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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을 성공으로 이끄는 경영 전략
조직의 목표 달성을 위해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전투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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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튼스쿨경제경영총서

책소개

목차

감사의 글
이 책을 왜 집필했는가?

chapter 1 MWB 여행

1부 여행 준비
chapter 2 출발상황 이해하기
chapter 3 MWB 여행에는 무엇이 필요한가?

2부 조직 구성
chapter 4 장벽 제거: 예측과 현실 공유하기
chapter 5 전투 결정하기: 결정을 내리기 위해 겪어야 하는 갈등
chapter 6 단일비전 결의: 장벽 제거

3부 실행에 옮기기
chapter 7 조직 결성
chapter 8 텐트에서 텐트로: 유니레버 아이스크림 여행
chapter 9 MWB 승리와 실패에서 배운 교훈

부록 A MWB 여행지도
부록 B 데니슨 설문조사: 질문들
부록 C 외부 도움 활용

저자 소개

저자 : 피터 킬링 Peter Killing
캐나다의 아이비 경영대학원(Ivey Business School)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연구원(IMD)의 경영 전략학 교수이다. IMD에서 네슬레(Nestle), BMW 및 주식회사 펩시(PepsiCo International) 등을 포함한 다수의 회사를 위하여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업체 임원들을 위한 돌파전략 프로그램(Breakthrough Program)과 일선 경영인들을 위하여 새로운 책임소재에 관한 “신(新)도전 제압(Mastering New Challenges)”이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아카데미 매니지먼트 저널』등에 전략, 변화 및 리더십에 관한 글을 발표하고 있다. 전략문제의 교과서로 유명한『전략 분석과 실행(Strategy Analysis and Action)』의 공동 저자이다.
저자 : 토머스 맬나이트 Thomas Malnight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워튼 스쿨에서 7년간 활동하였다. 박사학위 취득 전에는 미쯔비시 주식회사(Mitsubishi International Corporation)에서 10년간 근무하였으며, 현재는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연구원(IMD)의 경영 전략학 교수이다. 기업체의 프로젝트 가속화와 부서별 개발에 초점을 맞춘 집중 프로그램인 IMD의 부스터 프로그램(Booster Program)을 유니레버(Unilever), 마스터푸드(Masterfoods), 칼스버그(Carlsberg) 등의 기업과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아카데미 매니지먼트 저널』등에 전략, 변화 및 리더십에 관한 글을 발표하고 있다.
저자 : 트레이시 키즈 Tracey Keys
풀브라이트 장학생(Fulbright Scholar)이자 워튼 스쿨 경영대학원에서 팔머 장학생으로 MBA를 받았다. BBC의 경영 기획부 팀장을 거쳐 부즈 앨런 해밀턴(Booz Allen Hamilton) 및 딜로이트 앤 투시/브렉스턴(Deloitte & Touche/Braxton Association)의 임원으로 재직하였으며, 20년 이상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유럽, 미국 그리고 아프리카 전역에 걸쳐 방송미디어, 소비자 제품, 금융 및 새로운 미디어 분야의 여러 회사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기술, 출판, 와인 그리고 컨설팅 회사 창업에도 적극 관여하여, 많은 회사들이 성공적으로 창업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역자 : 박정현
호주 MSW 대학교 경제학과와 동대학원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는 구본형의 변화경영연구소 연구원이자 바른번역의 경제경영서 팀장이다. 각종 통역과 번역 활동을 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직장인 생존 철칙 50』, 『판매전선 이상없다』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6월 2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680g | 160*230*30mm
ISBN13
9788962340129

출판사 리뷰

모든 기업의 성공에 핵심이 되는 이성과 감성을 분출하고 정리할 수 있는 실용적인 각본을 제공한다!

존 라이언은 CEO로 부임한 첫 달, 그룹의 경영상태와 기존의 경영진을 평가하면서 경영성과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것을 보고 경영진이 지적하는 핵심 문제를 믿을 수가 없었다. 경영진 모두는 미래가 암울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어느 누구 하나 관심을 기울이는 사람이 없었다. 그들은 오직 자신들에게 주어진 눈앞의 경영목표 달성에만 몰두했다.

