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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혁신을 위한 설득의 방법 스토리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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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보는 글들

책소개

목차

서문 : 조직 개혁을 위해 스토리텔링을 활용하자

1. 스토리가 가져다준 놀라운 변화
2. 마음의 문을 열어주는 스토리
3. 어떻게 비전을 전할 수 있을까
4. 낯선 아이디어를 받아들이는 과정
5. 두 가지 스토리
6. 스토리는 하나, 작가는 여럿
7. 새로운 배움과의 만남
8. 스프링보드 스토리리를 찾아서
9. 스토리텔링 효과의 최대화
10. 스프링보드 스토리 구현 방법
11. 아이디어의 구현
12. 메두사의 시선

부록1 - 스프링보드 스토리를 개발할 때 주의할 점
부록2 - 스토리텔링에 시각 자료를 사용할 때 주의할 점
부록3 - 스프링보드 스토리를 전달할 때 주의할 점
부록4 - 스프링보드 스토리 구축 : 네 가지 유형
부록5 - 스프링보드 스토리 사례 모음
부록 6 - 지식 경영 차트

저자 소개 2

이화여대 불문과와 한국외대 동시통역대학원 영불과를 졸업하였고, 그 후 10년 동안 경제 관련 회의에서 동시통역사 및 번역사로 일했다. 현재 캐나다에서 통 ·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몰링의 유혹』, 『공익 마케팅』, 『극단적 미래예측』, 『이머징마켓의 시대』, 『마케팅거장에게 내일을 묻다』, 『지식경제학 미스터리』, 『트래픽』 등이 있으며, 저서로는 공저 형태로 쓴 『시티노믹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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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역사지리, 경제경영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많이 쓰고 강의를 하는 김민주 저자는 정말로 많은 지식을 필요로 한다. 사는 책만으로는 충분치 못해 도서관에서 책을 대출받아 지식을 섭취한다. 도서관이 없었다면 그의 왕성한 콘텐츠 생산은 멈출 수밖에 없다. 특히 도서관은 우리에게 교양으로 필요한 고전 책과 영화들을 풍부하게 보유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삶을 격조 높게 해주는 교양과 도서관은 찰떡궁합이다. 서울대학교와 미국 시카고대학교에서 경제학을 공부한 저자는 금융, 기업 경험을 바탕으로 역사, 문화, 경제 분야를 아우르는 폴리매스(Polymath;박식가)가 되고
문화예술, 역사지리, 경제경영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많이 쓰고 강의를 하는 김민주 저자는 정말로 많은 지식을 필요로 한다. 사는 책만으로는 충분치 못해 도서관에서 책을 대출받아 지식을 섭취한다. 도서관이 없었다면 그의 왕성한 콘텐츠 생산은 멈출 수밖에 없다. 특히 도서관은 우리에게 교양으로 필요한 고전 책과 영화들을 풍부하게 보유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삶을 격조 높게 해주는 교양과 도서관은 찰떡궁합이다.

서울대학교와 미국 시카고대학교에서 경제학을 공부한 저자는 금융, 기업 경험을 바탕으로 역사, 문화, 경제 분야를 아우르는 폴리매스(Polymath;박식가)가 되고자 한다. 저서로는 《나는 도서관에서 교양을 읽는다》 《트렌드로 읽는 세계사》 《다크 투어》 《북유럽 이야기》 《자본주의 이야기》 《시티노믹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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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스티븐 데닝 (Stephen Denning)
호주 시드니에서 태어나 시드니 대학에서 심리학과 법학을 공부한 후, 영국 옥스퍼드 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했다. 세계은행의 여러 직책을 두루 거친 후 현재는 지식 경영 프로그램 담당 디렉터로 일하고 있다. 지식 경영 및 조직적 학습과 관련하여 글을 쓰면서, 관련 회의에서는 전문 연사로 활동하고 있다.
소설『The Painter:A Novel of Pursuit』(iUniverse:2000)와 시집『Sonnets 2000』(iUniverse:2000)을 출판한 바 있다. 홈페이지는 www.stevedenning.com이며, 현재 부인, 딸과 함께 미국 워싱턴 D.C.에서 살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5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318쪽 | 48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0048196

