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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네 뇌스트링거의 새로운 피노키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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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21. 피노키오는 덫에서 풀려나지만 다시 잡힌 몸이 된다.
22. 피노키오는 터키석처럼 파란 요정이 죽었다고 생각하고 비둘기와 함께 바다로 날아간다.
23. 피노키오는 '부지런한 꿀벌들의 섬'에 착륙하고 무척 놀랐다가 무척 기뻐한다.
24. 피노키오가 꼭두각지로 머물고 싶지 않은 데는 까닭이 있다.
25. 피노키오는 학교에 가서 친구들을 사귀고 장미 세 송이를 꺾는다.
26. 피노키오는 매를 맞고 경찰을 피해 달아난다.
27. 피노키오는 생선구이가 되어 초록색 어부에게 먹힐 뻔한다.
28. 피노키오는 뜻하지 않은 도움을 받고 요정에게 돌아간다.

이하 생략

저자 소개 3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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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e Nostlinger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촉망받는 작가 중 하나로 1936년 빈에서 태어나 빈 응용미술학교에서 상업예술을 전공했다. 1970년 첫 작품 『빨강머리 프리데리케』를 출간한 이후 백여 편의 작품을 썼으며, 그중 다수가 14개 국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1984년 안데르센 상을 받은 것을 비롯해 여러 차례 상을 받았다. 아이들의 관심사와 고민거리, 아동인권,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유머러스하고 해학적인 표현과 사실적인 묘사로 풀어냄으로써 아동 문학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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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니콜라우스 하이델바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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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laus Heidelbach

독일 쾰른과 베를린에서 독문학과 예술사, 연극을 공부했다. 볼로냐 라가치상을 비롯하여 올덴부르크 어린이책상, 트로이스도르프 그림책상, 오일렌슈피겔상 등 많은 상을 수상했다. 2000년에는 작가의 모든 작품에 대해 수여하는 독일 청소년문학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마리나』는 독일 일간지 [쥐드도이체 차이퉁]에서 주관한 '2022년 올해의 어린이·청소년 책'에 선정되었다. 작품으로는 『난 커서 바다표범이 될 거야』 『여왕 기젤라』 『행운 전달자』 『브루노를 위한 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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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에서 독문학을 전공하고 동대학원에서 「독일 아동 및 아동 청소년 아동 문학 연구」라는 논문으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고, 프랑크루프트 대학에서 '독일 아동 청소년 환상 문학’을 연구했다. 아동문학평론가로 활동하며 다수의 아동도서와 인문도서를 번역하고 소개하는 일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책 먹는 여우』, 『휠체어는 내 다리』, 『손으로 말해요』, 『달려라 루디』, 『통조림 속의 아가씨』, 『내 강아지 트릭시를 돌려줘!』, 『나무 위의 아이들』, 『왕도둑 호첸플로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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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90쪽 | 356g | 175*234*20mm
ISBN13
9788974749507

책 속으로

피노키오는 동굴이 있는 암벽으로 헤어쳐 갔어. 벌써 암벽에 다 왔는가 싶었는데, 그만 발이 그물에 걸려 버렸어. 그건 물고기를 잡는 그물이었어! 피노키오는 발을 빼려고 해 보았지만 발을 빼기 전에 그물이 덜컥 하면서 물 밖으로 끌려 올라갔어. 피노키오는 수많은 물고기들과 함께 동굴로 둥실 떠올라갔어. 그물을 건져 올린 어부는 완전히 초록색이었어. 머리도 초록색, 수염도 초록색, 피부도 초록색, 눈도 초록색이었지.
초록색 어부는 그물을 동굴 속으로 끌고 갔어.
"오늘은 꽤나 많이 잡혔군. 이제야 제대로 배부르게 먹을 수 있겠군."

--- p.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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