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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 로드
제과명장 김영모의 일본제과점 답사기
김영모
기린출판사 2008.11.21.
베스트
여행 top100 1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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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판권 출간일자 : 200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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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여행을 시작하며
한국과 일본 제과점의 다른 점

* 가고시마 *
여행 전야
형제 파티시에
카루칸의 비법

* 구마모토 *
자연친화적인 제과점 앙토르메 카주
어른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일곱 난장이
대장금이 완성시켜준 젤리
안과 밖을 거꾸로, 진다이코 만주
마카롱? 와카롱?
마카롱은 프랑스 과자인가, 이탈리아 과자인가?

* 후쿠오카 *
다쿠아즈를 일본에 선보이다
가족이 함께 빵 사러 오세요
아버지는 빵을, 아들은 양과자를 만들다
슈크림을 하루에 1,000개씩 팔아요?
따끈따끈한 구운 과자를 드셔 보세요
제과전문 재료상에 가다
미시마 상이 나에게 준 선물

* 나가사키 *
나가사키 카스텔라를 찾아서
일본인을 사로잡은 프랑스식 홈메이드 파이
만드는 데 6개월이 걸리는 과자

* 사세보 *
사세보 가는 길
사세보 햄버거
소박한 본점, 화려한 분점
시폰케이크 전문점 셰리르

* 히로시마 *
이치하라 상의 포와브리에르
일본의 3대 절경 미야지마 신사
따뜻함이 느껴지는 저녁식사
빵의 갈증을 풀어내다
덴마크의 페스츄리를 일본에 소개하다
4천 번의 실패를 통해 완성된 루트비히 2세
서로를 도와가며…

* 오카야마 *
즐거웠던 한국여행
오카야마 케이크점 모짜르토

* 구라시키 *
구라시키의 과자
Yes! Buono! Museum

* 오사카 *
오사카의 제과 기능대회
설탕으로 작품을 만들다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는 쯔지 전문학교
업그레이드 된 포아르
사장님 걱정 마세요, 저희가 있잖아요
히메지 과자엑스포에 가다!
사무라이의 제과점
롤케이크? 롱케이크!
텅 빈 진열장
우리 동네를 홍보합니다
이웃과 함께하는 제과점

* 고베 *
달콤한 오케스트라
고베의 터줏대감 푸게쯔도
전국에서 가장 맛있는 빵집
일본의 택시는 모두 친절하다?
보석을 고르듯 케이크를 고른다
눈으로 맛보는 디저트
명품 마들렌 & 피낭시에
매일 손님들이 줄을 서는 제과점
제과의 역사와 문화를 전파합니다
임무완료

* 교토 *
개성 넘치는 교토의 베이커 니시야마 상
바게트의 아픈 기억
당뇨환자를 위한 과자를 만들다
1960년대의 느낌 그대로
계절을 표현하다
교토에서 프랑스를 느끼다

* 가나자와 *
만드는 즉시 바로바로
한국은 딸기생크림케이크, 일본에는 쇼트케이키
논밭의 오아시스 228
화과자에서 양과자로의 변신

* 고마쓰, 도야마, 후쿠이 *
보물상자 같은 오카다 사의 창고
포도밭에서의 명상
파티시에 박물관
전통과자가 힘들다

* 기후 *
따끈따끈한 수플레
후배의 가게
꾸준한 인기상품 롤케이크
오랜만에 보는 장작오븐
나고야식 장어덮밥

* 나고야, 미에현 *
나의 친구 나카무라 상
앤티크를 찾다
나무케이크 바움쿠헨
긴장되는 순간
프랑스 빵을 나고야에서 만나다
이 동네 재미있는 사람 있다

* 도쿄 도 *
무토 상과 함께
도쿄에서 파리로? 아니, 파리에서 도쿄로
백화점 1층에서 만나요
도쿄에서 볼 수 있는 쯔지구치 상의 가게들
내가 일본원조
프랑스과자에 빠지다
일본 최초의 여성 호텔 제과장
마음이 급해서…
일본 제과대표팀의 캡틴
보석함 케이크
7인의 파티시에
탁월한 재료의 선택
5월 5일 어린이날의 추억
100% 수제 빵 르반
예쁜 가게, 캐로리느
많이 먹어보는 것이 공부방법
도심 안에서의 휴식
골라 먹는 재미를 선물한다
일본보다 프랑스
달콤하게 꾸며진 대리석 선반
바에서 즐기는 디저트
다음을 기약하며
일본에서 만난 가족