존은 20개 이상의 새로운 시도를 계획하면서 각 분야별 도전에 대해 좀 더 이해하기 위해 경영진을 개별적으로 만나게 되었는데, 그들 역시 자신과 마찬가지로 좌절감을 느낀다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었다.
"저희는 너무 많은 일을 시도하고 있어요. 우선순위의 일이 많다는 것은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다는 의미이죠. 저희에게 필요한 것은 새로운 아이디어가 아닙니다. 저희에게 절실히 필요한 일은 이미 알고 있는 일들을 통합하고 실행하는 일입니다. 언제나 토론은 많이 했지만, 정작 실천에 옮긴 것은 극소수이니까요. "
"우리의 조직문화는 책임을 전가하는 문화예요. 그 누구도 책임지려 하지 않는데, 이는 잘한 일에는 보상이 따르지 않는 반면 잘못된 일에는 비난이 따르기 때문이죠. 각 국가의 수장들은 서로의 경영성과에 대해 난처한 질문을 하지 않으면 상대방의 성과에도 관여하지 않겠다는 암묵적 동의를 한 것처럼 보이죠. 그런 식으로 우리들은 겉으로는 아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의견을 들은 후, 존은 침체와 감소의 연속곡선에서 벗어나기 위한 결단이 필요하다고 결론지었다. 그렇지 않으면 기업 전체가 곧 붕괴될 위기였다. 이 위기를 헤쳐 나가기 위해서는 뚜렷한 골격이 필요함을 깨달은 존은 MWB 개념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위의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존 라이언은 가상의 인물이지만 우리가 함께 일해온 수많은 최고경영자를 대변하는 인물이다. 또한 그가 접한 의견들은 많은 경영인에게는 친숙한 이야기이다.

사람들은 대체로 낙담을 하면서도 앞으로 나아갈 줄은 모른다. 낙심이 산처럼 쌓이다 보면 리더들은 마비상태를 타파하기 위해 무언가 비범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 이 책 『기업을 성공으로 이끄는 경영 전략』에서는 현재의 불만족스러운 경영성과와 미래의 불투명한 경영성과 전망, 목표와 결과에 대한 책임을 공유하지 못하고 현재 직면한 문제에 관해 적절한 우선순위 전략을 지니고 있지 못하는 등 기업이 가진 많은 문제점들을 MWB 개념을 통해 해결하고자 한다.

MWB(Must-Win Battles)는 조직의 핵심 목표 달성을 위해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3~5가지 전투를 말한다. ‘전투’라는 단어는 경쟁에서 승리해야 할 경쟁자가 있고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는 것은 전투가 그만큼 다급하고 중요하다는 의미이다. 열정을 만들어내는 문구로서, MWB 개념은 저자들이 각 그룹의 경영성과에 좌절한 뒤 진정으로 지속 가능한 변화를 원하는 경영인들과 함께 작업하면서 개발했다.

MWB는 일 년 이상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MWB 여행은 자동으로 조정되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과정이 진행될수록 어려움이 늘어나며 리더들은 한순간도 편히 쉴 시간적 여유가 없는 것이다.

MWB 여행은 일을 결정하고 진행하는 단순한 지적 여행이 아니라 감성 여행이다. 전투에서 승리하려면 전 조직에 걸쳐 사람이 필요한데, 이 경우 전투를 치르는 모든 조직원은 감성적으로 단결하고, 공동 목표 달성을 위해 단일한 공동체의 조직원으로서 협력해야 한다. 조직원들의 마음의 벽을 반드시 허물어야 하는데, 이는 지적 여행만으로는 성취할 수 없고 감성이 변해야만 가능한 일이다.

