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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없이는 수익도 없다
투자자라면 꼭 알아야 할 차익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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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튼스쿨경제경영총서

책소개

목차

제1장 차익거래, 헤징, 그리고 일물일가의 법칙
제2장 차익거래의 실제
제3장 보유비용 가격결정
제4장 국제 차익거래
제5장 풋-콜 패리티와 차익거래
제6장 옵션가격결정
제7장 차익거래와 자본구조의 무관련성

저자 소개

저자 : 랜들 빌링슬리
CFA, CRRA 자격증을 가지고 있다. 버지니아 대학의 재무학 교수로 전 세계적으로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투자관리 및 연구조사협회(Association of Investment Management and Research, AIMR, 지금의 CFA 협회)의 부회장을 역임했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명강의 상을 수상하였으며, 미국 전역과 유럽, 그리고 아시아에서 CFA 지원자들을 위한 준비 과정에서 강의도 하였다. 그의 주식평가 사례 연구는 AIMR의 CFA 교과목 Level II에 배정되어 있다. 또한 가치평가와 투자 관련 법정분쟁에서 전문 증인으로 봉사하고 있다.
역자 : 남상구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펜실베이니아 대학 워튼 스쿨에서 MBA와 재무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고려대학교 연구교류처장과 경영대학 학장 겸 경영대학원원장을 지냈으며, 한국재무학회와 한국금융학회의 회장, 한국증권거래소 비상임이사, SK텔레콤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장, 예금보험공사 자문위원, 한국증권거래소 공시위원장, 한국 CEO 포럼 공동대표 등을 역임하였다. 1999년에는《비즈니스위크》가 발표하는 ‘아시아의 스타 50인’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현재는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수이자 한국기업지배구조개선지원센터 원장으로 재직중이다. 또한 한국상장회사협의회 금융?재무자문위원과 한국 IR협의회 자문위원장, 한국 에토스 포럼 회장 등을 역임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1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556g | 160*230*20mm
ISBN13
9788989822929

출판사 리뷰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아라’ ‘바보와 돈은 금새 서로 헤어진다’ ‘탐욕은 좋
은 것이다’ 등의 격언들은 증권시장 거래자들의 이익추구 충동을 예시하는 말이다. 이익을 쫓아서 저평가된 자산을 매입하고 과대평가된 자산은 매도한다. 목표는 위험을 증가시키지 않고 기대수익률을 높이는 것이다. 매력적인 수익을 제공하면서 위험 없는 투자가 얼마나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인가를 생각해 보라.
잘못 평가된 자산을 찾아내어 이로부터 이익을 얻는 한 가지 방법을 차익거래(arbitrage)라고 하며, 이런 거래를 하는 사람들을 차익거래자라고 한다. 차익거래란 한 시장에서 자산을 매입하고 동시에 다른 시장에서 같은 자산을 매도함으로써 정당화되기 어려운 가격차이로부터 이익을 얻는 과정을 말한다. 즉, 차익거래란 대다수의 재무적 사고를 서로 묶어주는 공통의 끈으로, 근본적인 특질만을 본다면 가격오류를 확인하고, 그 가격오류를 활용하여 이익을 얻는 전략을 개발하는 것이다.

이 책 <위험 없이는 수익도 없다>에서는 차익거래의 실제를 보여주는 구체적인 예를 살펴봄으로써 차익거래의 직관을 강조하고, 재무적 분석에 있어서 차익거래가 어떻게 공통의 끈으로서 기능하는가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한 재무학의 각기 다른 응용 분야와 논리를 비교하고 대비시켜 봄으로써 차익거래의 개념을 보다 잘 이해할 수 있게 하고 그 역할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저자인 랜들 빌링슬리는 자신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경제적 직관에 의존하여 차익거래의 개념을 설명한다. 저자는 일물일가의 법칙, 현금흐름의 복제, 헤징 등을 포함하는 기본적인 개념을 이해하기 쉽게 소개하는 것으로 설명을 시작한다. 또한 현실적인 예를 통해 가격오류가 있는 자산이나 포트폴리오, 가격이 잘못 매겨진 상품과 증권, 잘못 평가된 통화, 이자율 차이 등을 어떻게 식별해 낼 수 있는가를 보여 준다.

제1장 ‘차익거래, 헤징 그리고 일물일가의 법칙’에서는 차익거래 분석에 있어서의 핵심적인 개념을 살펴보고, 제2장 ‘차익거래의 실제’에서는 다양한 예를 사용하여 차익거래와 헤징의 본질을 설명한다. 제3장 ‘보유비용 가격결정’에서는 가격오류가 있는 자산을 찾아내고 이를 활용하는 데 있어 보유비용 접근법을 제시하고 있다.
제4장 ‘국제 차익거래’에서는 차익거래가 국제 간의 인플레이션과 이자율 차이에 비추어 통화 환율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가를 보여준다. 또한 제5장 ‘풋-콜 패리티와 차익거래’에서는 유럽식 콜과 풋 가격, 무위험 증권 간의 체계적 관계를 설명하였으며, 제6장 ‘옵션가격결정’에서는 차익거래가 왜 현대 옵션가격결정의 기반이 되었는지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제7장 ‘차익거래와 자본구조의 무관련성’에서는 차익거래가 어떻게 자본구조 분석과 연관되는지에 이야기한다.

이 책은 현재 또는 미래의 잠재적인 CFA 자격자, 위험관리자, 투자분석가, 포트폴리오 관리자등 많은 다른 세련된 투자자들로부터 폭넓게 흥미를 끌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처음으로 재무학을 공부하는 이들은 물론 증권시장의 실무 전문가들에 이르는 많은 이들이 차익거래를 이해하는 데에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추천평

차익거래는 효율성을 증진시키고, 가치평가의 기반을 형성해준다. 재무에서 이보다 더 핵심적인 개념은 없다. 나는 이 탁월한 책을 구입하는 것보다 더 나은 차익거래의 기회를 생각해내지 못했다.
_마크 크리츠만, 윈덤 캐피털 매니지먼트 CEO

저자는 차익거래의 진정한 의미와 형태에 관해 간결하지만 완벽한 작품을 만들어냈다. 이 책은 이처럼 중요한(때로는 잘못 이해되고 있는) 주제의 개념과 수학적 ‘기본’을 이해하고자 하는 전문 투자자 및 학생들에게 훌륭한 자원이 될 것이다.
_미셸 클레이먼, 뉴 암스테르담 파트너스 책임 파트너 겸 최고 투자책임자, 공인재무분석사(CFA)

이 책은 매우 훌륭하다. 매력적인 개념과 잘 설명된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책 구석구석에 이해하기 쉬운 수식들로 채워져 있는 점이 마음에 든다.
_돈 리치, 웰링턴 매니지먼트 컴퍼니 외환 연구이사 겸 포트폴리오 매니저

증권가격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재무적 힘이자, 모든 증권시장 참여자들이 꼭 이해해야 하는 개념인 ‘차익거래’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해주는 입문서. 저자는 쉽게 읽을 수 있으면서도 직관적인 방법으로 차익거래의 원리에 바탕을 둔 많은 재무 모형들을 하나로 통합하는 데 성공하였다.
_데이비드 듀보프스키, 버지니아 커먼웰스 대학, 공인재무분석사(C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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