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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독자들에게
머리말 이 책을 쓰기까지 순종 1. 프롤로그: 역설 2. 솔제니친을 변화시킨 소련 의사 3. 믿음과 순종 하나님의 말씀 4. 집어 들고 읽어라 5. 그저 또 한권의 책? 6. 워터게이트 사건과 부활 7.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죄와 회개 8. 그리스도인이 갱이면 어떻단 말입니까? 9. 죄는 무엇이든? 10. 자신과의 대면 11. 나를 기억하소서 12. 거기에 우리도 있었다 거룩함에 대한 갈망 13.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14. 일상생활에서의 거룩함 15. 그의 나라와 그의 의 16. 세상에 대항하여 17. 급진적 그리스도인 거룩한 나라 18. 거룩한 나라 19. 고난의 나눔 20. 최전방에 선 교회 21. 이것은 내 몸이니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22. 삶과 죽음 원형경기장에서 : 어느 수사 이야기 그들은 지금 어디에 있는가? 감사의 말 각 장에 도움을 준 이들 주(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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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생의 진짜 유산은 나의 최대의 실패, 즉 내가 전과자라는 사실이었다. 그분은 당신은 당신의 영광을 위해 내가 자랑할 수 없는 그 한 가지 체험을 택하셨던 것이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무엇을 하느냐가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 일하시기 위해 무엇을 택하시냐이다. 그분은 우리의 성취를 요구하지 낳으신다. 그분은 우리의 순종을 요구하신다." -본문 중에서
"소련 포로수용소에서, 문득 그 희망 없는 삶이 견딜 수 없던 솔제니친은 노동을 멈추고 작업장 벤치에 앉았다. 경비원에게 발견되어 그 자리에서 죽을 것을 기다리면서……. 그때 옆으로 다가온 한 노인이 모래 위에 조심스럽게 그린 십자가……. 그것을 응시하던 솔제니친은 바로 그 순간 전 인류의 소망이 그 단순한 십자가로 대표된다는 것을, 그리고 십자가의 능력을 통해 무엇이라도 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솔제니친은 천천히 일어나서 다시 자신의 삽을 들고 작업장으로 돌아갔다. 진리와 자유에 관한 자신의 글이 어느 날 전 세계를 뒤흔들어 놓을 것을 모른 채." ―본문 중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