그다음은 리더십의 문제이다. MWB 여행을 주도하는 수십 명의 고참 경영인인 주요 기업체의 CEO, 큰 기업체의 지역담당자 그리고 중소기업의 사장들은 자신들의 배경과 지위를 이용해서는 조직원들을 움직일 수 없으며, 그런 의미에서 MWB 여행은 리더십을 키우는 여행이기도 하다. 리더십 문제는 각 기업 부서장에게도 마찬가지로 적용되며 기업에 따라 문제 또한 경청하기, 평가하기, 설득하기 등으로 달라진다. 그러므로 기업마다 자신들의 문제에 따라 경영방식이 달라야 한다. 리더는 때때로 조직원들에게 인기 없는 전략을 펼칠 필요도 있는데, 이 경우 리더의 용기 있는 행동만이 조직의 질서를 유지할 수 있다. 그러나 리더의 용기가 문제가 아니고 만약 조직의 열정이 쇠퇴한 경우라면 리더는 조직원들에게 필요한 질문을 계속 던지며 조직을 이끌어나갈 열정도 필요하다.

이상의 세 가지 교훈은 독자들이 MWB 여행을 이끌어가는 데 도움이 되는 개념들이다. 이 세 가지 개념이 지금까지는 존재하지 않던 새로운 주제는 아니지만 조직을 재통합하고 새롭게 열정을 불어넣고 싶은 리더들에게는 매우 유용할 것이다.

이 책 『기업을 성공으로 이끄는 경영 전략』에서 말하는 MWB의 가장 큰 의미는 조직 내부와 최고경영자들의 리더십 역량을 변화시킨다는 점이다. 어떤 기업이라도 적절한 리더, 팀 그리고 전략을 갖는다면 반드시 전투에서 승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전투에서 승리한다면 자연히 재정적인 결과는 향상될 것이다.

이 책은 기업을 변화시키고 경영 성과를 높이기 원하는 경영인들 모두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현재보다 훨씬 더 나은 성과를 올리려는 리더들을 위해 씌어진 이 책은 MWB 여행이 필요한 경영인들이 어떻게 여행을 성취할 수 있는지 알려주는 안내서이자 지금까지 MWB 여행을 몰랐던 경영인들이 MWB와 자신의 조직에 대해 이해하도록 돕는 책이기도 하다.

만약 조직에 MWB 여행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추진하라. 기회는 당신 앞에서 발견되기를 기다리고 있고, MWB 전투는 그 길을 찾는 여정을 제공할 것이다!

추천평

경영진은 대개 무엇이 필요한지를 알지만, 그것들을 실행에 옮기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이 책은 경영진이 어디서부터 문제점들을 풀어나가야 할지 혹은 어떻게 장애물을 극복해야 할지 등의 문제에 대해 분명하게 해결책을 제시한다. 이 책은 반드시 이겨야 하는 전투에서 승리하길 바라는 모든 경영인들에게 꼭 필요하다.
래리 필라드 (테트라 라발 그룹 이사회 의장)
기업을 한 단계 높은 수준으로 이끄는 것은 도전에 직면함을 의미한다. 피터 카일링, 토머스 맬나이트 그리고 트레이시 키즈는 어떤 전투를 치러야 하며, 어떻게 승리해야 하는지에 대해 말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모든 기업의 성공에 핵심이 되는 이성과 감성을 분출하고 정리할 수 있는 실용적인 각본을 제공한다.
마이클 어심 (워튼 스쿨의 리더십과 혁신관리 센터 이사, 『리더십의 중요성(The Leadership Moment)』의 저자)
저자들은 이 책에서 수년간 많은 조직체를 통하여 얻은 풍부하고 다양한 경험을 정제하여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조직원들을 재충전하여 경영성과를 개선하고자 하는 모든 경영인들을 위한 실용서이다. 읽기 쉬우며 현실 적용 가능한 충고로 넘치는 이 책은 독자들에게 충분한 가치를 돌려준다.
이언 퍼거슨 (테이트 앤 라일 PLC 임원단, CBE(영국 훈장 수여자))
이 책은 리더들에게 신속하고도 분명하게 중요도를 정하고 그에 따라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진정한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은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전투를 간단히 결정할 수 있게 해주고 그 전투에서 감정적으로나 지적으로 승리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실용적인 지침서이다. 내가 처음 사업을 시작했을 때 이 책이 없었다는 것이 유감스러울 뿐이다!
토니 프로가트 (스코티시 앤 뉴캐슬 PLC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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