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 우메다 슌사쿠
1942년, 교토에서 태어났으며 현재 화가로, 그림책 작가로 활동중이다. 『돌려 줘, 내 모자』『쥐들의 씨름』『다녀왔어요, 엄마』『그림 같은 누나』『안짱의 논』『할머니의 여름휴가』『러브 유 포에버』『보름달 바다』등 많은 그림책을 출간했다. 많은 작품들 중에서 집단 괴롭힘을 테마로 한 장편 그림책 『모르는 척』(97년 일본 그림책상 수상),『열네 살과 타우타우 씨』(일본 그림책상 선고위원특별상 수상)가 특히 많은 독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수필집으로 『산골짜기 노스탤지어』를 출간한 바 있다.
글 : 오가사와라 다이스케
1974년 9월 8일 일본 아키타 현에서 태어났습니다. 체육을 좋아하고 특히 농구를 아주 잘했습니다. 이 책을 출간되었을 당시는 중학생이었습니다. 중학교 졸업 후 이와테 현에 있는 사립 고등학교에 진학해 중학교 때부터 하던 농구부 활동을 열심히 하며 고등학교 생활을 마쳤습니다. 졸업 후 도쿄에 있는 사립 국사관 대학에 진학해 대학 생활을 보낸 후 회사를 다니다가 현재는 가업을 이어받기 위해 부모님 일을 도와 드리고 있습니다.
역자 : 김난주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을 수료했다. 1987년 쇼와여자대학교에서 일본 근대문학 연구로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오오츠마여자대학교와 도쿄대학교에서 일본 근대문학을 공부했다. 현재 명지대학교 사회교육원 번역작가 양성과정에 출강하면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창가의 토토』『루루와 키키』『키친』『가족 시네마』『노르웨이의 숲』『먼 북소리』『바람의 노래를 들어라』『N.P』『하치의 마지막 연인』『국경의 남쪽, 태양의 서쪽』등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