출판사 리뷰

▶왜 스토리텔링이 조직 혁신을 위한 설득의 방법이 될 수 있는가

새로운 시대에 당면하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기업이나 정부기관, 학교 등 여러 조직에서는 다양한 개혁이나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상부 관리자가 개혁을 추진하기로 했을 때 그 아이디어를 이해하는 직원은 그야말로 극소수이다. 그러므로 갑자기 개혁이라는 새로운 발상이 강요될 때 대부분의 직원들이 보이는 반발심이나 저항심은 매우 크다. 이때 경영진은 자신도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한 아이디어를 어떻게 하면 직원들의 저항을 줄이며 실행에 옮길 수 있는지 몰라 딜레마에 빠지고 만다. 보통은 직원들을 모아놓고 개혁 아이디어를 설명하는 방식을 채택한다. 그러나 그 방법은 개혁을 제대로 실천하기도 전에 그나마 조금 남아 있던 직원들의 관심과 열정에 찬물을 끼얹는 꼴이 되고 만다. 어떻게 하면 이러한 딜레마를 피하면서 직원들이 직접 나서서 해결책을 모색하고 개혁을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만들 수 있을까?
차트? 일단 보여주기만 해도 직원들의 관심은 사라진다.
기획서? 직원들이 안 읽는다.
일대일 대화? 너무 힘들고 시간이 오래 걸린다.

그러나 스토리는 듣기 쉽고 재미있고 들으면 신이 난다. 그리고 복잡하고 골치 아픈 내용도 스토리를 통해서 들으면 쉽게 이해가 된다. 스토리는 적대 감정이나 계급 의식을 조장하지 않으며, 스토리를 들으면서 방어의식을 갖는 사람은 거의 없다.

따라서 스토리텔링은 조직을 떠받치고 있는 구성원 개개인의 마음속에 쉽게 들어가 그들의 사고 방식을 바꾸어, 결국에는 그들이 몸담은 조직을 재창조시키는 역할을 한다. 스토리텔링은 조직의 구성원들에게 자신과 조직을 다른 시각으로 보고, 새로운 시각과 새로운 모습에 맞추어 의사결정을 내리고 행동을 변화시키도록 만든다.

▶효과적인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지침서

우리는 수십 년 동안 집과 학교에서 생각을 할 때는 항상 분석적으로 해야 한다고 배웠다. 그래서 설명을 하거나 상대방을 설득시킬 때 필요한 것은 오로지 과학적이고 분석적인 방법밖에는 없다는 사고방식을 갖게 되었다. 그러나 지은이가 지식 공유 프로그램을 추진하면서 이제까지와는 정반대의 현상을 발견하게 된다. 분석적인 방법으로 화살표와 네모, 숫자와 다이어그램이 가득한 파워포인트 문서를 보이면 청중의 반응은 차가워지고 저항은 커진다는 것이다. 대신 차트를 던져버리고 스토리를 내세우면 사람들은 따뜻하고 호의적인 반응을 보인다. 화살표가 가로막고 있던 청중과 발표자의 벽이 스토리로 인해 순식간에 무너지는 것을 경험한 것이다.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스토리를 개발하기 위한 비법 제공

1. 스토리가 가장 큰 설득력을 발휘할 때는, 바로 청중이 자신을 주인공과 동일시하며, 주인공처럼 이제까지와는 다른 시선으로 세상을 보게 할 때이다.

2. 스토리는 간결해야 한다. 그리고 플롯이나 디테일도 청중이 이해할 수 있을 만큼만 적당히 복잡해야 한다. 청중이 복잡한 스토리를 이해하기 위해 스토리의 겉모습에만 빠지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3. 청중이 벌써 모든 것을 다 이해하고 있고 해결책만 기다리고 있다면 직설적으로 이야기해도 된다. 그러나 청중이 회의적인 태도를 보이며 저항을 하고 메시지를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 경우에는 메시지를 암시적으로 던져야 한다.

4. 사람들은 보통 불특정 다수나 그룹보다는 특정 그룹이나 특정 개인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 쉽게 스토리에 몰두한다.

