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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독교육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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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야나 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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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a Frey

야나 프라이는 1969년 뒤셀도르프에서 태어나 비스바덴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다. 어린 시절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으며, 18세에 독립한 이후, 미국과 뉴질랜드에서 오랫동안 살았다. 프랑크푸르트, 샌프란시스코, 오클랜드에서 문학과 역사 그리고 예술을 공부했으며, 아동과 청소년 도서 40여 권을 출간했다. 『아래쪽으로 비상飛上』으로 독일청소년문학상 후보에 올랐다. 현재 그녀는 가족과 함께 다시 비스바덴에서 살고 있다.

그림다그마 가이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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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gmar Geisler

1958년 독일에서 태어나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많은 그림책과 어린이책의 삽화를 그렸으며, 최근에는 그림과 함께 글도 쓰면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화가 날 때도 있는 거야》, 《나도 엄마 배 속에 있었어요》, 《화가 날 때는 어떻게 하나요》, 《길을 잃어도 문제없어!》, 《욕심날 때는 어떻게 하나요?》, 《가끔은 싸우기도 하는 거야》 등의 작품이 있습니다.

다그마 가이슬러의 다른 상품

역자 : 이진금
경기대학교 독어독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경기대학교 강사이며, 경기대학교 아동ㆍ청소년 문학 연구실 연구원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4월 1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4쪽 | 388g | 216*287*15mm
ISBN13
9788993220018

줄거리

유치원에 다니는 톰은 언제나 친구들과 함께 신나게 뛰어 노는 개구쟁이입니다. 오늘도 여느 때처럼 엄마가 톰을 데리러 유치원으로 왔습니다. 점심은 아빠가 하기로 약속한터라 엄마는 기분이 한껏 들떠 있었고, 배가 몹시 고팠던 톰도 기대에 부풀어 집으로 향했습니다. 하지만 아빠는 점심을 준비하기는커녕 잠만 쿨쿨 자고 있었고, 집안은 온통 난장판이었습니다. 화가 난 엄마는 아빠와 싸우고 집을 나가 버렸고, 톰은 이런 상황이 너무 무서웠습니다. 톰은 엄마가 아빠와 싸우고 나간 게 자신의 탓이 아닐까 걱정했습니다. 저녁이 되었는데도 엄마가 돌아오지 않자 톰은 점점 더 불안해졌습니다. 아빠는 톰을 위로하며 사랑하는 사이라 해도 가끔은 싸울 수 있다고 말해줍니다. 결국 엄마는 집으로 돌아왔고, 아빠와 화해를 했습니다. 이제 톰은 엄마 아빠가 아무리 사랑해도 가끔은 싸울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고는 다시 화해를 할 거란 것도 말입니다.

출판사 리뷰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가장 두렵다고 느끼는 것 중 하나가 부모님의 싸움이라고 합니다. 그것이 설령 사소한 말다툼이었다 하더라도 말이죠. 하지만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싸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부모님 스스로가 싸움을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지는 않나요? 혹은 다시는 안 싸우겠다는 지키지도 못할 약속들을 하고 있지는 않나요?

이 책 속에서 부모님은 아이에게 부모님의 싸움이 아주 정상적이라고 말해줍니다. 그러기에 서로 사랑해도 싸울 수 있다고 말이죠. 하지만 싸운 후에는 항상 다시 화해를 하고, 여전히 서로 아주 많이 사랑한다고 말해줍니다. 물론 또 다시 싸울 수도 있고요. 이로 인해 아이는 부모님의 싸움을 이해하고 그에 대한 두려움을 없앨 수 있습니다. 바로 이러한 점에서 많은 부모님들이 아이와 함께 읽으며 이 문제에 대해 자연스레 이야기를 나눌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펴냅니다.

리뷰/한줄평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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