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수학을 어려워하는 이유 중 하나는 ‘추상성’이 강한 수학적 사고의 특성과 구체적인 것을 좋아하는 학생들의 사고방식 간의 차이 때문이다. 이런 차이를 좁히기 위해서 수학의 추상성을 희석시키고 수학 개념과 원리의 설명에 구체성을 부여하여 쉽게 받아들이도록 하는 것이 필요한데, 「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 이야기」 시리즈는 수학 교과서의 내용을 친숙하고 생동감 있게 재구성함으로써 수학을 접근하기 만만한 교과목으로 변모시켜 놓았다. 또한 중간중간에 곁들여진 수학자들의 에피소드는 자칫 무료해지기 쉬운 수학 공부에 윤활유 역할을 해 주고 있다.
- 박경미 (『수학 콘서트』저자, 홍익대학교 수학교육과 교수)
『앨프리드 마셜이 들려주는 이자 이야기』는 경제학자 마셜과 스크루지 영감이 등장하여 재테크의 기본인 이자에 대해 재미나게 설명하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 학생들은 실생활 문제를 수학적으로 관찰, 분석, 조직하여 해결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는 학생들이 교과서 속의 딱딱한 수학에서 벗어나 실생활이나 다른 교과에서 활용되는 폭넓은 수학 개념을 즐겁게 공부하게 되기 바란다.
- 곽범섭 (금성 푸르넷 수학 강사)
이 책은 원리합계, 이자를 계산하는 데 기본이 되는 등비수열의 합 공식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우리 경제생활과 밀접한 흥미로운 이야기로 내용을 상세하게 다루고 있어 유익하다. 이 책을 통해 학생들은 수학적 사고력과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 설봉연 (개념원리 연구원, 『개념 플러스 유형』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