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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사람이 아름다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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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1

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미술교육을 공부했다.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30대 후반에 그림책 작가가 되었다. 그림책 『나오니까 좋다』, 산문집 『잘 그리지도 못하면서』를 지었고, 여러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다. 고양, 서울, 광주, 원주, 제주 등의 지역에서 성인을 위한 그림책 만들기 수업 및 ‘드로잉 교실’을 열었다. 순천에서 한글을 배우는 할머니들(‘순천 소녀시대’)과 함께 그림을 그린 이야기는 『우리가 글을 몰랐지 인생을 몰랐나』라는 책으로 만들어져 여러 매체에 소개되었고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지금은 그림책 작가이자 전시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
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미술교육을 공부했다.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30대 후반에 그림책 작가가 되었다. 그림책 『나오니까 좋다』, 산문집 『잘 그리지도 못하면서』를 지었고, 여러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다. 고양, 서울, 광주, 원주, 제주 등의 지역에서 성인을 위한 그림책 만들기 수업 및 ‘드로잉 교실’을 열었다. 순천에서 한글을 배우는 할머니들(‘순천 소녀시대’)과 함께 그림을 그린 이야기는 『우리가 글을 몰랐지 인생을 몰랐나』라는 책으로 만들어져 여러 매체에 소개되었고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지금은 그림책 작가이자 전시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다.

2005년 『아빠가 보고 싶어』를 쓰고 그려 제5회 보림창작그림책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고, 『엄마 사용법』, 『열한 살의 가방』, 『주먹 곰을 지켜라』, 『나도 자존심이 있어!』, 『주먹 곰을 지켜라』, 『찐찐군과 두빵두』, 『웨이싸이드 학교 별난 아이들』, 『나는 백치다』, 『웨이싸이드 학교 별난 아이들』, 『나도 이제 1학년』, 『행복빌라 미녀 삼총사』, 『으악! 늦었다』, 『엄마 친구 아들』, 『어린이 외교관 일본에 가다』, 『엄마, 세뱃돈 뺏지 마세요!』, 『그림자 길들이기』 등 많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다.

김중석의 다른 상품

글 : 돌프 베로엔
네덜란드에서 태어나 프랑스 문학을 공부하고 소설, 시 그리고 어린이 책을 썼습니다. 『커튼 안의 고양이』『그것을 어떻게 알았니?』『긴 이빨을 가진 사자』로 네덜란드 최고의 아동 문학상을 세 차례나 받았습니다. 『아기 곰의 하늘나라』『정말 무서운 우리 선생님』 등 많은 책을 썼습니다.
역자 : 김영호
대학에서 독일 문학을 공부하고 독일어로 된 좋은 책을 찾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7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24쪽 | 318g | 173*232*20mm
ISBN13
9788984886049

줄거리

요세핀은 다운증후군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스무 살이나 되었지만 책을 잘 읽지도, 글을 제대로 쓰지도 못하고 선천적으로 심장도 약합니다. 특히 외모가 남들과 달라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기 일쑤이지요.
하지만 요세핀은 하고 싶은 일을 거리낌 없이 합니다. 동생 학교에서 열린 미스ㆍ미스터 네덜란드 대회에도 출전하여 우레와 같은 박수를 받습니다. 그리고 친한 친구들을 만나고, 좋아하는 그림을 그리고, 일을 해서 스스로 돈을 벌기도 합니다. 원하는 것을 말하고 이루기 위해 노력도 하며, 주어진 삶을 아주 즐겁게 살지요.
요세핀의 엄마 아빠 또한 요세핀을 평범한 아이처럼 대하고 오히려 자랑스러워하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아직 어린 동생 옌스는 조금 다릅니다. 옌스는 학교에서, 식당에서, 사회 곳곳에서 장애인에 대한 편향된 시선을 접할 때마다 불편하고, 당황스럽고, 화가 납니다. 그래서 옌스는 종종 누나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봅니다. 누나 또래에 비해 부족한 면은 무엇인지, 또 다른 사람보다 뛰어난 능력이 무엇인지 떠올려 봅니다. 어떨 때는 자신이 누나를 보호하고 지켜주어야 한다고 생각되다가도, 한없이 든든한 ‘진짜 누나’라고 여기기도 하지요. 누나에 대해, 누나를 바라보는 사회적 시선에 대해 생각해 보면서, 옌스는 조금씩 성장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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