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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차익거래, 헤징, 그리고 일물일가의 법칙
제2장 차익거래의 실제 제3장 보유비용 가격결정 제4장 국제 차익거래 제5장 풋-콜 패리티와 차익거래 제6장 옵션가격결정 제7장 차익거래와 자본구조의 무관련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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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게 사서 비싸게 팔아라’ ‘바보와 돈은 금새 서로 헤어진다’ ‘탐욕은 좋
은 것이다’ 등의 격언들은 증권시장 거래자들의 이익추구 충동을 예시하는 말이다. 이익을 쫓아서 저평가된 자산을 매입하고 과대평가된 자산은 매도한다. 목표는 위험을 증가시키지 않고 기대수익률을 높이는 것이다. 매력적인 수익을 제공하면서 위험 없는 투자가 얼마나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인가를 생각해 보라. 잘못 평가된 자산을 찾아내어 이로부터 이익을 얻는 한 가지 방법을 차익거래(arbitrage)라고 하며, 이런 거래를 하는 사람들을 차익거래자라고 한다. 차익거래란 한 시장에서 자산을 매입하고 동시에 다른 시장에서 같은 자산을 매도함으로써 정당화되기 어려운 가격차이로부터 이익을 얻는 과정을 말한다. 즉, 차익거래란 대다수의 재무적 사고를 서로 묶어주는 공통의 끈으로, 근본적인 특질만을 본다면 가격오류를 확인하고, 그 가격오류를 활용하여 이익을 얻는 전략을 개발하는 것이다. 이 책 <위험 없이는 수익도 없다>에서는 차익거래의 실제를 보여주는 구체적인 예를 살펴봄으로써 차익거래의 직관을 강조하고, 재무적 분석에 있어서 차익거래가 어떻게 공통의 끈으로서 기능하는가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한 재무학의 각기 다른 응용 분야와 논리를 비교하고 대비시켜 봄으로써 차익거래의 개념을 보다 잘 이해할 수 있게 하고 그 역할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저자인 랜들 빌링슬리는 자신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경제적 직관에 의존하여 차익거래의 개념을 설명한다. 저자는 일물일가의 법칙, 현금흐름의 복제, 헤징 등을 포함하는 기본적인 개념을 이해하기 쉽게 소개하는 것으로 설명을 시작한다. 또한 현실적인 예를 통해 가격오류가 있는 자산이나 포트폴리오, 가격이 잘못 매겨진 상품과 증권, 잘못 평가된 통화, 이자율 차이 등을 어떻게 식별해 낼 수 있는가를 보여 준다. 제1장 ‘차익거래, 헤징 그리고 일물일가의 법칙’에서는 차익거래 분석에 있어서의 핵심적인 개념을 살펴보고, 제2장 ‘차익거래의 실제’에서는 다양한 예를 사용하여 차익거래와 헤징의 본질을 설명한다. 제3장 ‘보유비용 가격결정’에서는 가격오류가 있는 자산을 찾아내고 이를 활용하는 데 있어 보유비용 접근법을 제시하고 있다. 제4장 ‘국제 차익거래’에서는 차익거래가 국제 간의 인플레이션과 이자율 차이에 비추어 통화 환율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가를 보여준다. 또한 제5장 ‘풋-콜 패리티와 차익거래’에서는 유럽식 콜과 풋 가격, 무위험 증권 간의 체계적 관계를 설명하였으며, 제6장 ‘옵션가격결정’에서는 차익거래가 왜 현대 옵션가격결정의 기반이 되었는지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제7장 ‘차익거래와 자본구조의 무관련성’에서는 차익거래가 어떻게 자본구조 분석과 연관되는지에 이야기한다. 이 책은 현재 또는 미래의 잠재적인 CFA 자격자, 위험관리자, 투자분석가, 포트폴리오 관리자등 많은 다른 세련된 투자자들로부터 폭넓게 흥미를 끌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처음으로 재무학을 공부하는 이들은 물론 증권시장의 실무 전문가들에 이르는 많은 이들이 차익거래를 이해하는 데에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