5. 스토리에 등장하는 주인공은 특정 조직의 업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전형적인 인물이어야 한다. 기업의 주요 업무가 영업이라면 주인공은 세일즈맨이어야 하고, 제조업체에 관한 스토리라면 주인공은 제조 업무에 종사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6. 실화라고 해서 사람들이 무조건 믿는 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일반적으로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는 완전히 일부러 꾸며낸 스토리보다는 실화가 더 큰 신뢰감을 불러일으킨다.

7. 스토리는 청중이 매일 대하는 부정적인 생각, 의문, 회의적인 태도에서 벗어나는 계기를 마련해주어야 한다. 긍정적인 해피 엔드는 청중이 ‘아하!’하고 감탄사를 내뱉게 하는 효과를 줄 수 있다.

▶ 프레젠테이션에서 스토리텔링과 추상적인 분석을 효과적으로 이용하는 방법

1. 프레젠테이션 도입부에 스토리를 집어넣으면, 제기된 문제에 직접적인 답을 주지 못하더라도 상당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발표 초입에 스토리를 얘기하면 청중은 프레젠테이션 시작과 함께 생생한 스토리의 세계로 곧바로 들어갈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스토리의 비어 있는 부분을 스스로 채우면서 방관자가 아니라 스토리텔러의 동지가 된다. 그렇지만 추상적인 분석으로 발표를 시작하게 되면 청중은 날카로운 각도와 선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만 골몰하게 된다. 이러한 분위기에서 청중은 동지가 아닌 관찰자가 되면 마음의 문을 꽁꽁 닫아건다.

2. 프레젠테이션을 스토리로만 채운다.
시행하고자 하는 아이디어의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할 수 없을 경우에는 여러 개의 스토리를 연속해서 얘기함으로써 청중 스스로가 구체적인 해결법을 찾게 한다.

3. 당면한 문제를 먼저 부각시킨다.
새로운 아이디어에 거부 반응이 있고 들으려 하지도 않는 막무가내형 청중 앞에서는 아이디어의 정의를 내리거나 설득력 있는 스토리로 프레젠테이션을 시작하는 것보다 청중이 당면하고 있는 가장 심각한 문제를 먼저 제시한다. 막연하게 불안하다고만 생각할 뿐 한 번도 해결법을 찾으려고 노력한 적이 없는 직원들은 발표자의 이야기에 불안이 고조되고 본능적으로 문제의 해결을 찾으려 노력한다.

4. 프레젠테이션을 스토리 하나로만 구성한다.
시간이 많지 않을 때 복잡한 아이디어를 간단하게 정의하기는 어렵다. 그리고 복잡한 정의를 듣고 낯선 주제를 금방 이해하는 천재도 흔치 않다. 이때 스토리 하나로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다한다.

▶스프링보드 스토리를 전달할 때 주의할 점

1. 스토리텔러는 중요한 단어나 부분에 힘주어 말할 줄 알아야 하고, 필요한 부분은 손가락으로 지적하며 말해야 한다. 그러한 방법을 사용하면 스토리에 깊이가 생긴다.

2. 스토리텔러는 자신의 스토리를 듣는 사람들이 어떠한 환경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청중이 고위간부라면 그들의 적극적인 사고 방식을 이해하고 그에 맞추어 스토리를 전달한다. 청중이 변화를 두려워하는 일반 직원이라면 그들의 삶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해줄 수 있는 요소를 찾아서 전달한다.

3. 시선 처리는 스토리 전달의 핵심이다.

4. 스토리텔러는 스토리를 완전하게 이해한 후 그에 몰입해 이야기해야 한다. 스토리를 다루는 능력이 부족하거나 부자연스러우면 청중은 금방 눈치채고 스토리에서 빠져 나오게 된다.

5. 스토리가 사실인지, 지어낸 얘기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스토리텔러가 스토리를 진심으로 믿고 있느냐의 문제이다. 스토리텔러가 변명을 늘어놓거나 거짓말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게 되면 청중은 즉시 스토리를 외면해버린다.

6. 늘 긴장한다. 스토리에 너무 익숙해지게 되면 스토리에 날카롭고 참신한 맛이 사라진다. 조금만 방심하면 스토리가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흘러서, 실수를 만회하고 스토리를 고치려 해도 너무 늦는 수가 있다.

