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멸치 아빠와 코끼리 아빠
아이야, 별이 되어라 아기참새와 눈사람 꼬부랑 할머니와 강강술래 오토바이 할머니 |
|
귀동이의 가슴이 쿵쿵 뛰었다.
푹 꺼진 엄마의 눈에는 촉촉히 눈물이 고여 있었다. 마당은 바람 한 점 없이 고요한데 엄마의 숨소리는 조금씩 빨라지고 있었다. '쿵쿵- 귀동아, 쿵쿵쿵- 우리 귀동아-.' 엄마의 가슴 속에서 귀동이를 부르는 소리가 들려 왔다. 귀동이는 엄마 뱃속에서 놀았던 아기 때로 되돌아간 것 같았다. 엄마의 심장 박동 소리에 맞춰 고개도 돌려 보고 발로 장단도 맞춰 보았다. --- p.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