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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배경
정목일
범우사 2016.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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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우문고

책소개

목차

이 책을 읽는 분에게 7

차 한 잔 9
풀꽃 이름 12
저물녘의 플루트 16
풍경소리 21
섬진강의 봄 24
논개의 가락지 29
목향(木香) 34
빗소리 39
신록기 43
백자(白瓷)와 홍매(紅梅) 47

종소리 대화 52
아름다운 배경 57
어머니의 김치맛 62
이발 67
무수무량(無數無量) 72
물음(?) 78
바늘 81
사투리 85
어둠을 바라보며
89
껌 96

존재 101
침향(沈香) 105
팔순 어머니와 화장품 109
모래시계 113
가을 금관 117
노을 벽 122
달빛 고요 126
달 항아리 129
대금 산조 135
매미의 노래 139

인생은 파도타기 144
아름다운 간격 149
땅끝마을 가는 길 153
함박눈 159

연보 163

저자 소개 1

서정 수필의 대가 정목일은 1945년 경남 진주에서 태어났다. 1975년에 『월간문학』에 수필이 당선되었고, 1976년 『현대문학』에 수필 추천을 완료하였다. 남신문 편집국장, 경남신문 논설실장, 한국문인협회 이사, 현대문학수필추천작가회 회장, 경남문인협회 회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한국문협 수필분과 회장 및 창신대 문창과 겸임교수로 재직하면서 계간 수필 전문지 『선수필』을 발행하고 있다. 1995년에 현대수필문학상을, 2005년에 제1회 GS에세이문학상 본상을, 2007년에는 제44회 한국문학상, 2008년에는 제1회 경남수필문학상을, 2009년에는 제2회 조경희
서정 수필의 대가 정목일은 1945년 경남 진주에서 태어났다. 1975년에 『월간문학』에 수필이 당선되었고, 1976년 『현대문학』에 수필 추천을 완료하였다. 남신문 편집국장, 경남신문 논설실장, 한국문인협회 이사, 현대문학수필추천작가회 회장, 경남문인협회 회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한국문협 수필분과 회장 및 창신대 문창과 겸임교수로 재직하면서 계간 수필 전문지 『선수필』을 발행하고 있다.

1995년에 현대수필문학상을, 2005년에 제1회 GS에세이문학상 본상을, 2007년에는 제44회 한국문학상, 2008년에는 제1회 경남수필문학상을, 2009년에는 제2회 조경희 수필문학상과 제2회 문신저술상 대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남강 부근의 겨울나무』,『별이 되어 풀꽃이 되어』,『만나면서 떠나면서』,『모래알 이야기』,『달빛 고요』,『깨어 있는 자만이 숲을 볼 수 있다』,『대금 산조』,『별 보며 쓰는 편지』,『가을 금관』,『마음꽃 피우기』,『실크로드』,『침향』,『마음 고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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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1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70쪽 | 110*174*20mm
ISBN13
9788908062917

출판사 리뷰

이 책을 읽는 분에게

1970년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수필가를 등단제도 속에 포함시켜 신인을 배출할 때, 〈월간문학〉(1975년)과 〈현대문학〉(1976년)을 통해 각각 최초로 등단한 이후, 수필쓰기로 40여 년을 보냈다. 그 동안 낸 수필집만도 20여 권이다.

이번에 범우문고판을 내면서 내가 쓴 수필들을 일별해 보는 기회를 가졌다.

30여 편을 가려내는 일이 예사롭지 않았다. 저자가 만족하는 글과 독자들이 좋게 생각하는 글이 다를 수도 있다. 살며시 걱정이 되기도 했다. 민족의 서정을 현대 감각으로 재조명해 낸 글을 잘 맞아 줄 것인가, 우리 삶과 정서의 맛, 멋, 흥, 미를 살려 내고자 한 글들을 알아 줄 것인가.

내가 좋아하는 수필일지라도 독자와의 만남에서 공감을 얻을 수 있을까 걱정되기도 했다. 수필쓰기를 시작할 때부터 우리 민족의 서정을 현대의 삶에 어떻게 접목시켜 계승해 볼까를 궁리하곤 했다. 비교적 수필집을 많이 낸 축에 속하지만, 막상 선집에 수록할 작품을 골라내기란 쉽지 않았다.

여기에 싣는 글들은 독자들에게 비교적 좋은 반응을 얻은 작품들을 선별해 보았다.

서정수필이 대부분이다. 민족 고유의 서정을 현대의 젊은 독자들에게 어떻게 공감을 이룰 수 있게 할 것인가를 걱정하며 쓴 작품들이다.

범우문고 수필선집을 한 권 내고 싶은 소망이 이루어져 매우 기쁘다. 40여 년의 수필쓰기에서 거둔 30여 편의 수필들을 선보이게 해준 범우사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 ( 2016년 10월 목일 서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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