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아미엘 (H. F. Amiel, 1821~1881)
스위스의 철학자, 문학자. 남서부의 제네바 출생. 베를린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한 뒤 제네바 대학에서 미학을 가르쳤으며, 그 후에 철학교수가 되었다. 프랑스어로 사고하면서 독일철학에 깊은 영향을 받은 그는 독불 두 문화가 서로 침투한 보기 드문 예가 되었다. 1만 7천 페이지에 이르는 <아미엘 일기>의 일부가 출판되면서 유명해졌다.
역자 : 민희식
1934년 서울생. 서울대학교 불문과를 졸업하고 플로베르연구로 불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서울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계명대 교수를 역임하였다. 1984년 펜 번역 문학상, 1985년 프랑스 문화훈장을 수여받았다.
저서로『프랑스 문학사』『사르트르 연구』『법화경과 신약성서』 등 다수가 있고, 이밖에 『감정교육』『반수신의 오후』『운명의 시련 속에서』『초대받은 여자』『새벽』 등의 역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