7. 스토리텔러의 메시지 전달을 강화하기 위하여 시각 자료를 사용한다.

추천평

이 책을 다 읽고 나서도 책장을 덮기가 정말 아쉬웠다. 어떤 첨단 비즈니스 툴도 해낼 수 없는 일을 스토리가 해낼 수 있다는 이야기를 저자는 우리에게 하고 있는데, 이처럼 쉬우면서도 영향력이 큰 방법을 우리는 이제까지 왜 몰랐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세계은행이 ‘스프링보드 스토리’를 통해 실제로 어떻게 개혁 목표를 달성했는지 그 과정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이 책이 의도한 방향으로 가고 있는 우리를 발견할 수 있다.
--- 마고 코베트, 조직개혁 전문가
“스토리를 얘기해라, 그러면 조직이 변할 것이다."
겉으로 보기에 이 책이 주장하는 것은 실망스러울 정도로 단순하다. 그러나 이렇게 단순해 보이는 스토리 깊은 곳으로 들어가면, 사실 개혁 전략을 주도할 권력도 지니지 못한 저자가 어떻게 많은 무리의 조직 구성원들을 개혁이란 방향으로 걷게 하고, 이들이 길을 잃지 않도록 안내를 하고, 이들이 포기하지 않도록 설득을 할 수 있었는지 한 인간의 인내심과 인간승리 과정을 읽을 수 있다.
--- 레슬리 슈나이어, 지식경영 전문가
106세가 된 중국의 한 할머니에게 장수의 비결을 물었다. 그 할머니의 대답은 간단했다. "세상의 변화를 편안하게 받아들입니다." 그러나 스티븐 데닝의 새롭고 놀라운 책에서는 인간에게 변화에 저항하는 본성이 있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할 수 있다. 에너지 분야 프로젝트 금융 담당 변호사로 일하는 나는 국제 산업계의 대대적인 변화에 대한 저항을 실감하면서 살고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한 스토리라는 도구는 나 같은 변호사뿐만 아니라 고객, 금융기관, 여러 단체 및 정부를 설득해 변화를 수용하게 하는 일을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엄청난 도움을 줄 것이라고 믿는다. 이 책에는 흥미롭고 실용적인 아이디어가 신선하고 읽기 쉬운 필체로 묘사되어 있다. 나는 이 책을 변호사들과 공무원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다.
--- 린 하기스, 에너지 전문 변호사 및 중재자
고전적인 특성을 지니고 있는 이 책은 한마디로 복잡하고 변화무쌍하며, 불투명한 조직의 현황과 문제들을 매우 우아하면서도 간단하고, 효율적인 필치로 잘 표현하고 있다. 나는 이 책을 조직과 지식인들을 지식경영 시대로 이끌 수 있는 현대판 일리아드와 오디세우스라고 부르고 싶다. 조직의 과학적 개혁 및 경영을 어떻게 예술적인 방법을 통해서 달성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놀라운 책이다.
--- 엘리아스 카라야니스, 조지 워싱턴 대학 교수
이 책을 통해 스프링보드 스토리라는 매력적인 수단으로 어떻게 하면 조직의 전략적 변화를 쉽게 유도할 수 있는지, 회의적인 태도를 보이는 직원들을 어떻게 설득할 수 있는지, 지식경영을 고객의 관점에서 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었다. 한마디로 이 책은 기업 내 커뮤니케이션에 관해 쓰인 책 중 최고의 책이다.
--- 존 실리 브라운, 제록스 수석연구원, 《비트에서 인간으로》의 공동 저자
지난 몇 년 동안 읽은 경영서적 중 가장 재미있고 독창적인 책이다. 이 책은 저자 자신이 몸담고 있는 세계은행 스토리를 통해서 스토리텔링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지 보여주고 있다. 스토리를 사랑하는 저자의 열정과 스토리에 대한 지식은 정말 감탄할 만하다. 다른 말이 필요 없다. 읽고 배우고 또 즐기기 바란다!
--- 래리 푸르삭, 《In Good Company : The Role of Social Capital in Organizations》의 공동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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