역마차’이고, 생명 보험 회사 대리인이기도 했던 찰스 아이브스의 표상은 ‘보험 광고판’이다. 각 작곡가들의 음악과 인생 이야기도 흥미롭지만, 표상을 통해 기억하는 작곡가들의 개성도 놓칠 수 없는 재미를 준다. 또한 ‘숨어 있는 이야기’라는 코너를 통해 그 작곡가의 잘 알려지지 않았던 어린 시절 에피소드나 인간적인 모습들도 엿볼 수 있다.

▶ 중세부터 현대까지, 음악의 역사
고전주의 시대, 낭만주의 시대, 바로크 시대, 중세, 20?21세기 등 각 작곡가들이 어느 시대를 살았는지는 종탑의 연대기 시계를 통해 알 수 있는데, 중세부터 현대까지 각 시대를 대표하는 작곡가들을 통해 클래식 음악의 역사를 함께 배울 수 있다. 흥미로운 것은 각 작곡가들이 그 시대의 모습을 반영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낭만주의 작곡가 베버는 당시에 사랑을 받았던 메르헨에서 음악의 소재를 찾았고, 피에르 불레즈는 현대 음악가답게 전자 음악을 발전시켰다. 작곡가들의 음악 세계에 대한 이해는 그 시대를 이해할 수 있는 수단이 되어 준다.

▶ 풍부한 클래식 음악 정보
오페라, 교향곡, 칸타타 등 여러 클래식 음악 장르와 다이내믹, 마이크로 음, 음계, 음정 등의 음악 용어에 이르기까지 풍부한 클래식 음악 상식도 놓치지 않고 담았다. 발레 음악을 많이 작곡한 차이코프스키 편에서는 발레와 발레 음악 대해서, 처음으로 교향곡에 메트로놈에 따른 템포를 지정한 베토벤 편에서는 메트로놈에 대해 소개하는 식이다. 이렇게 음악 정보를 작곡가들과 연관시켜 소개하여 클래식을 이해하기 쉽게 도와준다. 또한 모르는 음악 용어들과 어려운 단어들은 작은 용어 사전에서 친절하게 설명한다.

▶ 흥미로운 음악 퀴즈
각 장의 끝에는 작곡가들의 생애와 음악 정보에 관한 퀴즈들이 담겨 있다. 물론 책을 열심히 읽는다면 누구나 풀 수 있는 문제들이다. 여러 문제의 정답 글자를 조합해서 최종 정답을 맞히는 형식의 퀴즈와 다른 그림 찾기, 선긋기 등 흥미로운 형식의 퀴즈들이 책의 재미를 더한다. 책의 내용을 다시 한번 점검해 보기에도 좋다.

▶ 낯설지만 재미있는 정보와 유머러스한 그림
샬로테는 여러 작곡가들을 만나면서 그 작곡가들에게 맛있는 간식을 대접받는데, 여러 나라의 독특한 간식들은 낯설지만 색다른 재미를 준다. 또 글의 내용을 개성 있게 해석한 독특하고 유머러스한 그림도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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