* 지바 현, 가나가와 현, 사이타마 현 *
초콜릿 마니아를 위한 케이크 자허토르테
마시멜로를 위하여
참을성 많은 손님들
나만의 케이크를 만든다
제품은 스타일리쉬하게, 매장은 편안하게
아이스크림도 보내드립니다
최고의 서비스는 신선한 제품이다
신발을 바꾸다

* 센다이 *
케이크 뷔페? 먹기대회!
10엔 만주의 열풍!
토호쿠 최대 규모의 빵집
애플파이에 반하다
출발 1분 전

* 야마가타, 모꺸오카 *
야마가타의 맛을 담아서
도쿄에 진출하다

* 아오모리 현 *
아오모리에서 독일케이크를 만나다
일본의 고속도로 휴게소
고향으로 돌아가다
"웃어보세요, 치즈!"

* 하치노헤, 하코다테 *
구운 과자가 유명해요
벨기에의 몬드셀렉션
하루에 만개가 팔리는 미니 치즈케이크
"다음에 또 만나요!"
이탈리아식 제과점을 찾다
맛은 있지만 조금은 진한 커피

* 오타루 *
옛 오타루를 그대로 간직한 곳
관광객을 사로잡는다

* 삿포로 *
손 좀 보여주세요
하얀 순수함이 묻어나는 티라미수
삿포로의 명물이 된 과자와 초콜릿
프랑스식보다 일본식을 추구한다
2가지 맛의 부셰를 맛보세요
전망 좋은 제과점 로만테
시식, 그리고 또 시식. 총 40일간의 시식
웃음이 가득했던 여행

저자 소개1

1953년생.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강남의 최고 과자점으로 인정받으며 타워팰리스에 입성한 파티시에 김영모의 이야기는 제과계의 성공신화로 남고 있다. 프랑스 르노또르 제과학교에서 연수하고 독일 하노버대학 제과제빵과를 수료하였으며, 미국 AIB Distance Learning을 졸업했다. 1998년에는 대한민국제과 기능장으로, 2004년에는 미국 월드페이스트리컵 세계대회 심사위원으로 활동했으며, 2005년에는 프랑스 월드페이스트리컵 세계대회 명예대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2006년에 『김영모의 행복한 빵의 세계-기린출판사』로 구어만드 월드 쿡북 대회 디저트북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으
1953년생.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강남의 최고 과자점으로 인정받으며 타워팰리스에 입성한 파티시에 김영모의 이야기는 제과계의 성공신화로 남고 있다. 프랑스 르노또르 제과학교에서 연수하고 독일 하노버대학 제과제빵과를 수료하였으며, 미국 AIB Distance Learning을 졸업했다. 1998년에는 대한민국제과 기능장으로, 2004년에는 미국 월드페이스트리컵 세계대회 심사위원으로 활동했으며, 2005년에는 프랑스 월드페이스트리컵 세계대회 명예대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2006년에 『김영모의 행복한 빵의 세계-기린출판사』로 구어만드 월드 쿡북 대회 디저트북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2007년에는 기능한국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2007년애눈 프랑스 농업공로훈장 Merite Agricole을 받았다. 17살에 경북 왜관에서 보조로 제과일을 시작한 이후 대한민국 제과업의 발전과 함께 성장한 그는 1982년 서울 서초동에 '김영모 과자점' 본점을 개업하였다. 2007년 노동부에서 심사하는 대한민국 제과명장으로 선정되었으며 현재 2개의 지점과 함께 유럽풍 디저트 카페 '페르 에 피스' 를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맛있는 빵·케이크·쿠키 집에서 만들기』,『김영모의 빵·케이크·쿠키』, KBS '나의 삶 나의 보람' 두번째 이야기모음 『그 길은 아름답다』,『A Collection of Fine Baking』,『빵굽는 CEO』,『김영모의 행복한 빵의 세계』,『김영모의 파운드케이크컬렉션』,『김영모의 치즈케이크컬렉션』,『김영모의 롤케이크컬렉션』,『김영모의 케이크 & 쿠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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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1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465쪽 | 788g | 148*210*30mm
ISBN13
9788993485011

