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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상 사람들
양장
이원경
비룡소 2009.03.20.
원제
People
가격
12,000
10 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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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다다익선

책소개

저자 소개 1

경희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하고 지금은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로 소설과 인문교양서를 번역하며 틈틈이 어린이책도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루이스 어드리크의 『그림자밟기』, 존 스칼지의 『조이 이야기』, 『휴먼 디비전』, 『모든 것의 종말』, 로알드 달 탄생 100주년 기념 단편집 전 5권, 마이클 크라이튼의 『해적의 시대』, 『넥스트』, 팀 세버린의 바이킹 3부작, 패트릭 오브라이언의 『마스터 앤드 커맨더』, 『포스트 캡틴』, R. L. 스타인의 『구스범스』 시리즈, 앤드루 클레먼츠의 『말 안 하기 게임』, 『위험한 비밀 편지』, 『쌍둥이 바꿔치기 대작전』, 『황
경희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하고 지금은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로 소설과 인문교양서를 번역하며 틈틈이 어린이책도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루이스 어드리크의 『그림자밟기』, 존 스칼지의 『조이 이야기』, 『휴먼 디비전』, 『모든 것의 종말』, 로알드 달 탄생 100주년 기념 단편집 전 5권, 마이클 크라이튼의 『해적의 시대』, 『넥스트』, 팀 세버린의 바이킹 3부작, 패트릭 오브라이언의 『마스터 앤드 커맨더』, 『포스트 캡틴』, R. L. 스타인의 『구스범스』 시리즈, 앤드루 클레먼츠의 『말 안 하기 게임』, 『위험한 비밀 편지』, 『쌍둥이 바꿔치기 대작전』, 『황금 열쇠의 비밀』, 『행복한 목수 비버 아저씨』, 『스펜스 기숙학교의 마녀들』, 『고스트 라디오』, 『내가 당신의 평온을 깼다면』, 『레드셔츠』, 『안녕, 우주』, 『어린 여우를 위한 무서운 이야기』 등이 있다. 지은 책으로 『맨날 말썽 대체로 심술 그래도 사랑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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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 : 피터 스피어 (Peter Spier)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해군 복무를 마치고 몇 년 동안 네덜란드의 가장 큰 잡지사인 「엘제비어 위클리」의 기자로 활동했다. 1952년에 뉴욕으로 건너가 지금까지 100여 권의 그림책을 펴냈으며 넘는 그림책을 냈으며, 미국 델라웨어 주에 있는 빈터투어 미술관에 벽화를 그렸다. 1962년에는 『추운 밤에 여우가』로 칼데콧 명예상을, 1978년에 『노아의 방주』로 칼데콧 상을 받았다. 그 밖에도 국제아동도서협회 상, 크리스토퍼 상 등 많은 상을 받았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3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52쪽 | 612g | 248*330*15mm
ISBN13
9788949182339

출판사 리뷰

온 세상 사람들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법

이 책은 보통 그림책보다 훨씬 책 크기가 크다. 67억 명이 넘는 지구촌 사람들의 서로 다른 모습을 풍부하게 보여 주기 위함이다. 키가 큰 사람, 키가 작은 사람, 피부색이 흰 사람, 검은 사람, 뚱뚱한 사람, 날씬한 사람, 곱슬머리인 사람, 곧은 머리인 사람 등 생김새만 봐도 세상 사람들은 모두 다르다. 같은 사람은 한 명도 없다. 어디에 사느냐에 따라 입는 옷과 사는 집, 즐겨 먹는 음식과 놀이도 모두 다르다. 사람들은 누구다 멋있게 보이고 싶어 하지만 어떤 곳에서는 멋지고 아름다운 모습이, 다른 곳에서도 이상해 보이거나 웃음거리가 되기도 한다. 어떤 나라에서는 맛있는 먹는 요리가, 다른 나라에서는 먹어서는 안 되는 음식일 수도 있다. 사람들이 쓰는 말, 믿는 종교도 제각각이다. 이렇듯 지구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어울려 살아간다. 그런데도 어떤 사람들은 자신과 같지 않다는 이유만으로 다른 사람들을 비난하거나 미워한다. 다른 사람의 눈에는 자신도 달라 보일 수 있다는 것을 잊은 채 말이다.

피터 스피어는 알록달록 화려하고 생동감 넘치는 그림으로 다양한 인종의 다양한 문화를 보여 준 뒤, 똑같은 색의 자동차와 건물, 똑같은 옷을 입은 사람들이 가득한 모노톤의 삭막한 거리를 보여 줌으로써 다양성이 존중되는 사회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자연스럽게 알려 준다. 곱슬머리인 사람이 머리를 곧게 펴기도 하고, 곧은 머리카락을 일부러 구불구불하게 만드는 사람을 예로 들어, 절대적인 가치 판단의 기준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넌지시 이야기하기도 한다. 짧고 쉬운 글과 하나하나 뜯어보는 재미가 있는 매력적인 그림 속에 인류애와 인도라는 인류 공통의 가치가 숨어 있다.

추천평

피터 스피어의 작품 중 가장 매혹적이고 인상적인 그림책. 세상 사람들의 다양한 모습을 정교하고도 아름답게 그려 냈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아이들의 세계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할 뿐 아니라, 세상 보는 눈을 키워 주는 놀랄 만한 안내서.
스쿨 라이브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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