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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taire,본명 : 프랑수아 마리 아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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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s les evenements sont enchai?nes dans le meilleur des mondes possibles : car enfin, si vous n'aviez pas ete chasse d'un beau cha?teau a grands coups de pied dans le derriere pour l'amour de Mlle Cunegonde, si vous n'aviez pas ete mis a l' Inquisition, si vous n aviez pas couru l'Amerique a pied, si vous n'aviez pas donne un bon coup d'epee au baron, si vous n'aviez pas perdu tous vos moutons du bon pays d'Eldorado, vous ne mangeriez pas ici des cedrats confits et des pistaches. - Cela est bien dit, repondit Candide, mais il faut cultiver notre jardin.
모든 사건들은 있을 수 있는 세계 중 최선의 세계에서는 서로 연계되어 있는 것일세. 자네가 퀴네공드 양과의 사랑으로 인해 그 아름다운 성에서 엉덩이를 발로 차여 내쫓기지 않았더라면, 종교재판에 처해지지 않았더라면, 걸어서 아메리카 대륙을 누비고 다니지 않았더라면, 남작을 칼로 찌르지 않았더라면, 그리고 엘도라도에서 가져온 양들을 모두 잃어버리지 않았더라면, 자네는 이곳에서 설탕에 절인 레몬과 피스타치오 열매를 먹지 못했을 테니까. 캉디드가 이렇게 대답했다. “참으로 명언이긴 하지만 이제는 우리의 밭을 가꾸어야 합니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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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에 논란이 되고 있던 철학사상을 염두에 두고 쓴 볼테르의 철학소설. 볼테르는 ‘순박한’ 캉디드를 통해 당시의 정치, 철학, 종교 등을 신랄하게 풍자하고 있다. 삶에 회의를 느낄 수밖에 없는 역경을 겪으면서도 낙천주의자 캉디드가 추구했던 행복은 많은 논점을 던지고 있다. 『캉디드』가 보여주고 있는 것은 비관주의도, 낙천주의도 아닌 그 무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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