출판사 리뷰

여행을 떠나는 파티시에
대한민국 제과명장 김영모. '강남 최고의 빵집', '빵 하나로 타워팰리스에 입성한 파티시에' 등 화려한 수식어가 붙는 스타 쉐프인 그에게도 배움에 대한 열정은 쉽게 사그라지지 않는다. 빵 만드는 기술을 배우고자 유럽과 일본을 오갔던 지난 30년간 그에게 가장 큰 인상을 남기고 도전 의식을 키워준 것은 100년, 200년 이상 이어져 온 가게들. 특히 화과자점을 포함한 제과점들이 수백 년을 이어온 일본을 보면서 이제 우리나라도 오랜 전통을 이어갈 과자점을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에 자신에게 질문을 던진다. '세기를 넘는 사랑받는 가게의 비결은 무엇인가?' 그리고 그 질문의 답을 찾고자 오래전부터 준비해 왔던 짧지 않은 여행을 떠난다. 가고시마에서부터 삿포로까지 40일간의 일본여행.

일본 제과 명인들이 만드는 손님이 열광하는 가게
그가 이번 여행에서 오너 쉐프를 직접 만나며 취재한 빵, 과자점은 220여 곳. 인맥과 입소문, 각종 미디어를 통해 30개 도시를 다니며 보물찾기하듯 찾아낸 가게들은 대부분이 일본 내에서 유명하거나 특별한 의미가 있는 곳으로 그들의 성공담과 경영방식 또한 다양하다. 고가의 재료를 사용하여 손님의 입맛을 사로잡는 곳과 평범한 재료로 특별한 빵을 만들어 인기를 얻고 있는 빵집, 프랑스 등지에서 오랜 시간 기술을 익히고 돌아와 정통 유럽식 제품으로 승부하는 가게와 유학이나 오랜 경험 없이 수십억 원대의 매출을 올리며 전국적으로 화제를 모은 가게 등, 이들의 이야기는 상반되는 성격이지만 각자의 특색으로 모두가 고객에게 사랑받는다는 점에서 노력과 열정으로 얼마든지 성공의 비결을 만들어낼 수 있음을 보여준다. 그밖에 7대를 이어온 과자점, 당일 판매를 위해 냉동고를 없앤 케이크점, 화과자점에서 양과자점으로 변신한 과자점 등 치열한 경쟁 속에서 더욱 돋보이는 가게의 이야기들이 현지에 직접 방문한 것과 같은 풍부한 사진과 함께 소개된다.

빵, 과자를 통해 본 일본인들의 경영철학과 투철한 서비스 정신
김영모가 만난 일본의 제과 명인들. 자신만의 방식으로 성공을 이룬 이들에게서 공통적으로 읽어낼 수 있는 것은 자신의 기술과 가게에 대한 자긍심이다. "일본에는 워낙 오래된 가게들이 많아 100년이 넘은 곳은 흔히 볼 수 있다지만 장사를 해본 사람들은 알고 있습니다. 100일을 넘기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를…" 요즘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음식에 대한 안전불감증과 하룻밤 새 수십 개의 음식점이 문을 닫는 불황의 시기를 이미 오래전부터 수차례 견뎌내온 이들에게 자긍심이란 가업이자 자신들이 가장 하고 싶어하는 일을 지킬 수 있는 가장 큰 힘이었을 것이다. 이 책에서 그들은 자신의 성공에 대해 직접적으로 말하진 않지만 그들의 자긍심이 어떻게 형상화되고 소비자들에게 전달되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가고시마의 작은 제과점에서부터 시작한 김영모의 여정은 비단 일본의 제과산업뿐 아니라 한 개인이 일본이라는 국가의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어가는 일원으로 어떠한 역할을 해나가고 있는지를 평범한 일상을 통해 엿볼 수 있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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